[include(틀:교도소)] ||[[파일:문정동 법조타운.jpg|width=100%]]|| || 사진 좌측 주황색이 섞인 건물이 서울동부구치소로 우측 옆은 [[서울동부지방검찰청]]이다. || [목차] == 개요 == [Youtube(--EEC-mby7A)] * [[http://www.moj.go.kr/HP/TCOR/cor_01/cor_0102/cor_102011.jsp|공식 홈페이지]] 서울동부구치소는 [[서울특별시]] [[송파구]] 정의로 37 ([[문정동(서울)|문정동]]) [[법조타운]]에 위치한 서울 도심 속 고층 [[구치소]]다.[* 이러한 도심 내의 고층 구치소의 다른 예로는 수원시에 위치한 [[수원구치소]]와 인천지법 및 지검 뒤에 위치한 인천구치소가 있다.] 1977년 개소한 성동구치소가 그 전신으로, 2017년 6월 26일에 이전한 최신식 [[아파트]]형 구치소다.[* 직제상으로는 20일부로 변경] 지하 2층, 지상 10층 1개동과 지상 12층 4개동 규모의 최신식 시설로 808실 2,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.[* 기존 성동구치소의 수용인원이 1,200명이였다.] 높은 벽이나 철조망, 감시탑 등이 없으며, 층간 이동은 엘리베이터로만 가능하며 교도관의 지문을 통해서만 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70927142035844|운행되며]] 840여 개의 [[CCTV]]가 달려있다고 [[http://www.sporbiz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1262|한다]]. 도심 내 교도소를 이전했는데 오히려 접근성이 더 좋아진 독특한 케이스[* --[[이마트]]가 걸어서 3분 영화관은 걸어서 5분--]로, 주택가 사이에 있던 구 성동구치소 부지에 비해 문정업무지구와 상업지구 [[가든파이브]] 한복판에 위치하게 되어 찾아가기가 더욱 편해졌다. 시 외곽에 있던 미개발지에 어쩌다 보니 상업지구와 법원/검찰청, 업무지구가 들어서며 운좋게 구치소까지 같이 딸려들어가게 된 상당히 일이 잘 풀린 케이스로, 교도소가 일반적으로 [[님비]]시설로서 기피됨을 고려하면 사실상 유일무이한 케이스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.[* 원주교도소도 백화점과 터미널이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좋지만(이쪽은 도심이 확장되며 교도소 옆까지 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동부구치소와는 반대다) 2020년 이전 예정이다.] 애초에 지을 때부터 주변과 위화감이 없도록 하고자 외관상으로는 벤처 회사 같아 보이게 만들어, 간판이 없으면 그냥 오피스텔이나 빌딩으로 착각할 법한 모습이 특징이다. [[서울동부지방법원]], [[서울동부지방검찰청]], [[서울지방경찰청|서울지방경찰청 제3기동단]][* 기존 성동구치소 옆에는 제2기동단이 위치해 있었다가, 동대문구 장안동의 신축건물로 이전했다.], [[준법지원센터|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]]와 함께 문정동 법조타운을 이루는 덕분에 인근 아파트의 가격은 상승했다고 [[http://www.le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002|한다]]. 바로 붙어있는 법원과 검찰청이 구치소의 치안문제를 불식시켜 주기 때문. ~~누가 간 크게 검찰청과 구치소 옆에서 범죄를 저지를까~~ ~~산지직송~~법원, 검찰청과 가까워진 덕분에 300m 길이의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, [[서울동부지방법원]]이나 [[서울동부지방검찰청]] 사건에 한해 재판이나 조사를 받으러 갈 때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.[* 형사 피고인, 형사 피의자의 모습이 노출되지 않아 인권이 보장되며, 수용자의 도주 우려도 거의 없어지고, 호송차량 운행 감소로 교통체증이 줄고 유류비 절감, 온실가스 감축의 수훈갑이다.] == 역대 소장 == * 서경덕 (1977~1978) * 김용우 (1978~1980) * 김만암 (1980~1981) * 이정문 (1981~1983) * 정갑섭 (1983~1985) * 박민희 (1985~1986) * 정해영 (1986~1987) * 김재봉 (1987~1989) * 강경초 (1989~1990) * 김재석 (1990~1991) * 김희탁 (1991~1993) * 권창락 (1993~1995) * 권태정 (1995~1996) * 김명환 (1996~1998) * 이윤화 (1998~2001) * 박재홍 (2001/2002~2003) * 박청효 (2001~2002) * 주규태 (2003~2004) * 조종윤 (2004~2005) * 양인권 (2005) * 조영호 (2005~2006) * 강보원 (2006) * 최상국 (2006~2007) * 김양택 (2007) * 김태훈 (2007~2008) * 이정규 (2008) * 송방식 (2009) * 김기현 (2010) * 유승만 (2010) * 김선태 (2010~2011) * 정명철 (2011~2012) * 경의성 (2012~2013) * 김학성 (2013~2014) * 주경섭 (2014~2015) * 박병용 (2015~2016) * 오홍균 (2016~2017) * 신용해 (2017~2018) * 최제영 (2018~2019) * 신경우 (2019) * 김진구 (2019~2020) * 정유철 (2020.2~2020.9) * 박호서 (2020.9~) == 주요 수용자 == * 성동구치소 시절 [[서울구치소]], 영등포구치소와 더불어 1990년대까지 운동권 학생들이 많이 수용된 곳으로 유명하며, [[박종철]]도 1986년 학생운동을 하다 이곳에 갇혔다. *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[[최순실]]과 [[김기춘]]이 이곳에 수용되어 있어서 화제가 되었다. 최순실은 공범인 [[박근혜]] 전 대통령이 [[서울구치소]]에 들어오게 되면서 [[서울남부구치소]]로 옮겼으나, 변호인이 [[서울중앙지방법원]]과 멀다고 서울구치소로 다시 돌려보내달라고 요청해서, 법무부는 대신 이곳으로 옮겨줬다. 김기춘은 건강 상태 때문에, 변호인의 요청으로 [[서울구치소]]에서 [[서울아산병원]], [[삼성서울병원]] 등이 근접한 이곳으로 옮겨 왔다. * 2018년 3월 23일 자정을 넘기면서 12층 꼭대기에 [[이명박]] 전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이 수용되었다. * 2019년 1월 현재 [[이명박 정부]]와 [[박근혜 정부]] 관련 수용자로는 '''[[이재만(1966)|이재만]] 전 총무비서관, [[안봉근]] 전 국정홍보비서관''' 등이 이곳에 수용되어 있다.[* 참고로 [[서울구치소]]에는 [[박근혜]]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, [[최경환(1955)|최경환]] 전 경제부총리, [[문형표]] 전 보건복지부 장관, [[조윤선]]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, [[김종덕]]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, [[이병기(1947)|이병기]] 전 대통령비서실장, [[남재준]] 전 국가정보원장, [[우병우]] 전 민정수석비서관, [[현기환]] 전 정무수석비서관, [[김백준]] 전 총무기획관, [[정관주]]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, [[김종]]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, [[차은택]] 전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, [[이우현(1957)|이우현]] 의원, [[신연희]] 강남구청장 등이 있으며 [[서울남부구치소]]에는 [[안종범]] 전 정책조정수석비서관 등이 있다.] [[최순실]]도 박근혜 정부 관련자로 수용되었다가 모든 재판이 끝남에 따라 기결수가 되면서 [[청주여자교도소]]로 이송 예정이다. * 2019년 3월 6일 [[이명박]] 전 대통령이 출소하였지만, 2020년 2월 19일 재수용되었다가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하면서 일단 다시 석방되었다. 그러나 대법원이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을 확정하자 2020년 11월 2일, 동부구치소에 재수용하게 되었으며, 그가 기결수임에 따라 수형자 분류 작업을 거쳐 조만간 교도소로 이송될 것으로 보인다. * [[2019년]] [[10월 31일]] [[조국(인물)|조국]] 전 장관의 동생 조권이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되었다. * [[2020년]] [[11월 2일]] [[이명박]] 전 대통령이 다시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되었다. == 사건사고 == ===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집단 감염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집단 감염 사건)] == 여담 == * 2017년 이전 전 명칭은 성동구치소였으며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20길 31(가락동) [[오금역]] 근처에 있었다. 1977년 설립 당시에는 이 지역이 성동구여서 성동구치소로 불렸다.[* 다만 이때는 이미 [[강남구]]가 1975년에 성동구에서 분리된 후였다. 이후 1979년 [[강동구]] 분구를 거쳐 1988년 송파구 분구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.] 당시 구치소 바로 옆에는 가동초등학교, 가주초등학교, 송파중학교 이렇게 세 학교가 있었고, 가동초에서는 복도에서 창 밖만 내다봐도 구치소 안이 다 보였다고 한다. * 구치소와 검찰청/법원의 위치가 획기적으로 가까워져서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교도관의 업무 부하를 많이 줄였다고 한다. 교도관의 주임무 중 하나가 검찰이나 법원으로 호송하는 것이기에 바로 옆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은 업무 부하가 줄어드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셈이다. 물론 이것은 서울동부지검과 지법에 한해서다. 참고로 동부지법, 지검, 구치소 모두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. * 대략 57,000제곱미터에 달하던 성동구치소때에 비해 33,000제곱미터로 부지면적은 상당히 줄어들었다. 그 바람에 야외에 설치되었던 운동장 등이 실내로 옮겨졌다. * 건설비용은 기존 성동구치소를 개발하는 이득을 전제로 서울시 산하 [[SH공사]]가 전액 부담하였다. 기존의 성동구치소는 시유지로 바뀐다. 이 부지 개발은 서울시와 SH공사, 송파구 및 인근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편이였으나 정부의 부동산 안정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 신규 택지지구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277&aid=0004321488|지정되었다.]] 1,300가구의 신규 분양 및 임대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나, 공원 및 복지 문화시설로의 개발을 요구한 송파구 및 주민들과 마찰은 불가피해졌다. *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1740303|중앙일보 기자가 직접 하루 체험해보고 기사를 썼다.]] * 비교적 신축 건물이어서 시설도 좋은 편일 뿐더러, 서울에 소재해서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에게는 꿈의 직장이라고 한다. [[문정역]]이 가까워 접견도 편리해서 이감 수요도 높을 전망. * 경비교도대가 존재하던 시절 본 구치소 부대는 중대급이었다. * 공교롭게도 인근에는 [[이명박]]의 서울시장 재임 당시 사업 중 하나인 [[가든파이브]]가 있다. * 이전하기 전의 구치소시설은 [[대탈출|대탈출 2]] [[대탈출/무간 교도소|무간 교도소]]편의 촬영 장소였다. * 2019년 9월부터 SH공사가 옛 성동구치소 건물을 일반에 [[http://m.hani.co.kr/arti/area/capital/910669.html|공개했다.]] * [[위험한 약속]]에서 [[최준혁(위험한 약속)|최준혁]]이 수감된 구치소로 나오며, 극중 이름은 서울구치소이다. [[분류:교정시설]][[분류:송파구 소재 관공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