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성적요소)] [include(틀:도착증)] [[BDSM]]에서 지배당하는 성향을 칭하는 단어.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의 대척점에 있는 성향. [[마조히스트]]와 혼동되는 성향이나 피가학과 피지배는 엄연히 다르다. [[남자]]의 경우 적은 편이고 [[여자]]의 경우 상대적으로 많다.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와 조합해보면 멜돔과 펨섭은 많고 멜섭과 펨돔은 적다는 것인데 [[BDSM]] 문서와 [[여자친구]]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이 변바, 즉 변태 바닐라들의 난동으로 인해 여성 에세머의 활동은 위축된 편이며, 즉 멜섭은 파트너나 연인을 구하기 가장 어려운 포지션이 된다.[* 생각 외로 심각한 수준인데 다른 성향들 전부 정말 독하게 마음먹으면 커뮤니티 내에서 구인까진 못 해도 만남까진 가능하다는 것에 반해 일단 멜섭들은 기를 쓰고 구인을 해도 연락오는 펨돔 자체가 없을 정도이다. 심하면 펨돔 한 명에 몇백명이 몰리니... ~~그럼 멜돔 구인을 해~~] 가뜩이면 부족한 성향인 여성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가 활동도 적고 [[여자]] 자체의 수까지 적다보니 더더욱. 특히 문제인 것은 이런 상황이니 펨돔들의 눈이 높아져 여러 조건을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[* 희소성이 증가하면 당연히 그 가치도 증가하는 법이다.] 외모나 재력이나 가치관의 경우에는 모르겠으나 [[BDSM]] 경험을 따지는 경우가 많다. 구인판이 이런 상태이니 경험이 많은 멜섭은 거의 없고 대부분 언제 생길지 모르는 주인님만을 바라보며 이론만 공부한 경우가 많아 잘 아는 것 같아도 실제 플레이시에 실망하는 펨돔들이 적지않다. 모두 경력자만 뽑는데 미경력자는 경력을 어디서 쌓느냐는 것. 그리고 이건 계속 악순환이 된다. 그렇다고 자기 자신의 기준이 있고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확고한 상황을 앞에 두고 이걸 포기하라는 것도 말이 안 되니 펨돔들의 문제라고 볼 수도 없는 문제다. 그 악독한 변바들이 항상 문제지... 파트너 성향인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와 마찬가지로 육체적 지배와 정신적 지배 모두 당하는 성향이며 가장 기본적 플레이인 [[스팽킹]]조차 싫어하는 서브미시브도 많다. SM플레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채찍질을 싫어하는 에세머가 있다는 뜻이다. 심지어 [[무성애자]]인 서브미시브도 당연히 있다. 좋아하는 플레이야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만 기본적인 맥락은 '''정신적 지배'''를 무조건 요한다는 뜻이다. '''순수히 누군가의 [[노예]]로 살고 싶어 한다는 것.''' 특히 선천성 에세머들이 많이 겪는다. 아무것도 모르는 [[유치원]]생 때 피지배에 흥분해본 적 있다면 확실하다. 에세머들 사이에서 언제 처음 겪었냐는 질문은 이를 구분하기 위함이다. 당장 [[BDSM]] 커뮤니티 가입인사글 양식부터 처음으로 SM을 알게된 때를 물어보는데 어딘가에서 접했다고 하면 후천적이고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면 거의 선천적인 것이다. 특히 서브미시브는 이러한 성향이 강하다. 하우스 슬레이브(하슬)도 있는데,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의 집에서 생활하며 [[노예]]일과 집안 잡일까지 하는 노예는 99.9%가 서브미시브이다. [[중세]]시대 [[노예]] 같은 삶을 산다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기본적인 주종관계만 유지할 뿐, 여타 바닐라들과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니 무슨 노비 보듯이 하지는 말자. 변바에게 가장 먹잇감이 되기 쉬운데 [[사디스트]]나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는 말할 것도 없고[* 단 [[마조히스트]]나 서브미시브로 위장한 남자 변바의 경우 (같은 남자끼리라도) 힘으로 제압하는 경우가 있다.] 비슷한 성향의 [[마조히스트]]도 정신적인 지배는 가학당하고 있을 때 빼고는 당하지 않기 때문에 맹목적인 복종을 하지 않아 본디지 상황에서의 [[강간]]이 아닌 한은 반항하기 십상이다. 애초에 [[마조히스트]]가 서브미시브보다 수가 적기도 하고. 하지만 서브미시브는 정신과 육체 모두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에 변바가 마음 먹고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의 탈을 쓰고 정신적인 세뇌를 시작하면 서브미시브는 자기가 [[사랑]]받는지 추행당하는지 구분도 하지 못한 채 실컷 성적 노리개로 부려지다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.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가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없거나 냉담해지고 서브미시브와의 관계를 끊으려 한다면 [[BDSM]] 커뮤니티에서는 1순위로 [[불륜|바람]], 2순위로 변바를 꼽는다. 어렵게 설명했지만 쉽게 말해서 '''성추행이 가미된 [[어장관리]]'''라는 뜻이다. 때문에 자신이 서브미시브, 특히 여자라면 [[BDSM]] 생활을 매우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. 일부 에세머들은 서브미시브는 무조건 아래의 위치를 원하기 때문에 동격의 위치에 서는 연디(연애 DS)를 지향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데,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. __서브미시브도 엄연히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를 사랑하게 될 수 있으며 연디를 지향할 수 있다.__ 애초에 서브미시브라고 연디를 지향하지 않으면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에게 사랑을 품고 연디를 원하는 서브미시브는 정신적 지배를 원함에도 모두 강제로 [[마조히스트]]로 성향이 바뀌는 것이고 서브미시브는 사랑의 감정조차 없는 성향이 되는 것이다. 피학성뿐만 아니라 피지배성도 지녔는데 [[도미넌트 #s-3|도미넌트]]를 상대로 연애 감정을 품는다면 [[마조히스트]]도 아니고 서브미시브도 아닌 것인가? 주로 연디를 안해봤거나 잘 못한 에세머들이나 후천성 에세머들이[* 사실 후천성의 입장에선 무조건적인 피지배를 지향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이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다. 하지만 피지배로 설렘을 느끼는, 즉 연애 감정을 느끼는 선천성 서브미시브들을 전부 [[마조히스트]]나 마조도 서브도 아닌 사람으로 강제하는 주장이다.] 가지는 편견인데 애초에 연애 뒤에 디엣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 자체가 동격의 [[연애]]가 아니라는 뜻이다. 동격의 연애를 하면서 서로 디엣이라고 칭호만 붙여놓으면 이것은 연디가 아니라 [[연애]]다.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자각하고 지낼 뿐 동격의 관계로 지내지 않거나 동격으로 지내도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자신들의 성향을 숨기기 위한 일종의 연습 행위이다.[* 가령 일상생활에서 자기도 모르게 주인님이라고 칭한다던가, 둘만 있을 때처럼 빌빌 기는 모습을 보인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것이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종관계일 때는 주종관계로, 바닐라 연애일 때는 바닐라 연애로 가는 경우가 많다. 티내지 않기 위해서다.] 연기자들이 아닌 이상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연애생활 중 타인에게 티내기 마련이며 이는 곧 [[사회]]에서의 매장이다. 사실 에세머들마다도 자신들의 성향에 대한 정의와 [[BDSM]] 전반적인 생활에 대해 의견 차이가 많이 갈리는 편이기도 하다.[* BDSM의 범주는 생각보다 넓다. 초보 서브미시브들은 본인의 의견이 확실하고 확고한 도미넌트를 만나는 것이 변바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. BDSM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미성년자 문제, 7/24 문제, 연디에 대한 문제 등으로 자주 토론이 벌어지곤 하니 서로 성향이 맞는 사람 만나서 DS나 SM관계를 가지는 것이 마음 편하다.] [[트위터]]나 [[바인]] 같은 곳에서 '''"○○살 노예남이에요 주인님 찾아요"'''같은 [[광고]](?)를 날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들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. 다만 변바들이 섞여있을 가능성 또한 농후하니 잘 보고 판단해서 면접을 봐야한다. 기묘하지만 [[사디스트]]면서 서브미시브 성향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. ~~주인님 한 대만 때리게 해주세요!~~ 반대로 [[마조히스트]]면서 돔성향을 가진 경우도 있다. --어서 날 때리거라!-- 이런 경우 상대에게 성향의 혼동을 줄 가능성이 크므로 대부분 [[ETC]]로 성향을 표기한다. [[분류:BDSM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