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독일 제국 구성 제후국]][[분류:공국(프린스)]][[분류:20세기 멸망]] [include(틀:독일 제국 구성 제후국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400px-German_Empire_-_Schaumburg_Lippe_%281871%29.svg.png]]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00px-Flagge_F%C3%BCrstentum_Schaumburg-Lippe.svg.png]] || Fürstentum Schaumburg-Lippe [목차] == 개요 == [[신성 로마 제국]]과 [[독일 제국]]을 구성했던 공령(Fürstentum)이었으며 수도는 뷔케부르크(Bückeburg)였다. 1905년 기준으로 면적 340 km², 인구 4만 5천 가량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320px-Bueckeburg_Schloss_v_O.jpg]] ▲뷔케부르크 성 == 약사 == 샤움부르크 백국이 1640년에 대가 끊기면서 3년 후 다른 영방들에 세 조각으로 분할되었는데, 그 중 가장 큰 조각을 리페 가문 출신의 필리프가 차지했다. 원래는 백국이었다. 필리프의 사후 샤움부르크리페는 장남인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에게, 부속 영토인 리페알베르디센(Lippe-Alverdissen)은 차남인 필리프 에른스트에게 상속되었다. 그러나 1777년 장남 계통이 단절되면서 리페알베르디센 가문의 필리프 2세 에른스트가 전체 샤움부르크리페를 통치하게 된다. 1807년 공령(Fürstentum)으로 승격되었다. [[북독일 연방]]을 거쳐 [[독일 제국]]에 가입했다. 독일 제국의 영방들 가운데서 면적은 [[로이스그라이츠 공국]] 다음으로 작았고, 인구는 가장 적었다. 1918년 11월 독일 제국이 붕괴하면서 샤움부르크리페의 아돌프 2세 공이 퇴위하였고, 이후 독일에서 가장 작은 주(州)로 있다가 1946년 [[니더작센]]에 흡수된다. == 왕사(王史) == 공령 승급 이후 * 게오르크 빌헬름 (1807~1860) 1784~1860. 1787년 백작으로 즉위했으며, 어렸을 적에는 모친인 헤센필립스탈의 율리아네가 섭정했다. 73년 넘게 재위했다. 1807년 공으로 승격. * 아돌프 1세 (1860~1893) 1817~1893. 그의 치세 동안 북독일 연맹과 독일 제국에 가입했으며, 1867년 프로이센과 군사동맹을 맺으며 샤움부르크 사람들은 프로이센군에서 복무하게 되었다. * 게오르크 (1893~1911) 1846~1911. [[프로이센-오스트리아 전쟁]] 때 샤움부르크 성이 프로이센에 몰수되었는데, [[빌헬름 2세]]는 1907년 게오르크와 [[작센알텐부르크 공국]]의 마리안네의 은혼식(25주년) 선물로 성을 되돌려주었다. * 아돌프 2세 (1911~1918) 1883~1936. 1918년 독일 혁명으로 퇴위, 망명하였다. 1920년 평민과 결혼하였으나 자녀가 없었고, 1936년 멕시코에서 비행기 사고로 부부가 모두 사망한다.[* 장례식에서 [[요제프 괴벨스]]의 조수로 일하던 그의 막내동생이, 아돌프의 부인은 "아리아인"이 아니어서 뷔케부르크 영묘에 묻어서는 안된다고 깽판을 놓기도 했다.] 당주 자리는 동생인 볼라트가 이어받았으며, 그 후손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