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~[[파리(곤충)|파리]]의 탈은 쓴 [[모기]]~~ ~~날아다니는 모래~~ [[https://puserscontentstorage.blob.core.windows.net/userimages/65bb24cb-b990-4eb2-b896-a2132012450c/3119ee8a-6fa5-4708-ba22-47470faef0aeimage10.jpeg|이미지 링크(혐오주의)]] 샌드플라이(sandfly)[* 학회에서는 대개 Biting Midges로 표기한다]는 등에모기속에 속하는 [[곤충]]이다. 온대지방에 분포되어 있으며 교미 후 [[흡혈]]을 통해 알을 1개씩 흩어지게 낳는다. 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1회에 15~40개 정도 낳으며, 암컷 성충 1마리가 평생 3~4회 정도 산란한다. 부화한 유충은 부식한 유기물로 식물성과 동물성 먹이 모두 섭취하면서~~독을 먹고 독을 뱉는다~~ 4~5주의 유충기를 보낸 후 1~2주 정도의 [[번데기]] 기간을 거쳐 성충이 된다. 생긴 건 파리같이 생겼지만, 모기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.[* 쉽게 생각하자면, 냉대지방의 체체파리라 생각하면 된다.] 문제는 모기는 침을 꽂는 방식인데 이것들은 '''피부를 물어뜯는 방식'''이라는 것. 상처가 감염되어 덧나기 십상이고 한번 물리면 심히 간지럽다. 모기처럼 암컷만이 산란에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문다. 갓 성충이 된 암컷은 주로 새벽과 낮 사이, 나이 좀 먹은 놈들은 [[땅거미]] 질 때 많이 문다. 점심때에는 덜 물린다. '''밤이라고 안 물리는게 아니다.''' 수컷은 식물즙만을 섭취한다. 비행 능력은 [[나방파리]]와 비슷할 정도로 많이 떨어지며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100-150m 내외에서만 활동한다. ~~ 파리같이 날아다녔다면 [[헬게이트]]가 열리는거다~~ 기본 능력으로는 흡혈이 있고 부가적으로 최대 5가지 질병을 옮길 '''확률이''' 있다. ~~하지만 많이 물린다면 다 가질수 있다 야~ 신난다~~ 물리지 않도록 온갖 노력을 하자. 물리면 따끔하다. 처음엔 물린 곳이 별로 간지럽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[[벌(곤충)|벌]]한테 쏘인 것 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미칠듯한 가려움을 동반한다.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아플 정도로 계속 긁다보면 '''뇌에서 [[엔도르핀]]이 펑펑 샘솟아 난다'''. ~~하지만 나중에 넌 화상을 입은 자국처럼 피부가 X되겠지~~ 자꾸 긁다 보면 흉터가 분화구처럼 변해 나병환자처럼 진물이 흘러나올 수도 있다. 증상은 3일 정도 지나면 나아진다.[* 긁게 되면 진물이 나면서 곪는다. 그 상태가 되면 2주-4주 이상 갈 수 있으니 절대로 긁지 않도록 한다. 흉터도 1년 이상 갈 수 있다.]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. 전국 해안가에서 출몰하는데 휴가철 피서객이나 낚시인들이 모기 몇 마리인줄 알고 방치하다가 [[안습]]한 상황을 겪었다며 올리는 글들을 가끔 찾아볼 수 있다. 파악된 지역으로는 울릉도, 독도, 부산 이기대와 기장군 일대, 전남북 해안 및 섬 지역 일대 등이 있다. 활동반경이 좁은 까닭에 물리는 동네, 갯바위등이 한정되어 있다는 듯. 이들 지역에서는 깔따구하면 샌드플라이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.[* 이외에도 갯깔따구, 쌀겨모기, 겨모기 등으로 불린다.] [[뉴질랜드]]에서는 샌드플라이가 활동하는 [[http://www.goodbyesandfly.co.nz|지도를 만들었다.]] 하지만 설문조사를 통해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.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마사지 하는 방법이 있다. 독성이 단백질 베이스라 45도 이상으로 마사지 하면 사라진다고 한다. ~~간단하게 촛농으로 지지면 된다 [[참 쉽죠]]~~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hit&no=5958|뉴질랜드에서 샌드플라이에게 물린 어느 한 사람이 올린 사진]]이 있다. 사진을 보면 다리 전체를 물린 것 같다. [[대만]]에서는 샌드플라이를 샤오헤이원이라고 부른다. [[분류:등에모기속]][[분류:해충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