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사람의 [[체취]] == '''[[성기]]'''와 '''그 주변'''[* [[사타구니]]]에서 나는 악취성 [[체취]]. 명칭 자체도 [[사타구니]] 내음의 [[축약어]]이다. 남성의 경우 관리를 하지 않아 귀두 부분에 [[스메그마]]가 끼면 냄새가 날 수 있다. 특히 [[포경수술]]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. 성기와 사타구니가 본디 이런저런 이물질이 끼어들기 쉽고 습하기 때문에 안 씻으면 날 수밖에 없는 고약한 냄새이며, 이것 때문에 [[성행위]]시 괴로운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. 은근히 [[암내]]와 함께 체취계열 [[페티시]]의 양대 산맥이다. 매일 잘 씻고 물기를 잘 제거하면 냄새가 심하게 날 일은 거의 없다. 청결제를 사서 쓰면 도움이 된다. 같은 원리로,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한 하의가 도움이 된다. 냄새가 심할 경우엔 사타구니 백선([[완선]]) 등의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. 평소 관리를 잘할 것. === [[여성]]의 샅내 === [[질(신체)|질]]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락토바실러스균([[젖산균]])이 질 내벽의 [[단백질]]을 분해하면서 [[산(화학)|산성]]의 [[액체]]로 내보내는데 이 때문에 [[식초]]와 같은 독특한 [[신맛|산미]]의 [[냄새]]가 나는 것이 정상이다. 여기서 반나절~하루 정도 경과하면 [[냉]]이 외음부나 [[팬티|속옷]]을 적시고 [[발효]]하여 묘하고 불쾌한 냄새로 변질되기 시작하는 것이다. 그러나 방금 씻었는데도 상한 듯한 묘한 냄새가 난다면 ([[월경|생리]] 때 제외) [[세균]]성이나 [[기생충]]성 [[질염]]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니 [[병원]]에 갈 것을 권한다.[* 냉이 노랗거나 연두색을 띠고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면 세균성 질염일 가능성이 높다. 또한 회색의 냉이 나오고 생선 썩는 듯한 냄새가 지독하다면 기생충성 질염이므로 반드시 병원에 갈 것을 권한다.] [[칸디다증|칸디다]] 질염은 예외적으로 냄새는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없어도 가려움증이 심하고 분비물이 하얗다면 역시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다. 서구에서는 흔히 [[치즈]] [[냄새]]라고 부른다. [[양들의 침묵]] 소설판에서 여주인공이 감옥의 죄수들 사이를 지나갈 때 이 드립을 당한다.[* 사실 이건 번역판에서 순화한 것으로, 원작에선 그냥 대놓고 I can smell your cunt라고 한다(…)] ~~그리고 한니발 렉터에게 무례하다고 살해당한다. 절대 따라하지 말자.~~ 나폴레옹이 졸고 있는데 [[까망베르 치즈]]를 간식으로 가져다 줬더니 "조세핀 오늘은 힘들어서 못 하겠어...'라고 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. 건강한 여성의 경우 정상균총의 작용으로 강한 [[와인]] 향기[* 약간 디캔딩된 와인과 비슷한 향기 또는 요구르트 향기이며 심지어 국내에는 허브와 흡사한 향기를 가진 여성도 보고된 바 있다.]와 같은 자연스러운 시큼한 향이 나는데 불쾌함이 일어나지 않는 향기로운 냄새로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. 단, 이것은 어디까지나 방금 씻었거나 씻은 지 반나절이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. 일단 [[냉]]을 분비하거나 [[소변]]을 보고 나면 물로 잔류물을 씻어내지 않는 한 앞서 서술했듯이 조금씩 불쾌한 냄새로 변질되기 시작한다. 국부용 방취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변질을 막거나 다양한 향(장미향, 코스모스향, 복숭아향, 베이비파우더향, 허브향 등)을 더할 수 있다. 반면 세균 감염 등이 일어나면 산성이어야 하는 질내가 알칼리성이 되어 실제로 해산물이 썩는듯한 극도로 고약한 냄새([[오징어 냄새]])가 나는 경우가 있다. 심지어 이런 냄새는 손으로 만지면 손가락에 배어 씻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. 세균 감염의 원인으로는 [[자궁경부염]], [[초경]] 전 질 내부 방어 시스템의 미발달로 인한 질염, 생리 전후 변화로 인한 질염, [[생리대]] 장기 착용, [[과로]], [[스트레스]], 불규칙한 생활, [[임신]]이나 [[출산]]으로 인한 [[호르몬]] 변화, [[당뇨병]]을 비롯한 면역계 질환, [[방광염]], 잘못된 [[배변]] 습관, [[여드름]] 치료제를 비롯한 [[항생제]]의 지나친 사용, 외부 [[이물질 삽입]][* [[성관계|성경험]]도 포함된다. [[음경|남성의 외부 성기]]나 손에도 항상 세균은 존재한다. 다만 성경험으로 감염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질 내부의 산도가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감염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. 반면 성경험이 없는 처녀의 경우라도 다양한 질환에 의해 감염될 수 있고, 특히 초경 전 미발달로 인해 질염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. 종종 샅내로 인한 결벽증이나 성생활에 대한 의심으로 부부관계가 파탄난 이야기가 산부인과 상담실에 올라오는데, 첫째로, 성생활보다는 다른 원인이 더 많다. 둘째로, 환상을 버려라. 아무리 미인이라도 씻지 않은 성기에서 향기가 나지는 않는다. 셋째로, 병원에 데리고 가라.] 등이 있다. 입냄새와 마찬가지로 청결 및 신체 컨디션에 따라 냄새가 약했다가 강해졌다가 하기도 한다. 이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원인을 치료하거나 약을 먹으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산성에 적응한 균종이 지속적으로 서식하게 되면 계속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다.[* 질정을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계속 유지된다.] 비정상적인 악취는 단백질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며 주요 성분은 암모니아를 비롯한 약한 독성을 지닌 물질이다. 심한 경우에는 공기청정기가 화학물질을 감지하여 센서가 작동할 정도이다. [[월경|생리]]가 시작되면 피비린내가 나기 시작한다. 또한 생리대를 착용하면 통풍이 되지 않아 세균 번식에 최적의 환경이 된다. 이 환경에서 생리혈이 부패되면서 매우 독한 냄새가 날 수 있다. 그래서 생리대는 탈취기능을 중시하고 있다. 생리 중에는 아무리 잘 씻어도 질 내부에 생리혈이 있기 때문에 이상한 피비린내가 가시지를 않는다. 이 시기에는 성관계를 행하지 말라는 자연의 계시인듯하다. 생리가 끝나고 하루 정도가 지나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진다. 후각이 민감한 사람의 경우 생리중인 여성 근처에 있으면 철냄새(피냄새)를 느낄 수 있다. 대체로 아침에 [[샤워]]를 하고 나면 저녁 때쯤 조금씩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게 정상이지만, 생활 습관 및 청결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. 인스턴트 위주의 식생활이나 청결하지 못한 습관도 문제지만, 과도한 질세척 역시 질내의 산성을 떨어뜨리고 산성 물질을 만들어내는 질간균을 씻어내어 질염을 초래한다는 점을 알아두자. 안까지 씻으면 안 된다. 여성의 성기는 점막 구조로 되어 있어 세균 침입이 쉽고 특히 질병에 취약하니 가능한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. === 관련 문서 === * [[사타구니]] * [[오징어 냄새]] * [[체취]] * [[페티시]] == [[인터넷]]에서 '상태'를 표현할 때 쓰는 [[은어(언어학)|은어]] == 널리 쓰이는 표현은 아니며, [[중고]]물품 전문 커뮤니티 등에서 주로 쓰인다. '상태'를 ㅅㅏㅇㅌㅐ → ㅅㅏㅌㅇㅐ → ㅅㅏㅌㄴ[* [[두벌식]] 키보드에서 ㄴ은 ㅇ 바로 옆에 있다. 손이 미끄러져서...]ㅐ → 샅내 로 [[적절하게]] 오타를 낸 비운의 용자가 있었으리라. 용례는 "상태 좋아요.", "상태 A급이에요."를 "샅내 좋아요.", "샅내 A급이에요."라는 식으로 표현. [[분류:냄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