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상수리나무.jpg]] [목차] == 소개 == 상수리나무는 [[참나무]]과의 [[나무]]로, 마을 주변의 산 기슭에서 잘 자란다. [[열매]]는 상수리라고도 하지만, 요즘은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[[도토리]]라 부른다. 다만, 상수리나무에서 나온 도토리는 크기가 좀 더 큰 편이다. 열매의 모양은 아래와 같이 약간 둥근 모양이며, 깍정이(穀斗) 겉면의 비늘 조각이 뒤로 젖혀진다. 가을에 떨어진 걸 주워서 가루로 만들어 [[도토리떡]]이나 [[도토리묵]]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. 가루로 밥을 지어 상수리밥을 해먹기도 한다. == 여담 == [[조선]] [[임진왜란]] 때 피난길에 오른 [[선조(조선)|선조]]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불편할 때 백성이 내온 [[도토리묵]]이 선조의 입맛을 사로잡게 되었고, 그 뒤로 수시로 임금의 수라상에 올랐다 하여 상수리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. [[분류:나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