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c0054500_49b4e8b42f682.jpg]] 三船 [[화봉요원]]에 등장하는 작가 오리지널 캐릭터. [[잔병]]의 일원으로 청력이 굉장히 약하며 말도 거의 하지 못한다. [[장료]]의 말에 따르면 잔병 중에서 가장 사나운 멤버라고.[* 귀가 안좋아 남이 무슨 말만 하면 다 자기 욕으로 들리기 때문인듯 하다.] 귀머거리라 별명은 농아객(聾啞客).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인지 다른 잔병 멤버들처럼 팀으로 활동하지 않고 단독 행동하며, 주로 [[사마의]]의 호위를 담당한다.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나서지 않으며, 날아오는 화살을 '''발도술'''로 쳐낼 정도의 실력자로 사마 가문이 몰살당하고 잔병이 사실상 전멸해 사마의가 궁지에 몰렸을 때 [[조조]]와의 협상카드가 될 [[유총]]의 암살을 수행한 인물도 바로 그였다. 관도대전이 진행되던 시점에 사마의가 하북에서 자신의 친구이자 [[허유]]의 조카인 허원 등과 접선하며 밀고 당기는 두뇌싸움을을 벌일 때 허원을 살해하고 [[가규]]와 함께 허유의 가족들을 인질로 붙잡아 그가 조조에게 [[원방]]의 계략에 대해 실토하게 만들었다. [[적벽대전]]에서 조조가 패해 화용으로 도망갈 때 좌자가 조조를 암살하려 하자 이를 저지해 좌자의 목을 꺾어 죽이며, 남군 공방전 때는 사마의가 여몽에게 붙잡히고 삼선은 오나라 병사들의 창에 등이 꿰뚫린 채로 붙잡힌다. 온 힘을 다해 일어나서 사마의를 걸친 채로 진채 바깥으로 몸을 내던져 사마의를 탈출시키며, 삼선은 왼 팔이 잘리고 진채의 나무 꼬챙이에 꽂힌 채로 사망한다. 사망한 후에 그의 시체는 까마귀들이 몰려들어와 뜯어먹었다. 대답이 '''하이'''일 뿐더러 쓰는 검도 일본도와 비슷한데, [[진궁]]은 그가 사용하는 검술이 소실된 옛 진나라의 검술임을 알아보고 그가 [[진시황]]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동쪽으로 떠난 서복의 수행원 중 한명의 후손이라고 추측했다. 사마 가문이 서주의 항구를 거점으로 왜나라까지 진출한 경력이 있다하니 일본 태생이 맞는 것 같다.[* 역사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판타지겠지만......] 사마의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최후의 순간에서 드러나는데, 사실은 벙어리가 아니라 중국어에 서툴렀을 뿐이라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드러난다.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20061105_206315.jpg]] 사실 일본의 거장 배우인 [[미후네 토시로]]의 오마쥬 캐릭터. 실제로 얼굴 생김새나 행동거지가 굉장히 비슷하며, 이름인 삼선(三船)부터가 미후네 토시로(三船敏郎)의 성인 미후네.[* 아마 미후네 토시로 이름은 몰라도 그가 주연한 영화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듯. 다름아닌 [[요짐보]]와 [[7인의 사무라이]].] 미후네 토시로가 중국에서 출생한 일본인인데 반해,이 인물은 중국인 혈통의 일본 태생이란 점이 흥미롭다. 잔병 멤버가 하나둘 역사 인물임이 밝혀지고 있지만,이 인물 만큼은 워낙 컨셉이 무리수라 불가능 할 듯..... [각주] [[분류:화봉요원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