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하일권 작가의 작품)] ||<-2><table width=350><table align=right><table bordercolor=#dddddd,#010101><bgcolor=#dddddd,#010101><table bgcolor=#ffffff,#2d2f34><table color=#373a3c,#dddddd> {{{#373a3c,#dddddd '''{{{+1 삼봉이발소}}}'''}}} || ||<-2><bgcolor=#ffffff,#2d2f34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삼봉이발소cover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dddddd,#010101> '''{{{#373a3c,#dddddd 장르}}}''' ||[[순정]], [[드라마]] || ||<bgcolor=#dddddd,#010101> '''{{{#373a3c,#dddddd 작가}}}''' ||[[하일권]] || ||<bgcolor=#dddddd,#010101> '''{{{#373a3c,#dddddd 연재처}}}''' ||[[네이버 웹툰]] [[https://m.comic.naver.com/webtoon/list.nhn?titleId=459546|▶]][br][[네이버 시리즈]] [[https://m.series.naver.com/comic/detail.nhn?productNo=69691|▶]] || ||<bgcolor=#dddddd,#010101> '''{{{#373a3c,#dddddd 연재 기간}}}''' ||2012. 03. 22. ~ 2013. 12. 28. || ||<bgcolor=#dddddd,#010101> '''{{{#373a3c,#dddddd 연재 주기}}}''' ||목 || ||<bgcolor=#dddddd,#010101> '''{{{#373a3c,#dddddd 이용 등급}}}''' ||[[전체 이용가]] || [목차] [clearfix] == 소개 == [[파일:external/www.ani.seoul.kr/thema202_img03.jpg|width=550]] [* 위의 그림들은 단행본 표지로 사용됐고, 아래는 [[목욕의 신]] 후기에서 삼봉이발소 네이버 재연재를 알리며 그린 일러스트. 저거말고도 목욕의 신 포함해서 [[안나라수마나라]], [[3단합체 김창남]], [[두근두근두근거려]], [[보스의 순정]] 등이 지금의 그림체로 다시 그려졌다.] <[[두근두근두근거려]]> <보스의 순정>등으로 유명한 작가인 [[하일권]]작가의 데뷔작으로 우리 사회의 [[외모지상주의]]를 비판하는 내용이다. 원래는 대학교 과제로 낸 숙제[* 이 숙제는 삼봉이발소 완권인 3권에 맨끝에 수록되어있다] 였는데 후배가 "이 작품 장편만화로 만들어도 되겠네"라고 말한 것에 힘입어 [[2006년]]에 [[파란 카툰|파란닷컴]]에 연재한 작품. 데뷔작이 책[* 소담출판사에서 발간했다]으로 출판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, 어느 학교에서는 '''중학생 필독도서로 추천'''되기도 하고 '''공연'''까지 제작되었으니 이 작가가 시작부터 얼마나 비범했는지를 알 수 있다. 작가는 이 작품을 연재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. [[2012년]] [[3월 22일]]부터 [[네이버 웹툰]]에서 재연재 되었다. == 그림에 대한 평가/문제 == 색채가 파스텔톤으로 예쁘게 잘 되어있다는 평을 받는다. 또한 하일권 특유의 하늘과 한숨[* 담배연기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음.]이 어우러져 확대하면 일러스트로도 좋겠다... 싶은 장면을 비롯하여 대체적으로 준수한 그림체를 보여준다.~~삼봉이가 잘생겨서 그렇다~~ 하지만 펜선이 깔끔하게 안 되어있고 복잡한 구성이 세련되지 못하다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. 다른 작품들에 비해 칸 배열이라든가 말풍선에 들어있지 않은 대사나 인물의 생각이 깔끔하지 못하게 된 편이긴 하다. 특히 웹툰보다는 만화책에서 더 보기에 나은 구성이라 웹툰 재연재하면서 그 부분으로 욕을 꽤 먹는다. == 등장인물 == 박장미 -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하고 공부도 늘 하위권에 맴돈다. 어느 날 길에서 고양이가 자기의 시계를 물어가서 뒤쫓아가다 우연히 삼봉이발소에 도착하게 되고 이발사 김삼봉을 만나면서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. 김삼봉 - 아주 큰 가위를 애용하는 미용사. 외모가 정말 뛰어나고[* 장미는 아름답다고 표현했다.] 무슨 이유에서인지 왼쪽 눈은 머리카락으로 항상 가리고 있다.[*스포일러 전 여자친구 민아가 사고로 죽게 된 뒤 여자친구를 잊지 못해 자해하여 애꾸가 되었다. 거기다 민아가 죽기 전, 체면 때문에 애들한테는 민아와 어울리는 걸 부정하고 오히려 험담을 했다가 이걸 민아가 듣고 절교를 선언했던지라 민아가 죽은게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시달렸다.] 본인의 이름을 딴 삼봉이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커다란 가위와 정체 모를 분무기로 외모바이러스를 치료하러 다닌다. 대학 과제로 낸 버젼에서는 그냥 큰 가위로 묘기를 부리는 괴짜 정도로 나왔지만, 웹툰판에서는 외모 바이러스 설정이 추가되면서 퇴마사 비슷한 이미지로 등장. 외모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능력은 자기 부모가 [[나메크인]](...)이라서 그렇다고 둘러댔지만, 실제로는 과거 에피소드 끝에서 믹스와 만난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.[* 실제로 삼봉이 외모 바이러스 감염자와 교감하기 전에는 믹스가 삼봉의 손을 핥는 과정을 거친다.] 믹스 - 검정 고양이이고 말을 할 줄 알며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다. 삼봉이가 외모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. 김삼봉이 학창시절때 처음 만났다고 나왔지만, 얘가 정확히 뭐하는 고양이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. == 줄거리 == 최근 '''외모 바이러스'''라는 질병이 만연하는 [[대한민국]]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생인 박장미는 모든 게 다 보통이지만 딱 하나, 못생긴 외모가 콤플렉스인 소녀이다. 설상가상으로 출석번호가 나란해서 항상 달리기나 여러 체육활동을 같이하게 되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인 수진이와 자주 비교당해 괴롭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한다.[* 체육시간에 수진과 달리기를 하다가 부딪혀 다쳤는데도 학우들은 수진이만 걱정하고 장미에겐 오히려 조심하라고 일침을 가한다. 장미가 더 많이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.][* 하지만 후반부에 가면 수진 역시 주변의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한 것이 드러났다. 사실 작중 주역들은 어떤 식으로든 고충을 가지고 있다.] 매일매일 되는 일은 없고 못생긴 외모는 항상 불만힌 장미는 어느 날 도둑고양이에게 ~~싸구려~~시계를 도둑맞게 되고, 그 도둑고양이를 쫓아서 들어간 낡은 상가에서 따뜻하고 좋은 향기가 풍겨오는 한 이발소를 찾게 된다. 몰래 들여다 본 이발소에서 거지를 멋진 외모로 다듬어주는 거대한 가위를 가진 미용사와, 인간형으로 변신 가능한 고양이를 목격하고 제 눈을 믿지 못한 채로 장미는 집으로 돌아온다. 스스로도 그것이 현실이었나 싶을 정도로 현실성없는 경험이라 그냥 넘어갈 뻔 했으나, 학교에서 못생긴 외모 때문에 생겨난 '외모 바이러스'에 감염된 아이가 생기고 이를 고치려고 그 미용사가 고양이를 대동하고 나타나 아이를 고쳐놓고 간다. 장미는 그 미용사라면 외모 바이러스에 감염될까봐 고민하는 자신을 도와줄 수 있을까 싶어 그 미용실로 찾아가 예쁘게 바꿔달라고 부탁하다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냉담한 반응에 낙담한다.[*스포일러? 예쁘고 잘생겨 보이도록 고치는 것이 아니라, 자신에게 잠재된 내면과 꿈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고쳐준다. 위의 수진도 이런 식으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.] 아무것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장미에게, 고양이는 '뭐가 진실인지 직접 봐 보라'며 함께 바이러스를 고치러 가자고 제안한다. 그들을 따라간 곳에서 장미는 외모 바이러스를 고쳐준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켜보고, 아까와는 다르게 따뜻한 말로 위로도 받는다. 무언가 시작해보아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장미는 그 이발소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부탁한다. [[분류:네이버 웹툰/완결]][[분류:2006년 웹툰]][[분류:하일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