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관련항목 : [[사건 사고 관련 정보]], [[철도 사건사고]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[분류:철도 사건사고]][[분류:열차 충돌사고]] * 본 항목은 영문[[위키백과]]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2013_Saltsj%C3%B6banan_train_crash|2013 Saltsjöbanan train crash]] 문서를 번역 및 참고하였습니다. 위키백과와의 유사성이 있습니다. [[파일:오버런사고1.jpg]] 열차가 사고로 오버런하여 아파트에 충돌한 모습. [목차] 살트셰바난(Saltsjöbanan) 열차 충돌 사고는 [[2013년]] [[1월 15일]] 아침에 통근열차가 여자청소원 1명을 태운채로 관제허가없이 주행하기 시작하여 [[오버런]], [[탈선]]하여 버퍼[* 두단식 승강장에 오버런 사고에 대비해 설치하는 완충기]를 초월해 아파트에 충돌한 사고이다. 사고 초기, 청소부로 일하던 여성이 열차를 탈취해 무단으로 몰았다는 혐의가 붙었지만, 누명으로 드러났다. == 사고 개요 == 사고는 2013년 1월 15일 아침, [[스웨덴]]에 있는 발트해 연안도시 살트셰바덴(Saltsjöbaden)과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 [[스톡홀름]]을 잇는 철도노선인 살트셰바난(Saltsjöbanan)의 살트셰바덴 역에서 일어났다. 살트셰바난의 통근열차가 여자청소원 1명을 태운채 관제허가 없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, 시속 80km/h의 속도로 두 개역을 통과해 살트셰바덴 역에서 [[오버런]], [[버퍼]]를 들이받고 [[탈선]]하여 근처에 있던 [[아파트]]에 충돌했다. 이 사고로 타고있던 22세의 여자청소원 1명이 크게 다쳤고, 아파트 부엌이 크게 파손되었다.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약 5명의 사람들은 다치지 않았고, 여자청소원은 회복되었다. 사고의 원인은 처음에는 여자청소원이 열차를 탈취한 것으로 추측되었지만,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[[안전불감증|안전규정 위반]]으로 인한 열차안전장치의 기능불량으로 밝혀졌다. 사고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살고 있던 Bertil Grandinson라는 사람은 뜬금없이 굉음이 울리자 처음에는 비행기 충돌인줄 알고 깜짝놀라 창문을 열었는데, 열어보니 갑자기 웬 [[열차]]가 집에 '''[[시밤쾅]]!''' 하고 박혀있어서 놀랐다고 한다. 2시 반 쯤이라고 하는 걸 보니, 새벽녘에 일어난 사고인 것 같다. == 여담 == 처음에는 스웨덴 언론이 여자청소원의 범행으로 보도하여 한국에서도 [[전차로 D|어떤 여자가 열차를 탈취하여 사고를 낸 사건]]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. 다만, 워낙에 짧은 뉴스로 방영이 되어서 나중에 누명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은 보도가 안 된 듯하다. [[중학생 시내버스 절도 운행 사고]]에서도 이 사건을 소개하면서 탈취사건으로 써져있었다. 이렇게 보도 된 이유는 스웨덴 경찰 내부에서 '가능성 있는 가설'로 생각했던 것이 언론에 흘러들어가 와전된 것이다. 이 때문에 청소원이 속해있던 노동조합에서 고소를 검토했다. 2013년 1월 28일에 사고차량을 수습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