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Salman al-Farsi(페르시아인 살만이라는 뜻) * سَلْمَان ٱلْفَارِسِيّ, 살만 알 파르시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교우로서 아랍인이 아닌 페르시아 출신이다. 살만은 원래 조로아스터교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로 개종하였다.[* 사산 왕조 말기 이미 상당수의 조로아스터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여 조로아스터교 사제들과 유대인들이 긴장하던 상황이었다.] 오늘날의 [[메디나]]가 되는 야스립에서 예언자 무함마드와 조우한 이후 기독교에서 다시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전해진다. 그에 관한 여러가지 민간 전승이 내려오지만 상당수는 그가 "최초의 페르시아인 무슬림"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후대에 덧붙여진 이야기가 많아서 대부분은 신빙성이 떨어진다.[*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[[수피]]들이나 [[아흐마디야]], [[바하이교]] 신도들이 살만과 관련한 자체적인 여러 전승을 가지고 있다.] 살만에 대한 [[하디스]] 전승 중 확실한 사실 하나는 메카 쿠라이쉬 대군에 소수의 무슬림 방어군이 맞서게 되는 상황에서 그가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쿠라이쉬 기병의 돌격력을 제한하기 위해 참호를 팔 것을 제안했다는 것이다.[* 참호를 파서 기병을 견제하는 방식은 원래 [[에프탈]]족이 [[사산 왕조]] 페르시아의 중무장 기병을 견제할 때 사용하던 전법이다.] > 아부 후라이라가 전합니다: > 예언자에게 수랏툴 주무아(쿠란의 제 62장)이 계시되고 저희는 그 옆에 앉아있는 동안이었습니다. 예언자께서는 "그분께서는 그를 다른 백성들에게도 보내시니..." 라는 구절을 읊었습니다. 옆에 있던 제가 물었습니다. "하나님의 선지자이시여, 다른 백성들이라니 어떤 사람들을 말하십니까?" 제가 세 번 연속 여쭈어보는 동안 예언자께서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. 때마침 '''페르시아인''' [[살만]]이 우리와 같이 앉아있었습니다. 하나님의 선지자께서는 손을 살만에게 갖다대신 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. "그 백성들은 만약 신앙이 하늘에 있는 별 중 가장 높은 별에 있다해도 이를 찾아낼 것입니다." > > 사힛 알 부카리[* 순니파 하디스 모음집이다.] 하디스 모음집 [[분류:이슬람]][[분류:무슬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