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산카 아리아/f0161777_5068c5f6e8d15.jpg|width=400]] [[산카레아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아사노 마유미]]/[[리디아 맥케이]]. [[산카 레아]]의 [[계모]]이자 [[산카 단이치로]]의 후처. 그래서 레아와는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. 레아와 [[후루야 치히로]]가 다니는 학교의 이사장이기도 하다. 원래는 산카 가의 메이드. 결혼 후보를 메이드로 삼아 자질을 평가하는 산카 가의 전통에 따라 단이치로가 대학원 당시에 메이드가 되었다. 결혼 이후에도 단 한번도 단이치로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, 심지어 결혼한 이유도 생모를 잃은 레아에게 엄마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. 사실 결혼 직후에는 레아와 단이치로와 가족으로서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지만[* 함께 피크닉을 간다든가, 이 때까지만 해도 레아에게 정말 잘해주었다.] 단이치로가 '''딸에게 가진 비정상적 집착'''을 알고는[* 딸의 알몸을 비밀리에 만든 스튜디오에서 찍는 것을 알게 되었다.] 자포자기한 것. 이 때문에 그녀는 의붓딸 레아를 딸이 아니라 연적으로 취급한다. 여자로서의 매력을 치히로에게 어필한 적도 있지만, 치히로는 좀비 마니아라서 이마저도 실패하고 운다. 그리고 갑툭튀한 아기고양이를 보고 자신을 위로해주냐며 좋아하지만... 그 고양이도 좀비인 [[바부]]... 어찌보면 막장 변태 단이치로의 피해자 중 한 명. 남편에게 사랑을 못받는데다가 레아의 엄마 역할로 혼인하였으나 단이치로의 중증 딸바보 행위로 정작 그녀는 엄마로서 나설 기회조차 없었다. 한마디로 허울만 좋은 안방마님 신세. 이렇다보니 대낮부터 [[호스트바]]에 다니기도 하고 품에 항상 술을 끼고 다닌다. 도중에 주변인물들에게 취중진담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맨정신일 때는 기억 못하는 모양이다. 11월 8일에 발매된 OAD 14화에서 그녀의 꿈을 소재로 한 레아를 꿈속에서 괴롭히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는데, 이때의 소녀 성우는 [[야마오카 유리]]. 일단 정체가 이 캐릭터로 밝혀졌기때문에 꽤나 흥미로운 에피소드였다. 51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[[사오우지 란코]]와 함께 레아를 강당에 격리시켰다. 말로는 레아를 매도하면서 투덜거렸지만 결국 아침까지 지켜주기로 했고 학교 이사장실에서 대기하던 중 단이치로가 오고 감사한다는 말을 듣고는 당황해했다. 그 일이 있은 후 단이치로랑은 완전히 사이가 좋아져서 엔딩에선 두사람이 같이 후루야와 레아에게 인사하기도 했다. [[분류:산카레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