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영화 '산사나무 아래', rd1=산사나무 아래)] {{{#!wiki style="float: left;" [[파일:산사나무.png|width=400]] 열매가 맺힌 산사나무 }}} {{{#!wiki style="float: right;" [include(틀:식물분류,이름=산사나무,영명=Chinese hawthorn,이명=아가위나무,학명=Crataegus pinnatifida,명명자=Bunge,명명연도=,문=피자식물문(Angiospermae),강=쌍자엽식물강(Dicotyledoneae),목=장미목(Rosales),과=장미과(Rosaceae),속=산사나무속(Crataegus),종=산사나무)] [clearfix] ||||<tablealign=right><bgcolor=#919191><:> '''{{{#FFFFFF 언어별 명칭}}}''' || ||<bgcolor=#DCDCDC> '''[[한국어]]''' || 산사나무, 아가위나무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영어]]''' || Chinese hawthorn || ||<bgcolor=#DCDCDC> '''[[한자]]''' || 山査─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중국어]]''' || 山查·山楂(树)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일본어]]''' || サンザシ || ||<bgcolor=#DCDCDC> '''[[학명]]''' || ''Crataegus pinnatifida'' || }}} [clearfix] [목차] == 개요 == [[장미]]과에 속하는 소목이다. 한자로는 山査(산사)라고 쓰며 '산에서 자라는 아침의 나무'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. 이름의 유래는 열매가 [[사과]]맛이 날 뿐더러 붉고, 또한 산에서 나는 사과나무라고 하여 산사나무가 되었다. 다만 산사의 査(조사할/산사나무 사)와는 달리 사과의 사는 沙(모래 사)를 쓴다. 순우리말로는 아가위나무, [[북한]]에서는 찔광이라고도 한다. 이 나무의 자생지는 [[북유럽]] [[스칸디나비아]] 반도 부터 북아시아에 걸쳐 있으며 추운 곳이나 기후가 가혹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. 추운 지방에서 잘 자라므로 장작으로 많이 쓰이며 목재에 탄력이 있어 여러 가구의 목재 재료로도 쓰인다. 한국에서는 서울 [[월드컵공원]]에서 많이 볼 수 있다. == 꽃 == [[파일:external/scontent.cdninstagram.com/11193171_357458417786234_542909836_n.jpg]] * 하얀 색의 꽃이 5월달에 피며, [[꽃말]]은 '''유일한 사랑'''이다. ## ★★★★ 산사나무 꽃향기와 관련된 서술은 토론에 의해 합의된 서술이오니, ## ★주의★ 경솔한 수정 또는 삭제는 피해 주십시오. ## ★★★★ (참조: https://namu.wiki/thread/AnAdorableAndHulkingDisgust) * [[밤나무|밤꽃]]의 향이 [[정액(체액)|정액]] 냄새에 비유된다면, 산사나무 꽃의 향은 [[음문]] 냄새에 비유된다고 한다. [[http://www.forest.go.kr/newkfsweb/kfi/kfs/foreston/main/contents/FrestExpltVhc/selectFrestStryDetail.do??mn=KFS_01_02_05_05_01&orgId=fon&tabFlag=1tabFlag=1&tlfrstSeq=56|링크]] * 프랑스의 예술가인 '''쥘 르네 라리크(Jules-René Lalique)'''의 예술 작품 중에, [[http://www.photo.rmn.fr/C.aspx?VP3=SearchResult&VBID=2CO5PC75W1W1W&SMLS=1&RW=1366&RH=685|산사나무 꽃의 머리빗 계획안(Projet de peigne aux fleurs d'aubépine)]]이라는 작품이 있다.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. == 열매 == [[파일:external/pds14.egloos.com/a0113153_499cec60b612e.jpg]] 열매는 산사자(山査子)라고 하며 또한 棠(아가위 당)으로도 표현한다. [[한의학]]에서는 말려서 생약으로 사용하며 건위, 정장작용이 있어 위산과다, 위산결핍, 장출혈 등에 쓰인다. 다른 말로는 '''꽃사과'''라고도 하는데 사실 꽃사과라는 이름은 산사나무 열매 말고도 비슷한 다른 열매에도 널리 쓰인다. 산사나무는 잎 떨어지는 중간 키 정도의 나무지만, 어떤 경우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많은 열매를 만들기 때문에 많이 이용된다. 산사자를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산사자 열매는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궤양성 위장 질환이나 위염이 있는 분들은 볶아서 먹거나 쪄서 먹어야 한다. 또한 장기간 오래 먹을시 이빨이 썩거나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. 맛이 시고 달아 옛날부터 애용되었지만 그냥 먹기엔 맛이 엷어 그대로 먹는 경우보다 가공해서 먹는 경우가 많았다. [[한국]]에서는 [[술]]을 담그는 경우가 많았고 중국에서는 가공하여 [[빙탕후루]]나 산사편 등 과자로 만들어 먹었다. === 열매의 활용 === * '''[[빙탕후루|당호로]]''' [[https://search.naver.com/search.naver?where=image&query=%ED%83%95%ED%9B%84%EB%A3%A8&nso=so%3Ar%2Ca%3Aall%2Cp%3Aall&ie=utf8&sm=tab_nmr|네이버 이미지 검색결과]] * '''산사편(山査片)''' [[http://blogimg.goo.ne.jp/user_image/00/58/6f034594bd3275cef0c90212d39a7e4a.jpg|사진]] 산사나무 열매(산사자)를 으깨서 [[설탕]] 등을 넣고 만든 [[중국 요리]]([[과자]])이다. 산사병(山査餠)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린아이들 간식용으로도 많이 먹는다. 국내에서는 중국 식재료점에서 구하려면 구할 수 있으나 좀 힘든 편. * '''산사육(山査肉)''' [[http://www.saerompharm.co.kr/probox/%EC%82%B0%EC%82%AC%EC%9C%A1(%EC%B4%88)%EC%83%88%EB%A1%AC.jpg|사진]] 산사육은 열매에서 씨앗을 제거하고 과실만 말린 것을 말한다. 차로 우려내어 마신다. [[조선왕조실록]]을 보면 [[순조]]에게 금은화(金銀花)와 산사육(山査肉)으로 [[차]](茶)를 만들어 들이라고 명하는 기록이 나온다.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. == 생육 == 보통 종자에서 싹이 트는 식으로 번식한다. 씨앗을 밭에 파종하지 않고 육묘에 10일∼15일 정도 키운뒤 밭에 옮겨 심는게 키우기 편하다. 산사나무의 씨앗은 채종 후 바로 파종하는것이 좋다. 보통 11월이나 12월경에 파종을 한다. 파종을 하고 난 후 봄에 싹이 트기에 겨우내 얼어죽지 않도록 흙이나 여물 등을 덮는다. 비료나 인분을 을 물에 타서 주면 된다. 잘 키우게 되면 5년 후에 [[열매]]를 맺게 되는데 보통 열매는 8~9월 경에 결실하니 열매를 활용하려면 이때 채취하여 말리면 된다. == 활용 == 산사나무는 예로부터 먹을 거리 및 약재로 사용되었다. 우선 산사나무 껍질과 [[계피]]가루 [[찹쌀]]가루를 넣고 꿀을 타서 만드는 산사죽(山査粥)이 있는데, 설사나 체하는 것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. 산사탕(山査湯)의 경우는 산사나무의 열매와 [[율무]]가루와 녹말 그리고 설탕 혹은 꿀을 넣고 만들고, 이것 또한 체했을 때 먹는다. 잎으로 만든 산사차(山査茶)는 [[아토피]]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. [[중국]]에서는 보통 이것을 [[과자]]로 만들어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며, 사과보다는 단맛이 떨어지며 소독약 향기가 난다고도 한다. 산사나무 열매로 발효시킨 술인 [[산사춘]]으로도 유명하다. 자세한 것은 산사춘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. == 유사종 == * 넓은잎산사(ver. major N.E. Brown) : 잎이 원래 종보다 크고 갈라진다. * 좁은잎산사(var psilosa Schneider) : [[꽃봉오리]]가 활짝 필때 갈라지는 잎의 모양이 좁으며 털이 있다. * 가재잎산사(var partida Nak.) * 자작잎산사(for. betulifaolia Nak.) : [[잎]]이 갈라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. * 털 산사 : 털이 많은 산사이다. * [[이노리나무]] * [[미국산사나무]] == 이야깃거리 == 산사나무 열매를 숙주로 삼는 과실파리 일부가 사과로 옮겨가면서 생식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 다른 종으로 진화하려 하고 있다는 [[논문]]이 나온 적 있다.[* [[https://www.nature.com/nature/journal/v407/n6805/full/407739a0.html]] ] === 한의학적 이야기거리 === 산사나무는 [[한의학]]적으로 중요한 재료였다. 꽃, 껍질, 잎, 열매 등 어디에도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. 예전 고대 [[중국]], [[인도]]에서부터 산사나무로 의학적 처방을 하였는데 산사나무가 소화제 용도로 좋아 많은 사람들이 산사나무를 재배하였다고 한다. 조선시대 기록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궁[* [[창경궁]]에 심어져 있다.]에서도 산사나무를 키워 열매를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. === 언어학적 이야기거리 === * 산사나무를 타국어로는 다음과 같이 표기할 수 있다. ||[[일본어]]:山査子(サンザシ·산자시) [[만주어]]: [[파일:0agZumn.png|align=center]] (upmu i moo)[* 만어 : {{{+2 ᡠᡦᠮᡠ ᡳ ᠮᠣᠣ}}}][* 출처 : 최범영 『말의 무늬』 2010, 청한사전 Manju Solho Gisun i Buleku Bithe] [[프랑스어]]: aubépine [[이탈리아어]]: Albero di maggio [[네덜란드어]]: Meiboom [[스페인어]]: aceloro, espino [[독일어]]: Hagedorn [[덴마크어]]: Træ Maj [[베트남어]]: chi sơn tra [[러시아어]]: тёрн; терно́вник; боя́рышник. [[몽골어]]: долоогоно [[우즈베크어]]: do‘lana [[루마니아어]]: gherghin [[태국어]] : ซันซานามู [[네팔어]]: मई रूख [[체코어]]: hloh [[폴란드어]]: gło'g [[헝가리어]]: galagonya [[마케도니아어]]: Дрво мај [[페르시아어]]: زالزالك [[아랍어]]: زعرور [[그리스어]]: Μαΐου δέντρο [[터키어]]: Mayıs ağacı [[핀란드어]]: Toukokuuta puu [[쇼르어]]: толана [[스웨덴어]]: hagtorn [[스코틀랜드게일어]]: sgitheach; craobh-sgeachag [[슬로바키아어]]: hloh [[추바슈어]]: катăркас [[카라차이발카르어]]: хомпутай [[카탈루냐어]]: arç blanc [[칼미크어]]: долаңк [[쿠르드어]]: givîj (여성) [[크로아티아어]]: glog [[크림타타르어]]: kiyik muşmolla [[키르기스어]]: долоно [[타바사란어]]: миъри, миърар; миърин гьар [[타이어]]: ต้นฮอธอน [[타지크어]]: буттаи дӯлона [[타타르어]]: дүләнә [[에스페란토]]: kratago [[스와힐리어]]: mti mei [[슬로베니아어]]: drevo maj [[소말리어]]: geed may [[펀자브어]]: ਮਈ ਦੇ ਰੁੱਖ(Ma'ī dē rukha) [[라트비아어]]: may koks || == 여담 == * 이 나무로 전통 현악기인 [[비파]](琵琶)와 월금(月琴) 그리고 해금(奚琴)의 복판(腹板)을 만들 때 사용된다. * 또한 [[북한]]에서는 산사나무 열매로 저주정 탄산음료를 개발해 이용하고 있다(...). 그리고 최근엔 약초자원을 늘리기 위해 거리와 마을의 주택 주변 빈 땅에까지 산사나무를 심으라는 [[조선로동당]]의 명령까지 있다고 한다. * [[서울]] 영휘원에는 [[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|천연기념물]] 제506호로 지정됐던 150년 된 산사나무가 있었으나 노쇠 및 태풍의 영향으로 죽었다. 그래서 지금은 지정해제가 되었다. 캠퍼스에서 위치가 가까워서 그런지 [[고려대]] 학생들이 답사도 가는 등 자주 놀러갔었고, 또 캠퍼스 내에서도 산사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한다. * 산사나무를 서양권에서는 호손(Hawthorn)이라고 부른다. 전설에 따르면 산사나무는 천둥이 칠 때 생겨났고, 벼락을 막아 준다는 미신이 생겨 서양권에서는 울타리로 많이 사용한다. [[기독교]]계에서는 [[성수#s-2]](聖樹)로 여기는데, [[예수]]의 [[관(장례)|관]](棺), [[곽]](槨)과 지팡이가 산사나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 한다. * [[해리 포터 시리즈]]의 등장인물인 [[드레이코 말포이]]의 지팡이가 산사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 있다. * '장자바오역 산사나무 월량도' 반달로도 유명하다. [[분류:나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