社会秩序維持局 & 内国安全保障局 [목차] == 개요 == [[은하영웅전설]]에 등장하는 [[은하제국(은하영웅전설)|은하제국]] 내무성 산하의 [[비밀경찰]] 기관이다. 현실의 [[게슈타포]]를 모델로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.[* [[루돌프 폰 골덴바움]]의 행적들은 대부분 [[아돌프 히틀러]]의 [[패러디]]이다.] == 사회질서유지국 == 은하제국의 초대 황제 [[루돌프 폰 골덴바움]]은 절대권력을 잡은 뒤에 자신의 반대파들을 ~~[[코렁탕|코로 독일 맥주를 마시게 만들려고]]~~ 숙청하기 위해 내무성 산하에 사회질서유지국을 세우고, 심복인 [[에른스트 팔스트롱]]을 초대 국장으로 임명하여[* 내무상서와 사회질서유지국장을 겸임했다. 아마도 이로 인해 사회질서유지국은 내무부 아래에 있었던 듯하다.] 무자비하게 정치범이나 사상범을 탄압하였다.[* 그러나 팔스트롱은 이런짓을 한 대가로 공화주의자의 테러로 죽었다. 이에 루돌프는 용의자 2만명을 죽이는 것으로 응대했다.] 사회질서유지국은 활동하는 데 있어서 [[그런 거 없다|법적 절차 따윈 씹어먹고]] 의심되는 사람이라면 닥치고 잡아서 고문하고 처벌하였다. 투옥되어 [[고문]]을 당하다가 죽은 사람도 있고, 변경의 불모지로 유배를 가서 생사가 묘연해지는 사람도 있었으며, [[전두엽 절제술|전두엽을 제거]][[미국(폴아웃 시리즈)|해]][[빅 엠티|버려]] 사람 구실을 못하게 하는 등 [[인권]] 따윈 [[개]]나 줘버리는 악행을 저질렀다. 이로 인해 '''40억'''이나 되는 사람이 죽어나갔고, 그 때문에 당시 은하제국 내에는 '''"사형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절대 경찰에게 잡히지 말라. 차라리 사회질서유지국에 잡혀가라.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결코 사형을 시키지는 않으니까"'''[* 여기서 말하는 사형이란 법적 절차에 따른 처벌을 말하는데, 앞서 말했듯이 사회질서유지국은 법적 절차 같은 건 그냥 씹고 숙청했다는 말이다.]란 블랙 유머가 떠돌 정도였다. 그러다가 [[은하영웅전설]] 본편 시점에 들어와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이 [[골덴바움 왕조]]를 멸하고 [[로엔그람 왕조]]를 열었을 때, 사회질서유지국은 골덴바움 왕조의 악행을 상징하는 찌꺼기로써 청산되어 사라져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. == 내국안전보장국 == 그런데 [[문벌귀족(은하영웅전설)|문벌귀족]]이 몰락하고 나서 은하제국 사회 전반에 밀어닥친 개혁의 파도 속에서 사회질서유지국 국장인 [[하이드리히 랑]]은 살아남았다. 사회질서유지국의 수장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쥐락펴락하여 진보파의 거두 [[칼 브라케]]를 비롯한 사람들이 랑을 처벌을 요구했지만, 하이드리히 랑 개인은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았고, 나쁜 짓이기는 하지만 사회질서유지국의 수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, 유능하게 수행한 점을 눈여겨본 우주함대 총참모장 [[파울 폰 오베르슈타인]] 상급대장 덕에 랑은 목숨을 건지고 사회질서유지국의 이름을 내국안전보장국이라고 바꾸어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.[* 오베르슈타인과의 면담에서 이미 해체된 사회질서유지국의 이름을 다시 쓸 수 없다는 오베르슈타인의 말을 들은 랑이 자신이 연금되어 있는 동안 생각해 둔 이름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내국안전보장국이었다.] 초기엔 괜찮은 듯 싶었다. 랑도 사고나 치고 다니는 타입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[[페잔 폭탄테러사건]]을 해결하여 랑이 내무차관으로 승진하기까지 했기에 나름 건전하게(?) 돌아가는듯 싶었다.[* 다만 군 장성들의 불신은 끊이지 않았다. 루빈스키의 행방이나 엘프리데의 행방을 밝혀내지 못하는 일 등에 "내국안전보장국 녀석들은 그런거 하나 못 알아내나!"라고 격분했다. 물론 루빈스키의 경우엔 랑도 알고 있었는데 은연중에 협력하고 있었다.] 그러나 이후 랑이 [[오스카 폰 로이엔탈]]에 대한 원한 때문에 [[페잔 자치령]]의 전(前) 란데스헤르 [[아드리안 루빈스키]]와 짜고 로이엔탈을 몰락시키는 사건이 일어나고, 헌병총감 [[울리히 케슬러]]에 의해 랑의 비리가 밝혀져 랑이 처형된 뒤로는 내국안전보장국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일절 나오지 않는다. 다만, 라인하르트가 자신이 죽은 뒤에 은하제국에서 [[민주주의]]적 요소를 포함하는 [[입헌군주제]]를 실시할 것을 [[율리안 민츠]]에게 약속하였으므로, 인권을 탄압하는 비밀경찰인 내국안전보장국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라지거나 개편되었을 것으로 보인다. 사실 작중에서도 내국안전보장국으로 인한 구조적인 부작용이 딱 한번 언급되는데 [[지구교 본거지 토벌 작전]]을 시행할 지 말 지를 결정하는 자리에서 내국안전보장국장 랑이 반대의견을 내놓은 것은 국내치안에서의 헌병대와의 경쟁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. 즉 놔두면 헌병대와 사사건건 충돌할 여지가 충분했다는 것. == 기타 == 자유행성동맹에서도 비슷한 기관으로 헌장옹호국,,,憲章擁護局,,,이 한때 있어, 반공화주의를 탄압했다고 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고문기술자(은하영웅전설)|고문기술자]] * [[루돌프 폰 골덴바움]] * [[비밀경찰]] * [[에른스트 팔스트롱]] * [[하이드리히 랑]] * [[고문기술자(은하영웅전설)|고문기술자]] [[분류:은하영웅전설/세력 및 단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