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'''Menace II Society''' == 개요 == [[1993년]] 작 청소년 범죄 드라마 영화. 감독은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Hughes_brothers|휴즈 형제(앨런 휴즈&앨버트 휴즈)]]로, 이 영화는 이들의 데뷔작이다. 폭력과 [[마약]], [[인종 차별]]이 난무하는 [[로스앤젤레스]] [[아프리카계 미국인|흑인]] [[게토]]의 암울한 생활상을 한 [[갱스터]] 소년의 시점에서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로, 현재까지도 [[보이즈 앤 후드]]와 함께 게토의 삶을 다룬 [[후드 영화]] 중에서 손꼽히는 작품들 중 하나이다. == 줄거리 == 영화의 배경은 1993년 [[미국]] [[캘리포니아 주]] 로스앤젤레스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Watts,_Los_Angeles|왓츠]]. 어느 날 밤 주인공인 케인(타이린 터너)와 그의 친구 O-독(라런즈 테이트)이 가계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며 영화가 시작된다. O-독은 계산하기 전에 술을 마시고, 판매원이 나무라자 짜쯩부리며 돈을 낸다. O-독의 그런 싹수없는 모습에 판매원은 O-독에게 [[패드립|그의 어머니가 불쌍하다]] 말하고, 이 말에 분노한 O-독은 판매원과 그의 아내를 쏴죽이고 자신의 살인 장면이 녹화된 CCTV 테이프와 판매원의 돈을 훔쳐 케인과 도망친다. 그 후 영화는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Watts_riots#Cultural_references|1965년 왓츠 폭동]]의 흑백 영상과 케인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. 케인은 어릴 적에 마약상 아버지([[사무엘 L. 잭슨]])와 매춘부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. 그리고 영화는 다시 현재로 돌아간다. 어릴 때부터 [[콩가루 집안|범죄적인 환경]]에서 자라온 케인은 자신도 마약을 파는 갱스터가 되었으며, O-독과 A-왁스(MC 에잇)라는 갱스터 친구들도 사귀었다. 어느 날 케인과 그의 사촌 헤롤드가 파티를 즐기고 돌아가던 길에 강도들이 나타나 케인과 헤롤드에게 총을 쏘고 자동차를 훔쳐 간다. 이때 케인은 살아남아 친구들이 입원시켰지만, 헤롤드는 죽어버린다. 며칠 뒤 케인이 퇴원하고, O-독이 강도들의 행방을 알아내어 케인과 O-독, A-왁스는 강도들을 찾아가 사살한다. 그 후 케인과 O-독은 자동차를 훔치려다 체포당하고 [[LAPD|경찰]] 수사에서 영화 초반부에 O-독이 범죄를 저지른 가계의 병에서 케인의 지문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밝혀져 큰일 날 뻔했다가 범죄와의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풀려난다. 며칠 뒤 파티에서 천시라는 남자애가 케인의 여자 친구인 로니(제이다 핑켓 스미스)에게 찝쩝대자 케인은 권총으로 천시를 때리고, 이에 화가 난 천시가 경찰에 O-독이 가게에서 훔쳐 갔던 CCTV 테이프를 넘겨 케인과 O-독이 수배된다. 한편, 케인의 집에 예전에 케인이 관계를 가졌다 임신해서 헤어진 일리나의 사촌이 찾아와 싸움이 붙고, 그것을 본 케인의 할아버지는 케인을 집에서 쫓아낸다. 그리고 일리나의 사촌은 동료 갱스터들과 케인에게 복수하러 간다. 로니가 이전부터 케인에게 왓츠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고 제안했기 때문에 케인과 로니는 이삿짐을 싸고 있었는데, 일리나의 사촌과 그 동료들이 차를 타고 나타나서 케인의 집에 마구 총을 쏘고, 결국 케인은 피범벅이 된 채 고통스럽게 죽어간다. 그리고 케인이 자신의 지난 삶을 후회하는 독백과 그의 지난 삶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영화가 끝난다. == 여담 == * 한국에선 DVD로 발매되었는데 욕설과 폭력 묘사가 심한 작품임에도 '''[[15세 이상 관람가]]'''다. [[분류:1993년 영화]][[분류:미국 영화]][[분류:범죄 영화]][[분류:드라마 영화]][[분류:피카레스크(장르)]][[분류: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]][[분류:뉴 라인 시네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