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Include(틀:지구의 대륙과 지역)] [[파일: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위치.png]]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해당하는 [[아프리카]] 국가들. 지도에는 안 나와있지만 아프리카 서부의 제도인 [[카보베르데]] 역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해당된다. Sub-Saharan Africa. [목차] == 개요 == [[사하라 사막|사하라]]의 남쪽에 있는 [[아프리카]]의 지역 혹은 그 곳의 국가들을 가리키는 말이다. [[흑인]]이 다수라서 '검은 아프리카' 라고도 한다. 우리가 '아프리카'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흑인과 [[열대기후]]로 대표되는 곳이다. 반대로, 사하라 이북은 [[북아프리카]] 혹은 [[마그레브]]라 하며 [[아랍]]의 일부로 분류된다. [[중동]]의 범위를 확장하면 북아프리카는 중동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한다. 사실 사하라 이북은 [[종교]]([[이슬람]]), [[인종]]([[아랍인]]), [[언어]]([[아랍어]]), [[문화]], [[역사]]적으로 사하라 이남보다는 중동과의 공통점이 더 많다. 사하라 이북 아프리카는 [[백인]]계 [[아랍]] [[무슬림]]이 절대 다수인 데 비해,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사하라에 걸쳤거나 [[동아프리카]]에 속한 국가를 제외하면 이슬람은 얼마 되지 않고, 흑인 문화 중심의 [[기독교]] 인구와 토종 민속 종교가 대다수다. 장래성과 성장세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차후 기독교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중 가장 큰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(다른 하나는 [[중국]] 정도). [[환경 문제]]를 보면 [[사헬 지대]]가 존재하는 [[사막화]]의 현장이기도 하며, [[국제개발]] 관점에서 보면 '''세계에서 가장 발전이 되지 않은 지역'''이다. 그래서 [[MDGs]] 같은 유엔 지표들을 보면 유독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만 각종 지표에서 최하위권을 찍는 것을 볼 수 있다. --살인율은 1, 2위.-- 다행인 점은 적은 양의 개발자원만으로도 벌써 나름대로 상당한 성과를 올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.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한참 먼 상태라서,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전지구적 [[양극화]]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들의 숙원이자 영원한 고민으로 남아 있다. == [[아랍]]의 영향 == 아프리카 대륙을 보면, 북쪽으로는 [[지중해]] 일대와 매우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. 지리적으로 가깝기에 아프리카 북부는 인종/문화 면에서 중동, 아랍의 영향을 받았지만, 아프리카 남부는 사하라 사막이 거대한 장벽 역할을 해서 아랍의 영향이 생각보다 미치지 않았다.[* 단, 동아프리카 지역은 바다([[인도양]]과 [[홍해]])와 [[동아프리카 지구대]]를 거쳐 이슬람과 아랍어가 보급되었다.] 다만 서아프리카의 [[코트디부아르]], [[가나]], [[베냉]], [[나이지리아]] 등의 북부 지역 주민들은 이슬람을 믿고 있고, 이는 사헬 지대 이남 대다수 국가들이 믿는 남부의 [[기독교]] 세력과 갈등을 일으켜 [[내전]]으로 번지기도 하였다. 사하라에 영토를 걸치고 있는 [[수단 공화국]], [[모리타니]], [[말리]], [[차드]], [[니제르]] 등의 국가는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이다. [[지부티]], [[소말리아]], [[코모로]]도 사하라 이남에 위치하지만 아랍의 영향을 받아 이슬람을 믿고 [[아랍어]]를 공용어로 사용한다. 사헬 지대나 사하라 중심부에 위치한 경우와 그 외부의 [[이슬람 근본주의]] 성향에 차이가 큰데, 사하라 한가운데 위치한 [[이슬람 국가]]들([[부르키나파소]], [[말리]] 등)은 의외로 세속적인 성향이 강한 반면[* 말리 지역에서의 [[말리 내전|내전]]이 의외로 쉽게 끝장난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. 말리인들의 성향은 [[세속주의]] 이슬람인데 [[알 카에다]]류의 실력자들이 난리법석을 떨고 있으니까 짜증부터 낸 것.], 그 남북([[나이지리아]]나[* 다만 나이지리아는 북부 한정이며 남부는 기독교와 세속주의 성향이 강하다.] [[모리타니]]라든지)의 이슬람 세력은 극단성이 거의 [[사우디아라비아]] 뺨치는 수준. 때문에 이들 지역에선 [[보코 하람]] 같은 [[이슬람 근본주의]]자들이 종교 갈등을 일으키며 판치기도 한다. [[수단]]은 좀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, [[아랍연맹]]의 가입국이고 아랍어가 [[공용어]]이기에 [[UN]]은 [[북아프리카]]로 분류한다. 그러나 대다수의 국제기구는 수단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분류하는데, 서/남/북의 거주민의 대다수가 흑인이기 때문이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Sub-Saharan_Africa#List_of_countries_and_regional_organization|여기 참고]]. 그러나 2011년 7월 [[남수단]]이 독립하면서 그 지역에 거주하는 딩카 부족을 비롯한 흑인들이 수단의 인구에서 빠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단에서 중요 요직을 차지하는 [[아랍인]]들이 수단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났다는 점, 그리고 전체적인 국토가 남수단 독립 전보다 북쪽에 위치하게 된 점 등을 감안해야 한다. [[분류:아프리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