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800px-Sakurajima20091003.jpg]] [youtube(wqxnJQcQXss)] [youtube(WCzHpvAoYRY)] [* 이 영상은 사쿠라지마와 가고시마시의 전경을 라이브로 보여주는 방송이다.] 桜島 (さくらじま 앵도).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일본]] [[규슈]] 남부 [[가고시마현]]에 위치한 반도. 둘레 길이가 약 55km, 면적은 약 77km²에 달하며, 반도 내 여기저기에 약 6,000여 명이 살고 있다.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화산이다. == 상세 == [[가고시마현]]의 현청 소재지인 [[가고시마시]]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, 시내 중심부(시청 기준)에서 불과 '''4~5km 정도밖에''' 떨어져 있지 않다. 다만 바다 건너에 있는지라, 해상 교통을 제외하면 실질 [[월경지]]이다. 원래는 [[가고시마군|사쿠라지마정(桜島町)과 히가시사쿠라지마촌(東桜島村)]]이라는 행정구역이 있었으나, 1950년 동쪽의 히가시사쿠라지마촌이 가고시마시에 편입되었고, 2004년 서쪽 사쿠라지마정 역시 가고시마시에 편입되었다. 1914년까지는 이름[* 사쿠라지마의 '지마'는 일본어로 '섬'이라는 뜻.] 그대로 섬이었으나, 1914년에 있었던 대분화 당시 흘러나온 [[용암]]으로 인해 오스미 반도와 이어지게 되면서 반도가 되었다. 2007년에 일본 정부가 인정한 '일본의 지질 100선'에 선정되었다. 지금도 섬과 육지가 이어진 경계 지역에 가보면 도로 한 가운데를 끼고 양쪽 모두 식물 생태가 다른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. 가고시마시의 상징으로 소개되곤 하는데, 정작 맞은편 시내 방향으로는 마땅히 내세울 만한 지형이나 [[랜드마크]]가 없는 탓이다(...) [[이탈리아]] [[나폴리]]에 인접한 베수비오 산과 비교되기도 해서 가고시마가 일본의 나폴리라는 별명의 유래가 되기도 한다. 실제로 가고시마시는 나폴리시와 1960년에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.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항구도시의 별명으로 자주 쓰이는 '~의 나폴리'라는 표현의 원조격인 셈[* 가고시마시 공식 홈페이지. 경관이 비슷하다는 것을 계기로 자매도시 협정이 체결되었음을 알리고 있다. [[http://www.city.kagoshima.lg.jp/soumu/shichoshitu/kokusai/shise/kokusaikoryu/kyodai/naples.html|#]] ]. [[가면라이더(초대)|가면라이더]] 촬영이 있었던 지역이고 여기서 찍은 분량에 나오는 1호는 통칭 사쿠라지마 1호라고도 불리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55px-Sakurajima_Landsat_image.jpg]] 반도에 있는 온타케(御岳) 산은 활발하게 '''[[분화]]'''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활화산이다. '''평소에 불칸식 분출이 하루 2~4번쯤 일어난다.'''[* 1년에 적게는 700여 회, 많게는 800여 회의 분출이 일어난다.] 특히 미나미다케(南岳)에 위치한 "미나미다케 정상화구(南岳山頂火口)", "쇼와 화구(昭和火口)"에서 분화가 활발한다. 그래서 일기예보에 화산 정보도 따로 전해준다. 다행히 대부분의 분출은 가고시마 시 방향보다는 편서풍을 따라 태평양으로 향한다. 그렇다고 해서 [[화산재]]가 날아가는 방향에 주거민이 없는 건 아니다. 화산재를 피하기 위한 버스정류장 비스무리한 것들이 길가에 있다(...). 활동이 심한 날은 빨래를 안 널고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은 안전모 쓰고 통학한다. 덕분에 가고시마 시내를 걷다보면 심심치 않게 화산재의 흔적을 볼 수가 있다. == 기타 == [[시마즈 요시히사]]가 말년에 이곳에서 은거했다고 한다. 2011년 가수 [[박현빈]]이 이 섬의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날리는 가운데 공연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.[[http://m.whitepape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284|기사]] --진정한 용자.-- 2013년 8월 18일 4시 31분경 상당히 크게 화산이 분출했다. 연기 높이는 약 5,000m까지 치솟았으며 큰 분석(噴石)이 약 1.8km 떨어진 곳에 낙하하기도 했다. 화쇄류는 분화구에서 남동쪽으로 1km 떨어진 지점까지 흘렀으며 가고시마 경찰 측이 인적 피해를 조사 중에 있다.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Ae5OwBsPFSA&gl=US|관련영상]] 2016년 2월 5일 6시 56분경 상당히 큰 화산활동이 시작됐다. 분화경계 수준은 당초 분화구 주위 통제인 2였다가 입산 금지인 3으로 상향되었다. 이 분화는 일본 전국에 보도되고 한국에까지 보도되었으나 정작 가고시마 현민들은 "[[안전불감증|일상다반사인데 호들갑이다.]] 도쿄도민이 쓸데없이 좋아하는 것 같다" 라는 반응. 2016년 5월 1일 오후 3시 36분경 연기가 화구로부터 약 4.100m 상공까지 치솟았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3&aid=0007202315|관련기사]] 사쿠라지마가 [[초화산]]인 아이라(姶良) 칼데라(Aira Caldera)[* 사쿠라지마와 가고시마 만을 둘러싼 형태이다.]의 일부이기도 한지라 30년 이내 대규모 폭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.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1&aid=0008686752&sid1=104&mode=LSD|#]] 특히 남동풍이 부는 여름철에 대규모로 폭발할 경우 대한민국 남부 지방도 화산재로 인한 피해를 입게될 수 있다. 항공기 결항은 기본이고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. 특히 대한민국 남부 지방에서는 [[백두산]]보다 사쿠라지마, [[아소산]], 운젠 산 등 일본 서부 지역의 화산들이 더 가깝기에 겨울철에 백두산이 터지는 문제보다 이들 일본 서부 지역 화산들이 여름철에 터지는 떡밥도 무시 못한다. 물론 서울 등 대한민국 북부지역도 무시 못하는 거리에 있는건 마찬가지다.[* 부산 기준으로 백두산까지 직선거리가 760km 사쿠라지마는 430km 정도 떨어져 있다. 서울 기준으로는 백두산이 500km, 사쿠라지마가 740km이다.] 사쿠라지마에 가려면 [[수족관]] 이오월드 옆에 위치한 가고시마 [[페리(선박)|페리]][[터미널]]에서 사쿠라지마로 가는 페리를 탈 수 있다. 평균 '''15분 간격'''으로 운행되며 게다가 '''24시간''' 운항 되는 것이 특징이다. 그 이유는 화산의 대규모 폭발 등 유사시에도 즉시 사쿠라지마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함이라고 한다. 운임은 편도 160엔, 큐슈 버스사업자 연합 패스인 '[[SUNQ 패스]]'가 있다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95wlsdud/221289759042|블로그 참고]] 그리고 그 [[페리(선박)|페리]][[터미널]]에는 "허벌나게 반갑소잉~!!"이란 한글 플랫카드가 붙어있다. 가고시마현과 전라북도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하여 잦은 교류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채용하였다고. [[용암]] 국도라고도 알려진 224번 국도를 통해 육로로 연결된다. 사쿠라지마 분화구 온도 측정을 하였는데, 최소 '''930'''도로 밝혀졌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5&oid=001&aid=0008896872|#]] [[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]]에서 중요한 장소로 나오는데, 적측의 본거지인 지하세계의 입구가 이 산의 분화구라는 설정이다. 2019년 11월 8일 오후 5시 24분경 상당히 크게 화산이 분출했다. 연기 높이가 약 5.500m까지 치솟았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628417|중앙일보 기사]] == 관련 문서 == * [[화산]] * [[초화산]] * [[환태평양 지진대]] * --[[사쿠라지마 마이]]-- [[분류:일본의 섬]][[분류:화산]][[분류:가고시마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