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각종 [[TCG]]에서 3판 2선승제나 5판 3선승제 등의 게임을 할 시 각 게임마다 덱의 카드와 교체시킬 수 있는 카드를 모아 두는 덱. 주로 보조덱, 기타덱, 보수덱 등의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. 쉽게 말해서 축구의 하프타임 사이에 선수 교체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. 당연하지만 덱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같은 카드 수 제한, 금지 및 제한 카드 같은 규정을 지켜야 한다. 일반적으로 특정 계열의 덱에 약한 덱을 짠 경우 절실히 필요해 지는데, 이런 계열의 경우 심하면 특정 덱에게 발버둥치지도 못하고 그대로 [[끔살]]당할 수 있기에 자신의 상극 덱에 대한 대항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런 카드들은 반대로 '목표로 한 덱'을 제외하면 꽤나 취약한 면을 보여주기에 언제나 이런 카드를 덱에 넣는 것은 전력 손실이 클 수도 있으므로 특정 상황에서만 필요한 카드를 사이드 덱에 넣고 첫 게임 이후 적의 덱을 파악하고 나서 갈아끼울 수 있는 것. 물론 '''상대는 갈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''' 주의. 오히려 역의 역을 노리고 이쪽의 대항마를 날려버릴 카드를 들고 나올 수도 있다. 의외로 라이트유저와 하드유저를 가르는 [[진입 장벽|장벽]]이 되기도 하는데, 라이트 유저들은 덱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가볍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단판전을 선호하는 편. == [[유희왕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유희왕/OCG/공식 용어, 문단=6.3)] == [[매직 더 개더링]] == 여기에서는 '사이드보드'라고 한다. 일반적인 컨스트럭티드 게임의 덱이 60장 가량이며(정확히는 60장 '이상') 사이드보드는 15장 이하여야 한다. 교체할 때는 메인덱 60장 이상, 사이드보드 15장 이하라는 규칙만 지킨다면 1:1 교환이 아니어도 된다.[* 2013년 7월 이전까지는 사이드보드는 아예 없거나 정확히 15장만 가능하고 사이드보딩할땐 덱의 카드와 1:1로 교환해야 했지만 규칙이 변경되었다.] [[리미티드 포맷|리미티드]] 게임에선 자신이 뽑은 카드 중 덱에 쓰이지 않은 모든 카드가 전부 사이드보드가 되며 교체하는데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아예 덱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. [[Lost in the Woods]] 참고. == [[디지몬 TCG]] == 원래 사이드 덱을 룰에 채용하지 않았지만. '''디지바이스 01'''이 발매되면서 사이드 덱을 채용하였다. 다른 TCG에 비해 상당히 특이한 특징을 갖는데, 저 디지바이스 01을 통해 '''게임 중에 사이드덱 교체를 행한다'''. 저 카드의 텍스트에, 이 카드를 통해 사이드 덱에서 덱에 넣은 카드는 덱 최대 제한 매수인 3장을 넘어가도 좋다는 텍스트가 있기 때문. 따라서 자신의 덱에 필요한 카드의 드로우시 손에 들어올 확률을 늘리거나 상대의 덱에 따라 대처할 카드를 가져와서 대처할 수 있다. 게임 특성상 덱 매수가 30장 밖에 되지 않고, 실제 게임 중에 사용하는 덱은 28장이라 사이드 교체를 통해 덱 조정이 편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된다. == [[하스스톤]] == 2019년부터 대회에 활용되기 시작한 스페셜리스트 포맷이 이와 유사하다. 해당 포맷 하에서는 각 선수가 기본 덱 1개와 기본 덱에서 최대 5장까지 교체한 덱 2개까지, 총 세 개의 덱을 짜올 수 있다. 첫 판에서는 양 선수 모두 기본 덱을 사용해야 하며, 그 다음 판부터는 매 판마다 세 덱 중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다. 이로써 여러 직업의 덱을 짜와야 했던 기존과는 달리 대회 진출에 드는 가루의 양이 급감했으며, 피보나치(전사), 제탈롯(사제), 데스스타(냥꾼) 등 유명한 1직업 장인들이 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. 다만 특정 직업이 우세한 메타에 들어설 경우 대회 내내 같은 직업 미러전만 보게 될 위험도 있다. [[분류:트레이딩 카드 게임]][[분류:매직 더 개더링]][[분류:동음이의어/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