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개요 == 주로 [[사무실]]에서 소소한 잡일을 하는 [[아르바이트]]이다. 아르바이트 피라미드의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. [[월급]]은 낮은 편이나, 더럽고 위험한 일이 없고 근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많이 선호한다. 하지만 정보화능력이 요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고령층보다는 젊은 층(주로 [[대학생]])을 뽑는 편이다. 일의 난이도가 낮고 노동 강도가 약한 만큼 월급이 싼 편(최저임금)이다. 아르바이트를 접해보지 못한 초년생들이 처음 시작하기에도 괜찮고, 일이 근무시간 내내 주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자유시간이 많아 다른 공부를 하면서 부업으로 하기에도 괜찮다.~~일이 쉬운 곳은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가 가는 일이 생길 정도로 시간이 남는다.~~ 단, 근무 시간까지는 장담 못 한다. 일감이 빡센 곳에 원서를 넣었을 시 웬만한 [[공장 아르바이트]] 정도의 노동강도를 보여주는 곳도 있다. 채용공고에는 사무지원직으로 되어있다. [[인턴]], [[부직학생]]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.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가능한 [[공공근로]] 청년모집군의 경우 대개 [[공공기관]]에서 근무하는 내근직으로 빠지는데 사무보조 아르바이트의 염가판이라 보면 된다. [[사회복무요원]] 또한 [[관공서]]로 발령나면 이와 비슷한 일을 하게 된다. === [[보험설계사|보험판매원]](FC) 팀비서 === 이름은 [[비서]]이나, [[보험설계사]]들의 사무보조를 하는 역할에 가깝다. 하는 일은 주로 이렇다. * 우편 발송: [[영업]] 활동의 일환이다. 고객 리스트를 만들고, 때마다 우편물을 보낸다. 여름 휴가철 대비 지도, 여행 책자 등의 선물을 보낸다. 영업 회사이다 보니 자주 한다. * 증권 파일 만들기: 영업 과정 중의 서류 처리이다. 고객이 보험 가입을 하면 회사에서 증권 파일을 고객에게 보내는데, 이것을 만드는 과정이다. 증권, 보험 카탈로그, 안내문, 보험설계서 등을 봉투에 넣어서 준다. * 엑셀로 수익률 그래프 만들기: 영업을 위한 지원 업무이다. 변액보험은 보험과 펀드가 연계되어 있다. 이 때문에 펀드 변동 상황을 자주 조사해야 문의전화나 영업할 때 제깍제깍 대답이 가능하다. 상품 하나마다 1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하며, 상품은 10~12개 정도다. 수치를 엑셀에 입력해서 그래프로 만들면 된다. * 모집자 보고: 영업 과정 중의 서류 처리이다. 고객이 보험 가입을 하면 회사로 보고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. * 보험금 청구: 기존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험판매원의 도움을 받는다. 진단서, 입원확인서, 신분증, 통장 사본 등을 받아서 보험사에 보낸다. * 각종 서류의 스캔, 복사 * 서식 만들기: 영업을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. 광고 전단지, PPT 등을 만든다. 한 지점에서 지점장 1명, 소장 3명, 소장 한 명당 6~10명의 FP가 있다고 하자. 그러면 소장 1명당 팀비서가 주 20시간씩 붙고 지점장 밑에 총무 1명이 붙는다. 임금 자체는 [[최저임금]]에 준한다. 보험판매원 팀비서의 스트레스 요소는 크게 2가지다. 첫째로 [[직장생활]]에서 오는 [[갈굼]]. 둘째로, 신입 FP가 올 때 통념적으로 지나친 일을 시킬 때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. 예를 들어 보험 영업을 위한 설계는 FP 개개인의 몫인데 그걸 팀 비서에게 시키려 하면 안 된다. == 근무환경 == 보통 [[컴퓨터]] 한 대와 지정된 자리가 있고, [[정규직]]이나 촉탁직 사원들의 [[셔틀]] 및 잡일--주로 커피 심부름이라든가--, --사무실 청소--, -- 손님 오면 접대--, -- 설거지--을 맡아 하게 된다. [[계약직]] 수가 많을 경우 계약직 셔틀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드물다. 문서업무가 많은 사무실의 특성상 [[컴퓨터]]를 잘 다루면 알바 구할 때나 알바 구하고 나서나 매우 편하다. 사무실에서 쓰는 기능이란 것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서……. 사무용품 사용과 서류정리도 익혀두는 게 좋다. * 아래아한글, MS 워드, 엑셀, 파워포인트, 포토샵 * [[복사기]], [[팩스]] 사회 경험이 없을 경우 사내 세력 싸움이나 [[갈굼]] 등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. 업무 강도에 비해 급여가 높은 편이다. [[공기업]]은 짤없이 최저시급에 딱 맞춰 주지만 4~5개월정도 짬을 먹으면 기본급을 올려주기도 하고 계약직으로 올려주기도 한다. 그리고 좀 잘나가는 회사의 경우 알바 기본 급여가 높아서 회사 기준의 최저 알바 임금이 100만 원 이상인 곳도 꽤 많다([[여의도]] 증권가라든지...). 사무업무 특성상 사무실에 익숙한 것이[* 부서마다 업무보는 게 차이가 많다.] 무경험자 데려와서 일 새로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나아서 오래 일할 수 있는 휴학생을 선호하고 방학 때도 연락해서 다시 쓰는 경우가 다른 알바에 비해 많다.[* 대학 초반 휴학생 알바를 1~2년 후 졸업반일 때 계약직이나 인턴으로 다시 부르기도 한다.] 학력의 벽이 은근 있다. 서비스 직종 알바에 비해 4년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. == 주의점 == 아직 세상물정 모를 나이대의 젊은이들이 너도나도 [[매의 눈]]으로 노리는 [[알바]]이기 때문에, '''[[다단계]] 판매 회사들이 사무보조로 직종을 바꿔 등록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.''' 1. 회사명이 생소하다. 1. [[대기업]]도 아니고 전문 기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월급이 상식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. 1.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무보조, 단순업무, 초보가능, [[주부]]가능 등의 지나치게 관대한 조건만 적혀 있다. 1. 합격하지도 않았는데 '일은 우리가 가르쳐주겠다'는 말을 계속 강조한다. 1. 처음에 고지한 [[면접]] 장소에서 [[면접]]을 보지 않는다. 정확한 장소를 고지하고 구직자에게 오라고 하지 않고, 'XX역(주로 [[교대역(서울)|교대역]], [[천호역]])으로 나와주세요. 제가 데리러 갈게요.' 따위의 말을 한다면 100% [[다단계]]이다. 위 사항 중 3~5가지에 해당된다면 아무리 급하더라도 [[이력서]]를 내지 마라. 대부분 [[네트워크]] [[마케팅]]이니 어쩌니 그럴싸한 말로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 등쳐먹으려는 [[폰팔이]]들이다. 또는 단순한 사무보조 업무라고 해서 왔더니만 [[영업]], [[생산직]] 등 엉뚱한 일을 맡기는 경우도 있다. 이런 경우 경력이 전혀 쌓이지 않는다. [[분류:아르바이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