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은하영웅전설의 지명)] [목차] [[파일:Ginga%20Eiyuu%20Densetsu%20-%2001%20-%20Large%2004.jpg]] ↑ 은하영웅전설의 지도. 위 지도 중 자줏빛을 띠는 지역이 바로 사르갓소 지대다. --[[아이 오브 테러]]-- == 개요 == [[은하영웅전설]]에 나오는 우주공간 중 위험주역의 이름. [[현실]]의 [[대서양]]에 존재하는 [[사르가소 해]]에서 유래했다. 이름 자체는 미치하라 카츠미 코믹스판에서 나왔다. == 상세 == [[자유행성동맹]]령과 [[은하제국(은하영웅전설)|은하제국]]령 사이에 있는 항행불능 주역,,,宙域,,,. 변광성, 적색거성, 이상중력장 등이 밀집한 주역으로, 함선의 정상적인 항행이 불가능한 지대. 은하제국이 위치한 오리온 팔과 자유행성동맹이 위치한 사수자리 팔의 사이에 위치한다. 광대하고 넓은 우주에서 상대국을 침공하려 할 때 그 철벽의 [[이제르론 요새]]가 있는 [[이제르론 회랑]]을 '''굳이 지나야 하는 이유'''인데,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 사이에는 광범위한 사르갓소 지대가 존재하여, 정상적인 함선 항행이 불가능하다. 이로 인해서 은하계 외곽을 빙 둘러가거나 이제르론 회랑, [[페잔 회랑]]을 경유하지 않으면 상대방으로의 침공은 불가능하다. 거기에다 [[페잔 회랑]]은 [[페잔 자치령]]이 자리잡고 있고, 제국과 동맹의 교역로와 망명 통로로 사용되기 때문에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|누군가]]의 [[페잔 점령 작전|치밀한 작전]] 이전에는 그곳을 통해 침공한다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었다. 그리고 딱히 우회로는 존재치 아니하고, 설사 존재한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멀어서 연료가 부족하다... 정도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겠다. 그런 고로 만일 침공에 성공하더라도 침공에 사용한 회랑을 적대국에게 점령당한다면 허리 잘린 뱀 꼴로 보급이 끊겨 참패할 게 뻔하니, 제국은 회랑에 그 강대한 이제르론 요새를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. 덤으로 제국보다도 동맹 측에 더 유리한 곳으로 동맹은 제국보다 군사력이 뒤처졌기에 이런것도 없었다면 제국이 물량빨로 밀고 오면 대책이 없다. == 소설/OVA의 사르갓소 지대 == 물론 동맹, 제국 양국이 이제르론 회랑에 꼴아박은 수십만척의 함선과 수천만명의 인원을 생각하면 사르갓소 지대를 지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을 것이고, 이를 위해 추가적인 설정이 등장한다. * 원작에선 동맹의 위정자들은 사르갓소 지대를 돌파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, 성도,,,星圖,,,가 미비하고 [[은하제국(은하영웅전설)|은하제국]], [[페잔 자치령]]의 유형, 무형적 방해가 있었다고 언급한다. 다만 원작에서는 사르갓소 지대는 '적이 존재하지 않아야 할 곳' 정도의 묘사로, 딱히 비중이 높게 나온 적은 없다. 그곳에 기어들어 갔을 때 뭔 일이 일어나는지도 묘사된 적 없다. 아니, 아예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다. * OVA에서는 이제르론 회랑에 한정한 것이지만, [[회랑 전투]]중 우주선이 일정 공역을 벗어나서 회랑의 천장부분에 접촉한 [[슈바르츠 란첸라이터]] 소속 함선이 마치 보이지 않는 벽에 들이받은 듯이 전함 윗부분이 찌그러진 후 엄청난 방전과 함께 폭발하는 묘사가 있다. 이는 아마 사르갓소 지대가 원거리에서는 '''관측 불가능한 [[암흑 물질]] 또는 [[암흑 에너지]]가 우글거리는 공간'''이라는 설정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. 다만 [[이제르론 회랑]]의 사르갓소 지대가 다른 곳과 달리 변광성이나 블랙홀이 모여있는 등 매우 특이하기 때문에 모든 사르갓소 지대가 다 그렇다고 보긴 힘들다. == 게임의 사르갓소 지대 == [[은하영웅전설 3]]에선 일종의 벽으로, 사르갓소 지대 안으로 이동해 들어갈 수가 없다. [[은하영웅전설 4EX]]의 경우에는 들어갈 수는 있지만, 이동속도가 굼벵이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거미줄에 걸린 파리처럼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 간신히 탈출이 가능하다. 이로 인해 사르갓소 지대 근처에 함대를 두고 있다면 위치가 안 좋을 경우 함대의 회전도 불가능하다! 활용하긴 어렵지만, 사르갓소 지대를 [[배수진|배후에 두고 싸우는]] 식으로 후방을 방어할 수도 있다. 게임 시스템상 후방장갑이 엄청나게 취약하기 때문에 측/후방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. 반다이남코판 게임에선 그냥 맵 가장자리. 장사진이나 원추진 형태로 사르갓소 지대에 찰싹 달라붙어 이동하면 이제르론 요새의 포격을 피할 수 있다. 다만 [[기함]]이 터지거나 [[모랄빵]] 나서 도주하는 전함은 사르갓소 지대 너머의 '''맵 바깥'''으로 튈 수 있다. ~~앉아서 죽느니 일단 튀자!~~ [[분류:은하영웅전설/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