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사도섬을 관할하는 지자체, rd1=사도시)] 佐渡島 (좌도도) さどがしま ||[include(틀:지도, 장소=佐渡島, 높이=224px, 너비=100%)]|| [목차] == 개요 == [[일본]] [[니가타현]] 북서쪽에 있는 섬. 사실 일본에서도 이 섬을 사도가시마(さどがしま)로 읽어야 할지, 사도시마(さどしま)로 읽어야 할지 서로 말이 다르다. 교과서에서 사도시마(사도 섬)라고 했기 때문에 일본인들 중에도 "사도시마"로 읽는 사람이 많지만, 현지인들은 '''사도가시마'''(佐渡ヶ島)이라고 주장하는 편. 이 섬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이름은 '사도가'가 아니라 '사도'이다. 한국에는 '사도 섬'이라는 명칭으로 많이 알려졌다. [[https://www.welcometojapan.or.kr/location/regional/niigata/sadogasima.html|일본정부관광국의 표기]]에 의하면, "사도가시마 섬"과 "사도 섬"이 혼용하고, [[http://overseas.mofa.go.kr/jp-niigata-ko/brd/m_260/view.do?seq=846425|'주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']]에서는 "사도섬"을 사용한다. [[창가학회]] 등 일련종 계열의 개조 니치렌(日蓮)이 1271년부터 74년까지 여기서 유배생활을 했기 때문에 일련종 계열 종교들은 성지로 생각한다. == 역사 == [include(틀:일본의 옛 지명)] 사도시가 설치된 2004년 이후는 [[사도시#s-2|사도시 문서의 역사 문단]] 참조. 원래는 사도라는 다른 쿠니(国)였으나 근대 들어서 니가타현에 편입되었다. 옛날에 유배지로도 악명이 높았던 섬. [[에도 시대]]에는 사도봉행이 놓였다. 유배지로서 많은 귀족들이 사도로 들어왔으며, 니시미카와 사금산이 있어 예부터 금의 섬으로서 알려졌다. 사도 국이 성립된 시기는 불분명하지만, 701년에 이곳에 사와다군(雑太郡)을 두었고 721년에 사와다군, 카모군, 시모치군의 3군으로 나뉘었다. [[가마쿠라 막부]]가 슈고다이로서 혼마씨를 사도에 파견하였다. 동시에 사도에 들어온 고케닌 시부야, 아이하라씨 등과 함께 센고쿠 시대까지 이들이 사도를 지배했다. [[에치고]]국의 다이묘 우에스기 겐신의 뒤를 이은 [[우에스기 카게카츠]]가 평정해 혼마씨는 멸망하였고 [[에도 막부]]가 사도 봉행소를 두어 사도국을 지배하였다. 사도금광[* 일본의 광산은 금광이니 은광이니 하는 명칭이 아니라 자원+山으로 표기한다. ex) 금광=킨잔金山, 은광=긴잔銀山]에서 산출된 금은 막부의 재정을 넉넉하게 했다. 1868년 [[메이지 유신]] 때 사도 봉행소를 폐지하고 사도현이 되었다. 1871년 1차 부현 통합으로 아이카와현이 되었고 1876년의 2차 부현 통합으로 니가타현에 흡수되었다. 1896년에는 사도 3군(사와다군, 카모군, 시모치군)이 사도군으로 통합되었다. == 지리 == 섬 전체가 [[니가타현]] [[사도시]]에 속한다. 면적은 855 km²로, 우리나라의 [[공주시]](864km²)와 비슷하다. 일본의 섬들 중에서는 [[오키나와 섬]]에 이어 6번째로 면적이 넓고, 일본 본토에 딸린 섬 중에서는 가장 크다. 인구는 5만 5천명. [[쓰시마섬]]이 일본에서는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여기가 일본의 국경인 줄 아는 [[일본인]]도 있는 모양. 인구는 3만 2천 명인 쓰시마섬[* 한때 7만명에 근접한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점점 감소세가 지속된다.]과 점점 비슷해지고 있다. [[이키 섬]]도 1970년대까지만 하여도 4만 명이 넘었으나 현재는 감소되어 있다. == 교통 == 섬 동쪽에 [[사도 공항]]이 있다. 한때 [[니가타 공항]]을 연결하는 노선만 한정하여 운항하게 된 적이 있었으나 [[2014년]] 이후로 무기한 운휴 처리되었다. 도로 교통은 섬내에서는 [[일본 350번 국도|350번 국도]], [[45번 니가타현도]]가 부설되어 있다. 사도가 섬과 일본 본토[* [[니가타]] 등이 이에 해당된다.]를 오가는 이동수단은 어쩔 수 없이 [[여객선]] 혹은 [[페리(선박)|페리]]를 타고 가야 하는 불편이 있다. == 기타 == 한때 금광으로 이름 높은 지역이었으며, 사실상 일본 최대의 금광.[* 규슈의 타이오킨산이 사도가금광보다 금을 많이 뽑아냈던 적도 있지만, 사도가는 1601~1989, 타이오는 1894~1972로 채굴 시작 시간, 채굴기간, 종료일까지 모두 타이오보다 길다. 그걸 반영해서 [[징기스칸 4]]에서는 사도 섬에 자원으로 금이 있다.] 그래서인지 오컬트 매니아들에겐 성지 정도로 여겨지고 있는 수준이다. 비유하자면 [[일본]]의 [[황해도]] [[옹진군(황해도)|옹진군]]. ~~하지만 [[남북통일]]되기 전까진 옹진군으로 [[로컬라이징]]되지는 않겠지.~~ 일본 전국시대를 다룬 전략 게임 [[쇼군: 토탈 워]] 시리즈에서도 사도 섬에 금광이 위치해 있어 정복 1순위로 꼽히곤 한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7/06/0200000000AKR20160706149100073.HTML?input=1195m|조선인 징용이 있었던 '''사도 금광'''이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하여 예비 후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]]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21&aid=0002868665|...가 일단 보류한 상태이다.]]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sid2=235&oid=001&aid=0010220088|그러나 다시 선언했다.]] [[분류:일본의 섬]][[분류:사도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