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12사도)] ||<|2> [[아람어]] || [[히브리 문자|사각 문자]] || בר-תולמי[br](bar-Tôlmay)|| || [[시리아 문자]] || ܒܪܬܘܠܡܝ[br](bar-Tôlmay)|| || [[그리스어]] ||<-2>Βαρθολομαῖος (바르톨로메오스) || ||<|4> [[한국어]] || [[공동번역 성서]] ||<|2>바르톨로메오 || || [[가톨릭]] || || [[정교회]] ||바르톨로메오스 || || [[개신교]] ||바돌로매 || [[파일:external/uploads1.wikiart.org/st-bartholomew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12사도]] 중 하나이자 [[기독교]]의 [[성인(기독교)|성인]]이다. == 행적 == 이름은 ''''톨마이의 아들''''이라는 뜻으로, 본명은 [[요한 복음서]]에서 언급되며 '하느님의 선물'이란 뜻을 지닌 '나타나엘(Nathanael)'로 알려져 있다. 정확히는 공관 복음서에서는 12명의 제자를 나열할 때 바르톨로메오라는 이름이 있지만, [[요한 복음서]]에는 이 이름이 없는 대신 [[갈릴래아]](갈릴리) 카나 출신의 나타나엘이라는 이름이 나와 있다. [[성경|신약성서]] 내에서의 그의 모습은 거의 묘사되어 있지 않지만 요한 복음서에 나타나엘로서의 모습이 그나마 존재한다. [[예수]]가 갈릴래아를 찾은 요한 복음서 1장 43절부터 51절에는 [[사도 필리포스|필립보]]의 인도로 [[예수]]를 만나는 모습이 나타나 있는데, 그는 예수에게서 정말로 [[이스라엘]] 사람이며 거짓이 없다고 칭찬을 받았다.[* 이 대목이 은근히 개그스러운데, 메시야가 나타났다는 빌립의 말에 처음에 "나자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"라고 콧방귀를 뀌었으나, ~~[[지역드립]]?~~ 예수가 "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"라고 하자, 곧바로 태세전환(...)을 해서 "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"라고 한다. ~~[[탈룰라]]?~~] 요한 복음서 21장에는 [[베드로]] 및 토마스 등의 다른 제자들 몇 명과 함께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다가 [[부활]]한 예수와 만나기도 했다. 성 [[요한 크리소스토모]]의 전승에 의하면 그는 무려 [[인도]]까지 갔다가 [[아르메니아]]에서 설교하였고, 그곳에서 이교 사제들에게 마법사라고 고발당한 뒤 아스티야제스 왕에 의하여 [[능지형|산 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]] [[십자가형|십자가에 못박힌 채]] [[참수형]]을 당해 잔혹하게 순교하였다고 한다. 그래서 그의 상징물은 칼과 '''벗겨진 살가죽'''이다(...). 그를 표현한 성화나 성상에 종종 자신의 살가죽을 들고 있는 ~~[[하드고어]]한~~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. [[파일:external/ac80a2fc5f989734e5fa5f708ffa78678d0df5ab57819584b465c91e290a6804.jpg]] 사후 바르톨로메오의 유해는 여러 경로를 거쳐서 10세기 말에 로마의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(San Bartolomeo all'Isola)에 정착해 모셔졌으며, 그 중 두개골 일부는 [[독일]]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에 이장되어 모셔져 있다고 한다. 한편 그는 유다 타대오와 더불어 [[아르메니아 사도 교회]]의 수호성인이기도 한데, 아르메니아는 사도들의 노력 덕인지 4세기에 로마제국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화된 나라로서 2000년에 교황 [[요한 바오로 2세]]가 아르메니아 복음화 1700년을 기념하여 방문하기도 하였다. == 성인 == [[가톨릭]]과 [[성공회]]의 축일은 [[8월 24일]], [[정교회]]의 축일은 [[6월 11일]]. 제본업자, '''[[정육점|도살업자]]''', [[치즈]] 상인, [[소금]] 상인, '''[[가죽]] [[장인]]'''의 [[수호성인]]이다. == 묘사 == ||<tablewidth=300> [[파일:external/www.teslasociety.com/mich2.jpg|width=100%]] || ||가장 유명한 성화는 [[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]]가 그린 [[바티칸]]의 [[최후의 심판]]. 여기서 미켈란젤로는 바르톨로메오의 살가죽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넣었는데, 이 살가죽이 정말 달랑달랑(...)하게 매달려 있어서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얼마든지 위태로울 수 있는 자신을 나타냈다는 의미도 있다고. || ||<width=59%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San_Bartolomeo_Scorticato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zZaTKSor.jpg|width=100%]] || || 앞모습 || 옆모습 || ||<-2>[[밀라노 대성당]]의 성 바르톨로메오 성상...인데 ~~촬영자가 약 빨고 찍은~~ 일부 사진은 가히 세기말적인 다크포스를 뿜어낸다. 저 토가가 바로 살가죽이다. || == 여담 == 영어권에서 나다니엘 혹은 바솔로뮤라는 이름으로 쓰인다. 이 이름을 가진 인물 가장 유명한 이는 ~~아마도~~ [[바트 심슨]]일 듯. [[분류:12사도]] [[분류:기독교 순교자]] [[분류:참수된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