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피에스타의 곡, rd1=피에스타(아이돌), paragraph1=5.1.8)] [[파일:external/edhird.files.wordpress.com/apple_pie.jpg|width=300]] || [YouTube(1z3xpcX3hOc)] || || [[제이미 올리버]]의 애플 파이 조리법 || [목차] == 개요 == 영국의 디저트. 작은 크기로 썬 사과[* 여담으로 [[맛의 달인]]에서는 애플 파이를 소개하면서 "애플 파이용 사과는 신맛이 강한 것이 좋은데, 일반인들은 보통의 달콤한 사과를 선택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"고 언급한다.][* 당도가 높은 사과는 오븐 안에서 익으면서 물기도 많이 나오고, '''금방 으스러진다'''. 다른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아주 중요하다.]를 설탕, [[시나몬]]에 졸인 후, 겉을 파이 반죽으로 둘러서 구운 [[파이(음식)|파이]]. == 상세 == 사과조림의 새콤하고 아삭한 식감과 파이 부분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차와 잘 어울린다. 파이 껍질을 만들 때 버터가 많이 들어가기에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칼로리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.[* 버터가 없을 경우 식용유를 넣어서 만들 수도 있기는 하지만, 이 경우 --칼로리는 여전히 높고-- 맛이 좀 떨어진다.] 서양의 대표적인 후식용 요리이자 닭고기 [[수프]], [[미트볼]] 스파게티와 더불어 [[미국]]의 대표적인 가정 음식이며, 미국인들이 어머니의 맛으로 꼽는 음식이기도 하다. [[코스트코]]에서 파는 물건은 예전엔 식감이 흐물흐물하다는 악평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꽤 개선되어서 먹을 만해졌다. 사과 부분의 아삭아삭한 질감도 잘 재현되었다. 오븐용 보울에 파이지를 깔고 사과 조림를 올린 뒤 격자 형태의 파이지를 올리거나 통째로 덮은 후 구멍을 내주는 일반적인 사과 파이와 만두처럼 사과조림을 파이지로 싼 형태인 턴오버가 일반적이다. [[프랑스]]에서는 미국과는 달리 파이지가 아니라 페이스트리로 사과조림을 싼 chausson aux pommes 라는 턴오버가 유명하다. [[제과기능사]] 실기시험 품목 중 하나이기도 한데, 사과를 졸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오리지널 미국식 사과 파이처럼 사과와 다른 재료들을 생으로 섞는 것도 아니다. 사과를 제외한 재료들을 섞어서 끓여 걸쭉하게 만든 액체에 썰어 놓은 사과를 잘 버무려 충전물을 만든다. 시험용 제조법대로 만들면 맛이 살짝 다른데,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. 그래서 대부분 안 먹고 싶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대부분이다. 달콤한 맛만 봐도 알겠지만 고열량 식품이다.[* 한국은 후식이 달지 않은 편이라 미국식으로 만든 사과 파이는 정말 엄청나게 달게 느껴진다.] 사과 파이 한 조각이 밥 한 공기[* 약 300kcal]와 같은 열량을 갖고 있다. [[피자]] 한 조각과 비슷하다. 사과 파이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 설탕과 [[시나몬]]에 사과를 졸이는 방법이 있는데, 이 사과 조림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. 한국에서 지극히 한국인스러운 사람을 김치에 비유하는 것처럼 미국에서는 지극히 미국인스러운 사람을 사과 파이에 비유하기도 한다. == 유사품 == === [[슈트루델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슈트루델)] === [[타르트 타탱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타르트 타탱)] == 기타 == [[포켓몬스터]]의 [[단지래플]]이 사과파이를 모티브로 했다. [[맛의 달인]]의 에피소드들 중 사과 파이와 애플 티를 다룬 에피소드가 있는데 맛의 비밀노트의 [[새우튀김]] 에피소드와 비슷한 에피소드지만 작중 나온 주인공 남자는 맛의 비밀노트의 새우튀김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무개념 남편과 달리 시중에서 파는 사과 파이들과 애플 티들을 사먹고 인공 향과 맛을 넣어 만든 쓰레기라고 깔 뿐, 약혼녀나 주변인들에게 민폐는 끼치지 않았으며 본인이 과거에 먹었던 추억의 사과 파이와 애플 티도 [[홍옥]]이라는 비교적 현실성있는 재료로 만든 요리였다. === 패스트푸드점의 사과 파이 === [[파일:external/files.graphiq.com/McDonalds_Baked_Hot_Apple_Pie_823531.png]] [[맥도날드]], [[버거킹]] 등 많은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 중인 요리[* 아침 식사 메뉴로 나온다.]다. 15cm×3cm 정도의 사이즈이며, 튀긴 밀가루 피에 사과가 들어있다. 내부의 맛은 원본 사과 파이와 크게 다르다고는 할 수 없으나, 파이 부분이 구운 게 아니라 튀겨서 딱딱하다는 느낌이 강해 조금 미묘한 맛이 난다. 막 나온 패스트푸드점의 사과 파이는 굉장히 뜨거우므로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. 막 튀겨낸 사과 파이의 내부 온도는 무려 160~180°C 정도다. 그렇다고 적당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면 파이 부분이 딱딱해지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식품이다. 반으로 갈라 조금씩 식혀가면서 먹으면 꽤 맛있다. 물론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. 참고로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이러한 사과 파이에는 시나몬이 잔뜩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. 먹기 까다롭고, 맛은 미묘해서 이래저래 인기 없는 보조메뉴 중 하나이다. 그래서 패스트푸드점의 메뉴얼대로면 갓 튀긴 사과 파이는 5분간 시원한 장소에서 식힌 후 포장할 것이라 명시하고 있다(일본 맥도날드 기준). [[일본]] 맥도날드에서는 꽤 인기가 있다. 가격은 100엔. 가격 대비 충실하다는 평과 100엔짜리 파이의 맛이라는 평으로 평가가 갈린다. 특히 춥거나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판매량이 급증한다는데, 실제로 추울 때 이걸 하나 사서 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휴대용 손난로 역할을 한다. 적당히 식으면 먹을 수도 있다. 한국 맥도날드에서는 초기에 판매했으나, 어느 순간부터 단종되었는데, 2016년 11월 초 행복의 나라 디저트 메뉴로 부활했다. 기존에 없었던 블루베리 파이도 추가되었으나, 지나치게 높은 인기로 인해 [[http://www.viva100.com/main/view.php?key=20161117010005443|7일 만에 80만개가 팔려]] 한정판매를 조기 종료했다. 이후 한참 뒤인 2017년 7월 하순 경에 판매를 재개했다. 반대로 미국 맥도날드는 2015년쯤 들어 [[잠수함 패치]]로 튀긴 사과 파이에서 구운 사과 파이로 바꾸었다.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사라져서 일부 소비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. [* [[세계화]]로 인해 저지방 다이어트 어필, 즉 기름을 적게 사용한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이렇게 바꿨다. 하지만 진짜 이유는, 무엇보다도 맥도날드의 큰 비판점 중 하나였던 '''같은 기름통으로 [[감자튀김]], [[치킨너겟]], 그리고 사과파이를 같은 기름으로 튀긴다는 것이였고...'''] === [[제과기능사]] 사과 파이 === [[제과기능사]] 시험에서 사과 파이는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격자형과 원형 덮개형을 제시되어있는 수만큼 제작한다. 사과 껍질은 쓰지 않는다.[* 실제로 사과 껍질, 그리고 씨가 들어가면 파이 안에서 사과가 잘 굳지 않는다. 자르는데 뭉그러지는 파이를 상상해보라... 물론 사과를 통째로 쓰고도 만드는 방법은 있긴 하지만.] 반죽 잘 밀기(균일하게 하는것이 좋다.), 노른자 적정량 바르기 등이 주 채점 포인트이다. 한 명이라도 다치면 소란스러워져서 전체가 망하는 품목이다. == 관련 문서 == * [[파이(음식)|파이]] [[분류:과자]][[분류:영국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