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1.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1.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1. 이 따위를 야무지게 갈거나 무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== 화가 날 때 사용하는 단어 == 보통 현실에서 쓰일 땐 "빡이 돌다", "빡친다"라는 관용구에서 자주 볼 수 있다. 여기서 빡이 돈다는 인내심 리미터가 풀려 이성을 상실하는 [[정줄놓]]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서, 우리는 여기서 "빡"이 굉장히 함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. [[영어]]권에서는 piss off 라는 관용어가 적당히 대응된다. 예컨대 "That pissed me off"(저게 날 빡치게 하네) 같은 표현들이다. [[일본어]]에서는 キレる(切れる)라는 단어가 있다. 뜻은 이성이 끊어 져서 눈이 돌이 돌아갈 정도로 화내는 정도로 설명이 되며 [[씅질]], 씅질나다의 의미와도 같다. 한편 [[적반하장]] 식으로 빡친다 라는 표현은 逆ギレ(逆(ぎゃく)切れ)라고 한다. [[인터넷]] 상에서는 감탄사 [[아오]]와 합쳐져 '''아오 빡쳐'''[* "빡치다"라는 표현은 "빡돌다"의 한 갈래로 근근히 쓰여오던 말이었으나 "아오 빡쳐"와 같은 형태로 인터넷 상에 폭발적으로 확산되어 쓰이기 시작한 것은 07년 말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갤러리에서 시작되었다.]라는 어구로 주로 사용된다. 여러 의미로도 변형 및 추가되어 사용하는 듯하다. 뽥, 빩, 뽞, 뽧 등. --한글패치 실패 텍스트?-- 마이너한 표현이지만 "깊은 빡침"과, 거기에서 파생된 --[[양화|딥플로우는 빡빡머리지 10년째 still]]-- '''딥빡'''(deep빡)이라는 표현도 있다. 비속어들의 어원이 다들 그러하듯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, 빡치다가 유행하기 전부터 대가리 돈다. 대갈빡 돈다. 빡 돈다. 빡 친다 등등으로 변종들이 자연 발생해왔고. 앞으로도 계속 좀 더 자극적인 표현으로 변형될 것이다. 참고로 일부 유머위키서는 빡쳐서 발암물질이라고 한다. == 기타 == [[개그콘서트]] [[깐죽거리 잔혹사]]에서는 때릴 때 나는 효과음으로 사용한다. [[분류:의성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