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대전 액션 게임 용어]][[분류:더 킹 오브 파이터즈]] [목차] == 소개 == [[파일:attachment/1226854804_3setsu_1.jpg]] [[파일:attachment/1226854804_2A2.jpg]] [[KOF 시리즈]]의 용어. 저 화면 상단의 [[판정박스]]들이 보이는가? 빨간색이 공격판정, 파란색이 피격판정이다. [[대전격투게임]]에서 무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무기가 캐릭터의 몸으로 취급되어 피격을 당하는 안습한 법칙을 말한다.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[[빌리 칸]]의 '''봉까지''' 피격판정이 있다.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공격판정은 봉 길이보다도 짧다. == 실제 == 무기 전투인 게임보다 맨손 격투 게임에 주로 발생하는 법칙. 실제로 봉, 채찍 등 원거리 무기로 싸운다면 휘두른 무기가 적의 공격을 받아도 자기 몸에 맞은 게 아니므로 아프지 않겠지만 상당수 맨손중심 [[대전격투게임]]에서는 무기가 맞아도 공격을 당한 걸로 판정한다. 맨손 격투 캐릭터들은 자기 팔다리로 싸우므로 공격을 하면 [[주먹]]과 함께 자신의 피격판정범위도 그만큼 내밀게 되는데, 이들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무기의 공격판정을 줄이고 몸의 피격판정을 --무기로까지-- 늘린 핸디캡을 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. 위 짤에서 [[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|공격판정을 봉 끝까지 늘리고 피격판정을 손끝까지로 줄인다면... ]]--빌리 씹사기의 법칙-- 이로 인해 아무리 무기를 가지고 있어 견제력이 뛰어나다 해도 장풍계나 기타 판정이 좋은 기본기들에게 원거리에서 털릴 수 있게 되었다. [[스트리트 파이터]]의 [[달심]]과 같은 효과라 볼 수 있겠다. 근데 이렇게 신체가 늘어나는 캐릭터들(매츄어, 야마자키 등등)은 다 자기 몸인데 이 법칙은 신체가 아닌 무기인데도 공격이 닿을 시 맞는다는 점이 포인트다. 안습. 그러나 예외는 있는 법, KOF 96 [[장거한]]의 공중 날리기는 철구에 피격판정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. 또한 부채를 무기로 하는 마이는 원거리 약손을 제외하면 역시 [[http://wiki.shoryuken.com/Mai_Shiranui_(KoF_%2798)|피격판정이 공격판정보다 돌출된 기본기가 없다.]] 이 명칭의 유래는 ~~아무래도~~ 당연히 [[KOF 2002]]의 독보적인 강력함을 자랑하는 [[KBC]]의 [[빌리 칸]]에서 비롯되었다. 다루기도 쉽고[* 다만 이건 빌리가 성능이 개캐가 되면서 난이도가 낮아진것일뿐, 원래 빌리는 그 피격판정 때문에 신중히 굴려야 하는 캐릭터였다.] 개 같은 성능을 자랑하는 빌리이지만, [[쿄레기|동 시리즈의 쿠사나기 쿄]]보다도 넓은 피격판정으로 인해 공격당하기가 쉽다. 다만 빌리는 그래도 보통은 리치로 승부하는 타입이고 몇몇 사기적인 기본기의 판정이 쿄보다 상당히 우세한 건 당연하지만 쿄보다도 장풍에 취약한 건 사실이다. == 확장 == 마찬가지로 무기를 지니고 있는 [[윕]], [[쟈즈]], [[쇼 하야테]] 등등 역시 무기에도 피격판정이 있어 멋 모르고 계속 갈겨댔다가는 왕장풍 맞고 나서야 정신차린다. 비슷한 경우로는 [[카구라 치즈루]]와 [[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(사무라이 스피리츠)|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]]가 있는데 치즈루는 분신에도 피격판정이 있어서 분신이 맞으면 자신이 데미지를 입는다. 아마쿠사 역시 공격으로 날린 구슬에 상대방의 공격이 닿으면 아마쿠사가 대미지를 입는다. 반면 무기가 작고 짧거나(ex:[[시라누이 마이]]의 부채) 변화하는 경우는 해당이 없는 듯 하다. == 실전 적용 == 이 빌리 안습의 법칙은 빌리가 존재하던 시리즈(95 제외)에서 항상 빌리를 처참하게 만들어주었으나 빌리가 사라진 [[KOF XI]]부터 [[윕]]과 [[쟈즈]]가 그 법칙을 계승해 처참한 꼴을 당하고 있다. 윕의 경우는 채찍에 무지막지한 피격판정이 있고, 특히 쟈즈의 E공격의 갈퀴에도 피격판정이 있어서 아델의 리더필을 맞고 죽는다던가, 심지어 윕의 수직점프 C가 [[그리폰 마스크]]의 리더필에 잡혀 역전당하는 어이없는 결과도 나오기도 한다. --그나마 쟈즈 EYA는 광속사기라서 그렇지 윕은... 아 잠깐 눈물 좀 닦고-- [[KOF XIII]]에서도 빌리 안습의 법칙은 여전하다. 아래 영상은 빌리의 피격 판정을 활용한 극단적인 예시라 실전에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, 봉에 피격 판정이 달리게 되면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참조 자료로 보자. [youtube(1-qkvNkqLIw)] 3D로 전향한 [[KOF XIV]]에서도 빌리 안습의 법칙은 [[http://v12.battlepage.com/??=Kof.Talkforkof.View&search=board_all&keyword=%EB%B9%8C%EB%A6%AC&no=2425|여전하다]]. == 다른 게임 == 다른 몇몇 게임에도 무기를 든 캐릭터에 대해서 페널티로 주어지지만, [[길티기어 시리즈]]나 [[블레이블루]]는 대다수의 캐릭터가 뭔가를 들고 있기 때문에 페널티가 없다. 리치가 지나치게 긴 공격에 한해서 약간 있는 수준[* 대표적으로 [[액슬 로우]].]. 단, [[멜티 블러드]]나 [[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]]와 같은 타입문 계통 격투게임에서는 이 법칙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탓에 [[네로 카오스]], [[코하쿠(월희)|코하쿠]], [[랜서(5차)|쿠 훌린]]등의 리치가 긴 캐릭터들이 유달리 강세를 보인다. [[UNDER NIGHT IN-BIRTH]]에서도 거의 다 무기를 들고 싸우기 때문에 역시 상당히 드물다. [* 고르도의 낫을 이용한 기본기인 5C에 유일하게 존재한다. 이는 [[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]]에도 그대로 옮겨져 유일한 양심이 되었다.]이 때문에 게스트 참전한 [[아카츠키(아카츠키 전광전기)|아카츠키]]가 첫 참전 시리즈에선 약캐가 되기도 하였다.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전 직업 중 유일하게 [[배틀메이지(던전 앤 파이터)|배틀메이지]]만이 각성기를 제외한 무기로 공격하는 '''모든''' 기술에 무기까지 피격범위로 간주되고 있다. 단 사냥 기능성패치로 얻은 황룡'난무'와 2차 각성기인 일기당천 쇄패 및 사도화로 인해 추가된 범위는 제외하고 노 변신 상태의 기본 범위만 해당된다. 비슷한 예로 무기는 아니지만 똑같이 안습한 사례가 있다. [[CVS]] 시리즈의 [[니카이도 베니마루]]가 그렇다. 캡콤 VS SNK 시리즈에서 베니마루는 본가 [[KOF]] 시리즈와는 달리 엄청 약캐인데 일단 레이셔 1에서도 독보적으로 맷집이 약한 데다가 빌리 안습의 법칙 비슷한 게 적용되어 있는데 '''바짝 세운 머리카락에 피격판정이 있다.''' 그러니까 별로 세지도 않은 캐릭터가 피격판정만 더럽게 넓은 셈이다. 다만 이를 이용해서 반대로 밸런스를 맞추겠다 공언한 경우가 있는데 [[그랑블루 판타지 Versus]]의 샤를롯테의 왕관. 이쪽은 캐릭터가 최단신에 속하면서 동시에 리치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납득이 간다. 외에도 GBVS의 경우엔 무기까지 피격판정이 있는 경우가 은근 많은 편. 채찍을 사용하는 페리와 긴 검을 사용하는 퍼시벌이 해당된다. 스트리트 파이터 5의 팔케도 봉술을 사용하는데 SNK를 좋아하는 직원이 있는지 봉에도 피격판정이 적용되는데다 킥계열 기본기에도 쿄레기가 적용된다. [[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]]는 의외로 무기에 피격판정이 붙는 사례가 없다. 대신 그만큼 선딜레이나 후딜레이를 길게 가지거나 하는 등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중. 그래도 비슷한 사례로는 [[덕헌트(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)|덕헌트]]가 있는데, 등에 탄 오리가 무기처럼 가담하는 일부 공격에선 오리에 피격판정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