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bgcolor=#ac2935> {{{#white {{{+3 빅토리아 (브리티시 컬럼비아) [br] Victoria}}}}}} || ||<-2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캐나다 빅토리아, 높이=224px, 너비=100%)] || ||<-2> [[파일:City_of_Victoria_BC_logo.gif]] || ||<-2> [[파일:Victoria-flag.png|width=300]] || || 인구(단독) || 85,792명[* 2016년 기준, 캐나다 내 66위.] || || 인구(광역권)[* 시 구역은 작지만 연담도시인 새니치(Saanich), 랭퍼드(Langford), 오크베이(Oak Bay) 등이 있다.] || 367,770명[* 캐나다 내 15위, 시 단독 인구의 4배 정도.] || || 평민원 의원 || '''빅토리아 선거구''': 머리 랭킨(Murray Rankin) '''([[신민주당(캐나다)|{{{#f47216 캐나다 신민주당}}}]])''' || [목차] == 개요 == [[캐나다]] [[브리티시컬럼비아]] 주의 주도. 밴쿠버섬 남단에 위치해 있다. 흔히 같은 주의 최대도시인 [[밴쿠버]]가 주도인 것으로 오인하는데 밴쿠버와는 100km정도 떨어져 있다. 그리고 [[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|밴쿠버는 밴쿠버섬에 있지 않다.]] == 기후 ==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기후 조건을 갖고 있기에 캐나다 사람들이 은퇴 후에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에 하나로 꼽는다. 다만 [[태평양]] 북서부 지역이 다 그렇듯 겨울엔 비가 많이 오고 흐리다[* 강수량은 밴쿠버>시애틀>빅토리아 순이다.]. [[서안 해양성 기후]]인 지역이지만 [[밴쿠버]], [[시애틀]]보다는 온화한 기후조건을 가진다.[* 평균적 데이터를 해석하자면 그렇다는거고, 실제 이웃도시와 빅토리아 양쪽을 다 살아본 현지인들의 의견에 의하면 아무 차이 없는 수준이라 봐도 무방하다. 북서부 본토처럼 겨울에 비 많이오다가 간혹 기습적으로 눈이 내리는 날이 있는 점까지 아예 똑같다. 그럴수밖에 없는게 빅토리아가 위치한 밴쿠버섬이 망망대해 너머 멀리 떨어진것도 아니고 본토 코앞에 붙은곳이라 기후적으로 큰 차이가 날 수 없다.] == 관광지로서의 빅토리아 == 도시에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들이 많고 아름답기 때문에 여름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. 빅토리아 전체 인구의 3~4배 넘는 관광객들이 한 시즌에 몰린다고. 그리고 다른 캐나다 대도시들에 비해서 한국인들에게 인지도가 적은 도시였지만, 최근에는 어학 연수생들과 워홀러들이 꽤 많이 찾는 도시가 되었다. 부차트 가든(Buchart Garden)의 선큰 가든, 일본식 정원, 이탈리아식 정원이 유명하다. [[북미]]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[[차이나 타운]]이 위치해있다. 그래서 많은 [[화교|중국계 캐나다인]]들이 거주한다. 그러나 T&T 같은 중국계 마트가 없다. 그래서 한인마트쪽도 사정이 [[안습]]해서 중소규모의 로컬비즈니스 업소들만 존재한다. 바로 옆 바다건너 본토의 [[밴쿠버]]의 경우엔 널린게 아시안 그로서리이고, 그레이터 밴쿠버 동쪽 끝자락 위성도시인 랭리에 조차 [[H마트]]지점이 있는걸 생각해보면 BC주치곤 꽤나 열악(?)한편. == 인접 도시 == 밴쿠버와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어 스워츠베이(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Swartz_Bay,_British_Columbia|Swartz Bay]])에서 페리선을 타고 가야 한다. 페리를 타면 밴쿠버까지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. 또 미국 도시 포트앤젤레스(Port Angeles)[* [[워싱턴 주]]에 속한 도시.]와 [[시애틀]]도 가깝게 갈 수 있는데, 시애틀까지는 페리로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. == 집값 == 단독 인구 9만명, 광역권 인구 36만 정도인 중소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집값은 캐나다 전국을 통틀어 [[최대도시]]인 [[토론토]]와 [[창렬|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.]] 빅토리아 내에 업랜드 지구는 집값이 수십 억부터 시작하며 몇백 억 하는 부촌들이 즐비하다. 빅토리아 자체가 원래부터 관광 도시인데다, 주도 지위 때문에 고소득 공무직 종사자들도 일정 비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영향도 있고, 같은 주 내 [[밴쿠버]]의 중국계 부호라던가, 이웃 부자 도시 [[시애틀]]과 같은 미국인 부호들의 별장수요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도시권 규모에 비해서 굉장히 비싼 가격을 형성한다. 그래서인지 여기 위치한 [[캐나다 해군]]의 태평양 모항 '''CFB Esquimalt'''의 경우, 캐나다군의 병력 주둔기지 중 가장 비싼 땅값을 지닌 곳 중 하나로 꼽힌다.[* 해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들 중엔 그나마 '''도시 생활'''이라고 할 만한 걸 포기 안 해도 되는 모항인 빅토리아와 핼리팩스에 주둔한다는 점 때문에 해군을 선호하는 경우도 꽤 많다. 대서양의 핼리팩스나 태평양의 빅토리아 둘다 메이저 대도시들과 비교하면 초라하긴 해도, 현대인들에게 필요할 만한 도시 구색은 갖춘 [[주도|주도(행정구역)]]들이기 때문이다. 공군이나 육군의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도시의 인구가 5천 명에서 4만 명 --이쯤 되면 City라는 명칭을 과연 붙여줘야 할지 의문이 생길 정도-- 이 지경인 극한 [[깡촌]]으로 전출 갈 확률이 꽤 있기 때문(...) 농담이 아닌 게 공군의 경우에는 심하면 [[오로라]]가 자주 보이는 [[북극]]권에도 활주로와 주둔지가 있다(!)] BC주 부동산 시장을 잘 모르는 사람은 그레이터 밴쿠버의 집값을 보고 놀라고, 밴쿠버 쪽의 가격을 아는 사람은 빅토리아의 가격을 보고 더 충격을 받는다. 밴쿠버야 저래 뵈도 광역인구가 약 250만 명에 달하는 [[대도시]]이고, [[태평양]]에 접해 [[아시아]]와 최단 거리 직항이라는 명당을 낀 캐나다 서부 최대도시라는 프리미엄 요소를 여럿 갖고 있으니 비쌀 만하다고 납득하는 경우가 많다.[* 이런 특수 요소가 없었다면 중국인들의 투기 자본도 몰려오지 않았을 것이다. 밴쿠버도 도시 규모에 비해 비싼 것은 분명하나 그만큼 미국 기업들의 지사 진출이나 국제적인 투자, 일자리 창출 자체는 병행되고 있다. [[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]] 개최와 [[밴쿠버 스카이트레인]]을 비롯해 국제 행사와 인프라 측면에서도 빅토리아 쪽과는 차원이 다르기도 하고.. ] 그러나 빅토리아는 교통편도 불편한, 본토도 아닌 도서 지역에 쳐박혀 있는데다 자체적인 도시권 인구도 40만 명도 못 채우는 시골임에도 저 가격이니 [[충격과 공포]] 그 자체일 수밖에(...) 세계적인 기준으로 비교해봐도 알고보면 빅토리아는 도시 규모 대비 비정상적으로 비싼 게 맞다. 어지간한 인구100만명 이상의 영어권 도시들 중에도 집값이나 월 임대료가 빅토리아보다 저렴한 곳은 널렸기 때문. == 기타 == * [[태평양]]연안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고, [[샌프란시스코]] 다음으로 [[차이나타운]]의 역사가 오래되었다. * [[빅토리아 대학교]]가 빅토리아에 있다. *[[캐나다 해군]]의 태평양 함대 모항이 에스퀴몰트에 위치한다. 옛날에는 [[영국 해군]] 태평양 사령부 본부였다. [[분류:캐나다의 도시]][[분류:브리티시 컬럼비아 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