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center><:> '''[[작위]]''' ||<:> 비왕(裨王) || ||<:> '''[[성씨|성]]''' ||<:> 미상 || ||<:> '''[[휘]]''' ||<:> 장(長) || ||<:> '''이명''' || 비왕내장사장(裨王乃將士長) || ||<:> '''생몰년도''' || ? ~ ?[* 한의 사신 섭하(涉何)에게 살해당함.] || ||<:> '''재위년도''' || ? ~ ? || [목차] == 개요 == 비왕 장(裨[* 고대 동아시아 관직 중에서 裨/卑의 호칭이 붙은 관직은 오늘날 군대 계급으로 따지자면 准과 비슷하게 원래 신분에 버금가는 대우를 해준다고 추측할 수 있다. 실제로 중국 장군관직 중에 비장군이 제일 낮은 장군직이었으며 비장군은 오늘날의 [[부사관]]에 해당될 정도로 하위직 군인이었다. 비왕 역시 왕에 버금가는 관직으로 왕보다는 낮고 승상/영의정 같은 일반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위 관직보다 높은 관직으로 추측한다. 굳이 따지자면 [[신라]] 내부에서조차 오직 [[김유신]]혼자만 역임했다는 [[태대각간]]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.]王 長, ? ~ ?)은 [[위만조선]]의 작위로 추정되는 비왕(裨王)에 책봉된 인물이다. 성은 미상이며 이름은 장(長)이다. [[전한]]의 사신 섭하(涉何)에게 살해당했다. 이 사건은 [[왕검성 전투]]의 구실이 된다. == 행적 == 기원전 109년 [[위만조선]]과 [[전한]]의 관계가 나빠지자 한은 섭하(涉何)라는 사신을 보내 당시 위만조선의 왕 [[우거왕]]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라고 강요를 하였다. 우거왕이 입조(入朝)를 거부하자 섭하는 빈손으로 돌아가 [[무제(전한)|무제(武帝)]]에게 노여움을 사는게 두려워 섭하를 호송하던 비왕 장은 섭하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. 안사고(顔師古)는 비왕 장의 장(長)은 비왕의 이름으로 보았으며 장수절(張守節)은 장을 우두머리를 뜻하는 단어라고 하였다. == 여담 == '''기록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살해당한 사람'''이다. [[구석기 시대]]같이 비공식적으로는 더 이전에 살해당한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기록이 부족해 현재로선 이 사람이 제일 오래되었다. [각주] [[분류:생년 미상]][[분류:몰년 미상]][[분류:고조선]][[분류:왕작]][[분류:살해된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