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white><width=400> [[파일:Visenya-Animated History of the Seven Kingdoms.png|width=100%]] ||<width=690> [[파일:Visenya Targaryen.Fire and Blood.jpg|width=100%]] || ||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black> '''{{{#ffffff,#191919 이름}}}''' ||<colbgcolor=white,#191919>'''비세니아 타르가르옌 (Visenya Targaryen)''' || || '''{{{#ffffff,#191919 가문}}}''' ||[[타르가르옌 가문]] [[파일:House_Targaryen.png|width=19]] || || '''{{{#ffffff,#191919 생몰년}}}''' ||BC 29? ~ AC 44|| [목차] == 소개 == [[아에곤 1세]]의 누나이자 왕비. 동생 [[라에니스 타르가르옌]]과 마찬가지로 아에곤의 아내다. [[마에고르 1세]]의 어머니다. 아에곤을 따라 여러 전쟁과 전투에 참가했다. 탑승했던 [[드래곤(얼음과 불의 노래)|드래곤]]은 [[바가르]]. 무예가 뛰어났고 늘 [[발리리아 강|발리리아 강철]]검인 다크 시스터를 가지고 다녔으며 비단옷보다도 갑옷을 더 편하게 여긴 전사이기도 하다. 소문에 의하면 마법에도 매력을 느껴 손을 댔다고 한다. 가냘픈 모습의 미녀인 라에니스와는 달리 육감적인 몸매에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의 미녀였다고 한다. 비슷한 캐릭터를 꼽자면 드라마 [[바이킹스]]의 라게르타를 생각하면 될 듯하다. == 생애 == [[아에곤의 정복]]이 시작되자 아에곤의 함대와 함께 [[걸타운]]으로 향하였고, 걸타운과 인접한 바닷가에서 해전을 벌여 대승을 거둔다. 이후 아에곤이 [[하렌홀]]에서 농성을 시도하던 [[하렌 호알]]과 가문원들을 모조리 처리한 후, [[크랙클로 갑]]을 복속시키라는 명을 받아 갑으로 향하였으나 그곳의 영주들은 이미 하렌홀에서 벌어진 일에 겁을 먹었고 바로 항복하고 적당히 회유해서 복종을 맹세했다. 그 뒤로는 [[불의 벌판]] 전투에 참가해 공을 세우고, [[아린 가문]]의 본성으로 바가르를 타고 날아가 협박했고 마침 [[베일(얼음과 불의 노래)|베일]]의 왕 [[로넬 아린]] 또한 드래곤에 환장하는 어린아이였기에 바가르에 태워주는 대가로 항복을 받아내 마찬가지로 손쉽게 굴복시키는데 성공한다. [[킹스가드]]의 창설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도 했다. 암살자들로부터 아에곤을 구한 비세니아는 아에곤에게 왕의 직속 호위기사들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지만 아에곤은 그다지 귀담아 듣지 않았고 비세니아는 그 자리에서 단검을 꺼내 아에곤의 얼굴을 그어버린 후(!) '지금 경호원들은 무능하다'고 지적했다. 결국 아에곤도 동의하게 되었다고 한다.[* 다만 아에곤도 대단한 것이 왕비가 국왕의 면전에서 단검을 꺼내들어 얼굴을 그어버린 것 자체가 폐위당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죄인데도 넘어가 준 것이다.] 남편 아에곤은 여동생인 라에니스를 더 아꼈지만 오히려 아에곤에게 충실했던 아내는 비세니아였다고 한다. 10 AC에 라에니스가 1차 도른 원정에서 사망하고 당시 아에곤의 유일한 아들이었던 [[아에니스 1세|아에니스]]가 약해서 죽을 것으로 여겨지자 신하들은 아에곤에게 오래 동안 아이를 가지지 못한 비세니아 대신 아이를 낳을 새로운 왕비를 들이라고 건의했지만 듣지 않았다. --사실 이딴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는 아에곤이 대인배다-- 11 AC에 비세니아는 마침내 아에곤의 아이를 임신하고 다음 해에 [[마에고르 1세|마에고르]]를 낳았다.[* 당시에는 [[불임]]이라는 소문이 많았었다. 하지만 아에곤이 라에니스와 열흘을 보내면 어쩌다가 비세니아한테도 한 번 동침하러 갈 정도였고 라에니스 사후 아에곤이 비세니아와 관계를 가지게 되자 바로 다음 해에 비세니아가 임신했으니 그저 임신할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보는 게 옳을 것이다.] [[아에니스 1세]]가 그녀의 간호를 받다가 죽었는데, 비세니아가 평소에 무르고 우유부단한 조카를 싫어한데다 자신의 친아들인 마에고르를 왕으로 만들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아에니스의 상태를 악화시킨 거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. 아에니스의 사망 이후에는 더 편애받던 동생에 대한 열등감이라도 있었던 모양인지 마에고르를 왕위에 올리기 위해 엄청난 도움을 주었고, 마에고르가 왕이 된 후에도 조언자로서 바가르를 타고 마에고르와 함께 무장 교단과 반란군 진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, 아들을 많이 도와줬다. 그러다보니 남을 절대 믿지 않는 마에고르가 어머니만은 깊이 신뢰했다. 44 AC에 갑자기 쇠약해져서 사망했고 [[타르가르옌 가문]]의 전통에 따라 화장돼서 남편이자 동생인 [[아에곤 1세]]와 함께 매장됐다. 그리고 사망 시점에서 인질로 잡고 있던 [[알리사 벨라리온]]과 그 자식들이 도망갔다. == 여담 == 후손인 [[라에니라 타르가르옌]]의 우상이었다고 하며 라에니라는 비세니아를 따라한 머리 모양을 하고 다녔다. 유산한 자기 딸의 이름을 비세니아라고 짓기도 했다. 역사적인 모델은 [[아우구스투스]]의 아내이자 [[고대 로마]]의 초대 황후였던 [[리비아 드루실라]]로 여겨진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타르가르옌 가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