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심리학]] * [[심리학 관련 정보]] 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실험 [[심리학]] 용어 중 하나로, 의사 결정시 한 대상의 긍정적인 속성을 고려하지 않고 부정적인 속성을 가졌다는 이유로 그 대안을 기각하는 전략을 의미한다. 한마디로 단점을 지닌 덜 매력적인 대안을 하나하나씩 제거하여 선택을 하는 방식인데, 이 방식이 대안의 요인을 일일히 평가하여 정해진다 가정하기에 요인별 제거법이라고도 칭한다. 물론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치명적 단점을 지닌 대안은 조기에 제외시켜 선택범위에 넣지 않는다. == 예시 == 예시를 들면 아주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. 이따금 주위를 둘러보면 생긴 건 다 멀쩡해도 이상하게 애인이 없는 사람이 있는데, 이런 사람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비보충 모형 전략을 채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. 즉, [[영희]]와 미숙이와 갑순이가 있는데. 영희는 [[얼굴]]도 이쁘고 [[몸매]]도 쭉쭉빵빵하지만 직장이 별로라 사귈 수 없고. 미숙이는 [[성격]]도 [[천사]]같고 직장도 좋은데 [[얼굴]]이 좀 [[너프]]되어 사귈 수 없고. 갑순이는 [[얼굴]]도 이쁘고 [[성격]]도 천사인데 [[몸매]]가 내 [[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|취향]]이 아니라 사귈 수 없고. 이러니 내가 여친을 사귈 수 있을 리가 없잖아, 하는 류의 시각이다. 다시 말하면 이성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하지 않고 부정적인 면만을 따져 그 단점 때문에 상대를 기각시키는 것은 비보충 모형 전략의 흔한 예시 중 하나로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