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puty Beagle. [[폴아웃:뉴 베가스]]에 등장하는 [[프림(폴아웃: 뉴 베가스)|프림]] 보안관 맥베인 휘하의 보안관보. 원래는 보안관의 보조로 제 역할을 잘 수행하다가 인근 NCR 교도소의 폭동 사태 이후 뛰쳐나온 대량의 범죄자들이 프림을 공격, 보안관 맥베인은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함께 살해당해버렸고 보안관보 비글은 ~~하라는 진압은 안하고~~ '잠입 조사'를 하겠답시고 숨어서 녹음을 기록하고 있다가 범죄자들에게 붙들려 이들의 본거지 바이슨 스티브 호텔에 끌려가고 만다. 보안관 내외가 살해당하고 마을이 범죄자 소굴이 된 탓은 전적으로 비글의 잘못이기도 하다. 습격이 있던 날 야간에 보초를 서고 있던 사람이 비글이었는데, '''보초를 서다가 졸아버렸다.''' 이 덕분에 보안관은 자기 집에서 잠을 자다가 머리가 잘려죽었다.[* [[프림(폴아웃: 뉴 베가스)|프림]] 맨 구석에 가면 전 보안관 맥베인의 집이 있는데 들어가보면 머리가 사라진 맥베인 부부가 침대에 뒹굴고 있다.] 단서를 찾기위해 호텔로 들어가면 호텔 주방에 묶여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, 이를 풀어주면 호텔을 나갈 때까지 같이 싸우게 하거나[* Speech 체크, 안 도와주면 내가 확 너 날려버린다?] 그냥 알아서 도망치도록 둘 수 있다. 그런데 비글의 상태가 정말 좋지 못하므로 비글을 풀어주기 전에 1층을 깨끗하게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. 체력이 워낙 낮고 공격능력도 낮아서 도움은 커녕 픽픽 죽어나가기 때문. 가진 템 다 뺏고 내보내는게 좋다.[* 호텔 정문을 나가기 전까지는 동료 판정을 받아서 짐 교환도 되고 대기/추종, 거리 조정, 스팀팩 사용까지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긴한데 호텔을 나가버리면 가지고 있던 아이템들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되니 그냥 쓸모가 없다. 옷을 주면 주는데로 다 입어보는데 이 특성을 이용해 허세력 쩌는 레이더 갑옷을 입혀주고 비웃는 플레이어도 있다. --옷은 속옷 차림에 야구모자와 뿔테안경을 쓰고 비비탄 총을 든 찌질한 밀덕같은 모습도 연출 가능하다.--] 성격이나 능력상 보안관 역할은 커녕 싸움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. 보안관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나 보면 딱이다, 기록을 중시하다보니 마을을 잠깐 지나간 [[베니(폴아웃: 뉴 베가스)|양아치]]의 행적을 잘 남겨두어 배달부에게 예상외의 성과 선사해주기도 했고. 비글이 살아서 호텔을 나가지 못하고 죽었을 경우, 그의 시체에서 베니의 행적을 녹음 해놓은 홀로 테입을 하나 루팅할 수 있다. 만약 비글에게 말을 걸 때까지 아직 My kind of town 퀘스트를 받지 않았다면 비글이 새 보안관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 퀘스트를 내준다. 개인적으로는 NCRCF에 수감되어 있는 마이어를 원하고 있다. 그러나 그의 말로는 영 좋지 않다. * 비글 본인이 보안관직을 인수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면 딱 잘라서 거절한다. 자신의 전투력이나 카리스마가 부족함을 명확히 아는 듯. * NCRCF에 수감되어 있던 마이어를 기용할 경우 : 마이어는 이 입만 산 먹물 청년을 두말없이 자른다. 그는 빅키 & 밴스 카지노 뒤를 떠도는 백수가 된다. 비글 본인은 "자신의 그런 짧은 경력은 도움이 안 되는 모양이다." 라고 평한다.[* 보초 하나 못서서 마을을 위기에 몰아넣은데다가 이후에는 범죄자들에게 잡혀가서 얻어맞고 있었으니 마이어가 비글을 그냥 둘 리가 없다.] * NCR 군대의 비호를 받게 할 경우 : NCR이 경비를 수행하는데 비글은 굳이 필요가 없으므로 마찬가지로 백수가 된다. * 빅키 & 밴스 카지노의 로봇 프림 슬림을 기용할 경우 : 로봇 보안관 밑에서 일하는 게 싫은지 제 발로 관둔다. (....) 뭔가 참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제대로 하는게 없는 불쌍한 인간이다(...). [[분류:폴아웃: 뉴 베가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