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가공의 탈것]] [[우로부치 겐]]의 소설 [[아이젠 플뤼겔]]에 등장하는 비행기. 설정상 역사상 최초의 [[제트기]]. [[구스타프 바이닝거]]박사 필생의 역작으로, 실제 역사의 제트기가 그랬듯 이전의 [[프로펠러기]]를 아득하게 초월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. 물론 이런 어마어마한 발명의 뒤에는, [[게프하르트 뮬러]]를 필두로 한 [[실바나 공화국]] 국방성의 자금 및 시설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는지라 일정기간 실험을 거치고 나면, 실바나 공화국 공군의 신형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한 일환에서 이 비행기는 해체될 예정. 쉽게 말하자면 [[프로토타입]]이었던 셈이다. 그러나 구스타프 바이닝거 박사를 비롯한 '프로젝트 블리츠 포겔' 팀이 이 제트기를 만든 진짜 이유는, 창공을 지배하는 최강의 생물인 드래곤들 중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강의 용종 [[카이저 드라첸]]의 초음속 비행을 능가하기 위해, 그리고 이를 통해 인간으로서 자연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이상을 이루기 위해 만든 것이었다. 결국 바이닝거 박사를 비롯한 프로젝트 블리츠 포겔팀의 인원들은 모두 하늘 덕후로 보아야 할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