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Black_Sun_Dimension.jpg]] Black Sun Dimension. [[id 소프트웨어]]의 [[FPS]] 게임 [[울펜슈타인]]에 나오는 설정. 모티브는 [[나치 독일]] 중 오컬트파 수뇌인 [[하인리히 힘러]]가 직접 디자인한 [[슈츠슈타펠]]의 상징물 [[슈바르체존네]]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며 고전 [[울펜슈타인 3D]] 확장팩 운명의 창에 나오는 창의 지옥을 계승한 곳. 번역하면 검은 태양 차원. 게임의 주 무대인 현실 세계의 [[패러렐 월드]]로, [[태양]]은 항시 [[일식]] 상태에 푸른 [[아우라]]를 내뿜고 상공은 수많은 잔해들이 소용돌이에 휘감겨 떠다닌다.[* 여담으로 후술할 베일에서도 공간의 특성상, 현실의 구조물 사이로 이곳의 잔해들이 소용돌이에 섞여 날아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] 게다가 생명이라곤 눈씻고 찾아볼 수 없다. 하지만 이 차원의 본질은 바로 어마어마한 초자연적 에너지의 근원이라는 것. 그러나 그 힘의 크기가 너무도 거대해서 이 차원의 생명체들이 아무런 대비 없이 검은 태양 차원의 힘에 노출되면 대개는 힘에 의해 소멸되거나 살아남아도 이성을 잃거나(Sniffers) 인간이 아닌 다른 괴생명체(Altered)가 되어버릴 정도. 그래서 검은 태양 차원의 힘을 별 탈 없이 쓰려면 검은 태양 차원과 현실의 중간인 [[베일]]에 들어가야 하고 이를 가능케 해주는 유물이 바로 [[툴레 메달]]. 그리고 이곳의 잠재력을 눈치챈 나치 독일은 '밤의 태양 작전'(Operation Nachtsonne)을 수립, 이곳의 힘을 이용해 각종 무기 개발과 병사들의 강화, 더 나아가 둠스데이라는 기기를 검은 태양 차원에 직접 설치하고 기기가 모은 힘을 [[비행선]] 내부에 설치된 차원문으로 연합군에게 직접 방사할 생각이었지만 주인공인 [[B.J. 블라즈코윅즈]]에 의해 수없이 저지당한데다 [[한스 그로스]]와의 마지막 결전에서 나치가 설치한 그 기기는 물론 검은 태양 차원으로 통하는 포탈까지 완전히 붕괴되어서 [[망했어요]]. 결국 블랙선 차원 에너지를 이용한 병기들도 베일 에너지 공급이 끊기면서 모조리 폐기처분된다. [각주] [[분류:울펜슈타인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