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러시아의 도시]] [[분류:극동 연방관구]] ||||<:><table align=right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90px-Coat_of_Arms_of_Blagoveshchensk_%28Amur_oblat%29.png]] || ||||<:>'''블라고베셴스크'''[br]Благовещенск || || 설립 ||1653년|| || 소속 ||[[아무르주]]|| || 인구 ||225,810 (2019)|| || 면적 ||321㎢|| || 인구밀도 ||701명/㎢|| || 시간대 ||UTC+9|| ||<-2>[include(틀:지도, 장소=Благовещенск)]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||<tablewidth=450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mosmonitor.ru/8232.jpg|width=100%]]}}} || || 중국 헤이허시(上)와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시(下)의 모습. || 블라고베셴스크는 [[러시아]] [[아무르주]]의 주도이다. [[아무르강]]과 아무르강의 지류인 제야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, [[중국]] [[헤이허시]]와는 아무르강을 경계로 마주보고 있다. 도시 명칭인 블라고베셴스크(Благовещенск, Blagoveshchensk)는 [[러시아어]]로 '[[수태고지|성모희보]](Благовещение)의 도시'를 의미한다. == 역사 == 고대에는 [[숙신]], [[읍루]], [[말갈]] 등 [[퉁구스]]계 민족들이 살고 있었으며, [[선비족|선비]], [[거란]] 등 퉁구스계와 일부 혼혈된 몽골계 민족들이 이곳을 간접지배하기도 했었다. 나중에 [[여진족]]-[[만주족]]의 청나라가 본격적으로 이곳을 점령해서 다스리게 되었다. 블라고베셴스크는 [[러시아 제국]]의 시베리아 진출로 1653년 러시아 원정대가 처음으로 도달했지만, [[네르친스크 조약]]으로 [[청나라]]의 영토로 인정받아 해란포(海蘭泡)라고 불렸으나, [[1858년]] [[아이훈 조약]]으로 인해 러시아 영토가 되었다. 20세기 초에 이 도시는 러시아 극동 지역의 대도시의 하나로 성장하였으며 현재는 [[아무르주]]의 주도로서 인구 약 22만 명이 거주하는 아무르주의 최대 도시이다. == 특징 == [[아무르강]]을 사이로 [[헤이룽장 성]] [[헤이허]]를 마주보고 있는 국경도시로서, 기본적으로 [[유럽]] 문화권인 [[러시아]] 특성상 헤이허와 많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. 국경도시 특성상 중국과의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에서 온 상인과 관광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이 도시의 주요 볼거리로는 성모 희보 성당, 니콜라이 개선문, 승리 광장, 레닌 광장, 아무르주 향토박물관, 아무르주 지질박물관 등을 꼽을 수 있다. 이 중 성모희보 성당과 니콜라이 개선문은 [[소련 해체]] 이후 재건한 것으로, 성모희보 성당은 [[러시아 정교회]]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이며, 니콜라이 개선문은 [[1891년]] [[니콜라이 2세]]가 블라고베셴스크를 방문했을 때 만들어졌다가 재건한 건축물로 이 도시의 대표적인 명소이다. == 교통 == [[시베리아 횡단철도]] 본선상에 있는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[[벨로고르스크]]에서 내려서 지선 열차로 갈아타서 와야 한다. 한편, 블라고베셴스크는 헤이룽장 성의 헤이허와 인접했다보니 헤이허에서 이 도시로 [[아무르강]]이 해빙된 시기에는 배로, 강이 결빙된 시기에는 버스로 서로 왕래할 수 있으며, [[헤이룽장 성]] 헤이허와 [[헤이룽장 대교]]로 고속도로로 연결될 예정이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604085451097?input=1195m|관련 기사]]. 그리고 블라고베셴스크와 헤이허를 연결하는 다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588492|관련 기사]]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