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브라질의 대외관계)] [include(틀:아르헨티나의 대외관계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640px><width=50%><:> [[파일:브라질 국기.png|width=100%]] ||<width=50%><:> [[파일:아르헨티나 국기.sv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009C3B> [[브라질|{{{#FFDF00 '''브라질'''}}}]] ||<bgcolor=#75AADB> [[아르헨티나|{{{#fff '''아르헨티나'''}}}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브라질]]과 [[아르헨티나]]에 관한 문서이다.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문화, 언어, 종교적인 면에선 공통점이 많이 있다. '''남아메리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앙숙관계'''가 이 둘이다.[* 사실 브라질과 [[아르헨티나]]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타 국가들 역시 대부분 이웃나라들끼리 앙숙관계이다. 우루과이-브라질, 볼리비아-칠레, 엘살바도르-온두라스, 파나마-콜롬비아, 콜롬비아-페루, 페루-에콰도르, 에콰도르-콜롬비아, 콜롬비아-브라질, 베네수엘라-콜롬비아, 과테말라-벨리즈, 니카라과-코스타리카 등등이 역사적, 정치적으로 다 앙숙관계이다. 아예 축구에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스페인, 포르투갈 식민지였다가 식민지배에서 독립 후에 이웃 나라들끼리 전쟁도 벌였고 영토분쟁으로 대립하기도 했다. 지금이야 국가 간 경제적 협력도 늘어나고 메르코수르 같은 지역 경제 공동체도 결성하고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[[포클랜드 제도]] 영유권 문제에서 같이 아르헨티나를 지지하고 축구에서나 라이벌 전이나 하는 수준으로 어느 정도 많이 나아졌으나 하지만 이들이 [[유럽연합]] 국가들처럼 국경검문소 등을 없애거나 유로화같이 화폐 단위를 통합시키거나 하며 발전된 수준으로까지 크게 화해한 일이 별로 없다. 이웃국가 간 갈등이 터지면 옆나라의 물건 수출입을 금지하거나 보복을 가하거나 상대국 대사를 강제소환조치하는 경우들이 허다하게도 일어난다.] == 역사적 관계 == === 19세기 이전 ===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[[스페인]]과 [[포르투갈]]의 지배를 받기 전에 [[아메리카 원주민]]들이 많이 거주했다. 특히, 브라질은 [[투피족]]들이 많이 거주했고, 아르헨티나는 투피족외에도 [[케추아족]], [[과라니족]], [[마푸체족]], 테우엘체족, 오나족 등 토착민들이 많이 거주했다. 15세기에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고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고 [[이베리아 연합]]당시에는 브라질 지역과 아르헨티나 지역이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. 포르투갈이 스페인과 전쟁을 치르면서 다시 분리되었다. === 19세기 === 19세기에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에서 독립했다. 하지만 브라질은 [[포르투갈 왕국]]의 영토로 남아 있었다가 포르투갈 왕국에서 독립했다.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 [[500일 전쟁|전쟁]]을 치렀다. 전쟁의 배경은 [[아르헨티나]]와 브라질의 인접국이었던 [[우루과이]]가 우루과이를 지배하던 스페인이 물러난 이후에 브라질에게 강제 합병되어 브라질의 속주 중 하나인 시스플라티나 주가 되었다. 그러나 한때 [[스페인]]의 [[식민지]]였고 문화, 언어, 역사적 배경 등이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브라질과 달랐기에 브라질을 상대로 독립운동을 일으키며 브라질과 충돌을 일으켰다. 한편 이때 브라질과 적대관계에 있었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의 세력 약화와 브라질을 견제할 수 있는 완충국가의 확보를 도모할 겸해서 같은 스페인어권 남미 국가인 우루과이의 독립을 지원, 전쟁에 참전해 브라질과 맞서 싸웠으며 그 결과 우루과이가 독립했다. 그 뒤로 우루과이-아르헨티나는 '''영구혈맹'''이 된 반면 브라질-우루과이는 앙숙이 되었다.[* 이후 [[파라과이]]와 3국전쟁 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까지 끌어들여 동맹을 맺고 파라과이를 조졌는데 파라과이가 아르헨티나 북부에서 깔짝거려 신경을 긁은 게 원인이었다.] === 21세기 === 현대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은 언어([[스페인어]]와 [[포르투갈어]]), 문화, 종교([[천주교]] 등)에서 공통점이 많이 있다. 그리고 양국은 [[라틴 연합]], [[이베로-아메리카 공동체]]에도 가입되어 있다.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지역에선 [[포르투뇰]]이라는 혼합언어가 쓰이고 있고 브라질은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주변국들이 스페인어권 국가들이라서 스페인어가 제1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. 양측 언어가 서로 유사하다고는 하지만 자세히 보면 분위기나 정서 등이 조금씩 다르다.[* 물론 아르헨티나 북부에도 [[펠리페 2세]]의 동군연합 선언 후 [[포르투갈인]]들이 들어오고 반대로 브라질 남부에는 [[스페인인]]들이 들어오면서 일종의 인구교환이 이뤄지기는 했다. 아르헨티나 북부 푸에르토이과수나 코리엔테스 등엔 포르투갈계 아르헨티나인들이 있다.] 양국은 축구강국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.[* [[미네이랑의 비극|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자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참사]]를 선사한 [[독일 축구 국가대표팀]]에게 브라질 현지 진행요원들이 '''간곡하게 부탁을 했다.''' 조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들어올려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고. 그래도 브라질의 이 소원만은 이뤄져 독일이 우승하고, 아르헨티나는 준우승했다.] 또한, 두나라는 [[러시아]]와도 가깝다. [[우루과이]]는 브라질과 전쟁을 치룬 적이 있어서 아르헨티나와 협력해서 브라질을 견제하고 있다. [[유엔]] [[상임이사국]]과 관련해서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견제하고 있다. 2019년 1월 16일에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과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나소루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1&aid=0010579868|#]] 마크리 대통령이 재선이 어렵다는 보도가 나오자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마크리 대통령의 재선을 돕는다고 밝혔고, 남미공동시장-EU의 FTA에 박차를 가하면서 단일화폐도 제안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878052|#]] 2019년 10월에 자동차 FTA 부분을 체결하였으며, 발효는 2029년 7월 1일이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1005003600094?input=1195m|#]] 마크리 대통령의 재선 실패로 다시 정치적으로 악화 가능성이 있지만, 교역에는 문제없다는 분석이 나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187120|#]] 단지 [[코로나19]]로 아르헨티나가 국경 문을 닫았을 뿐이다. 2021년 2월 8일에 브라질의 노동자당 행사에 아르헨티나의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192760?sid=104|#]] == 관련 문서 == * [[브라질/외교]] * [[아르헨티나/외교]] * [[이베로-아메리카 공동체]] * [[아르헨티나-우루과이 관계]][*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브라질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고 양국은 우호적이다.] * [[커피 클럽]][*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한다.] * [[브라질/역사]] * [[아르헨티나/역사]] * [[브라질/경제]] * [[아르헨티나/경제]] * [[브라질인]] / [[아르헨티나인]] * [[스페인어]] / [[포르투갈어]] / [[포르투뇰]] * [[대국관계일람/아메리카 국가/남아메리카 국가]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브라질/외교, version=82, paragraph=2.4)] [[분류:브라질의 대국관계]][[분류:아르헨티나의 대국관계]][[분류: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