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image/edaily/2009/01/18/1232252769.014967_PP09011800045.jpg]] {{{+1 Bryan Singer}}} [목차] == 개요 == 미국의 [[영화 감독]] 겸 제작자. 1965년 9월 17일 출생. 자신의 영화 제작사 배드 햇 해리 프로덕션(Bad Hat Harry Productions)의 설립자이기도 한다. == 특징 == [[나치]]와 그 시절의 이야기, 그리고 [[소수자]]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다. [[정치적 올바름]]이 이슈화되기 전부터 이미 싱어의 작품들은 그러한 성향이 강했다. [[하드보일드]]하고 거친 성향과는 거리가 먼, 고독하면서도 선이 고운, 악인을 다룰 경우 차갑고 냉혹한 남성성이 작품들을 관통하는 주 경향. 가족영화로 만들어진 《[[잭 더 자이언트 킬러]]》에서 조차도 [[이완 맥그리거]]가 연기한 캐릭터는 싱어의 전작들 속 영웅적 캐릭터들과 혈연관계라고 볼 수 있다. 극장용 영화 이외에 TV 드라마에도 손을 댄 작품이 많다. 국내에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《[[House M.D.|하우스]]》(2004년)와 《더티 섹시 머니》(2007년)가 대표적.[* 하우스 시즌 1, 에피소드 #12에서는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.] 단점은 작품별로 기복이 매우 심하다는 것. 4번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흥행의 성공과 실패가 계속 왔다갔다하며 평론도 좋았다가 나빴다가 한다. == 커리어 == 1993년 《퍼블릭 액세스》의 감독을 맡아 [[할리우드]]에 입문했으며 1995년 그 유명한 《'''[[유주얼 서스펙트]]'''》를 감독하면서 유명세를 탔다. 이후 1998년 자신의 관심사를 다룬 [[스티븐 킹]] 원작의 《죽음보다 무서운 비밀》에서 늙어빠진 구 나치 전범([[이언 매켈런]] 옹)의 비밀을 파헤치는 소년의 파멸을 그리며 '훌륭한 [[스릴러]]'라는 평을 듣는다. 이후 2000년도에 [[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]]의 감독직을 맡게 되어 《[[엑스맨(영화)|엑스맨]]》과, 그 [[후속작]]으로서 2003년 《[[엑스맨 2]]》를 내놓았다. 이 작품들은 상당한 호평을 받고 싱어가 할리우드에서 확실히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. 자세한 건 항목 참고. 《엑스맨 2》 이후 2004년에 그는 엑스맨 시리즈와 [[20세기 폭스]]를 내팽개치고 [[워너브라더스]]로 가 [[슈퍼맨 실사영화 시리즈|슈퍼맨 복귀작]]을 만드니, 이름하야 《'''[[슈퍼맨 리턴즈]]'''》.[* 나는 슈퍼맨을 사랑합니다(I love Superman!)라고 적힌 피켓을 든 사진을 찍기도 했다.] 평론가들로부터는 좋은 반응을 얻어냈으나 개봉 후 관객들의 평이 미묘하게 엇갈리나 싶더니 결국 박스오피스에서 《[[캐리비안의 해적]] - 망자의 함》에게 왕좌를 내어주고 말았다. 북미에선 2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벌어들였고, 전 세계 흥행수익을 포함하면 3억 9,000만 달러의 스코어를 올리며 [[크리스토퍼 놀란]]의 《[[배트맨 비긴즈]]》보다 높은 흥행성적을 거둬들였으나 문제는 제작비가 무려 2억 7,000만 달러로 당대 최고 수준이었기에 워너가 기대했던 성적에는 훨씬 못미치는 결과였다(《배트맨 비긴즈》의 제작비는 1억 5,000만 달러로 수익은 이쪽이 더 높았다.). 설상가상으로 슈퍼맨의 복귀작은 여러 감독과 여러 스타 배우들의 손을 거치면서 제작비가 엄청나게 불어버린 상태. 애매한 흥행성적으로 인해 고민중이던 워너는 《배트맨 비긴즈》의 후속작 《[[다크 나이트(영화)|다크 나이트]]》가 대박을 터뜨리자 '맨 오브 스틸'이라는 이름으로 《슈퍼맨 리턴즈》 속편을 감독중이던 싱어를 가차없이 '''잘라버렸다'''. 이후 《[[맨 오브 스틸]]》은 놀란이 제작을, [[잭 스나이더]]가 연출을 맡으며 개봉하게 됐고 흥행에 성공하게 된다. 반면 평론가들의 평가[* 《슈퍼맨 리턴즈》의 [[로튼토마토]]지수는 76%, [[메타크리틱]] 점수는 72점. 반면 《맨 오브 스틸》의 로튼 토마토 지수는 56%, 메타크리틱 점수는 55점.]는 싱어의 슈퍼맨보다 낮은 편이었다. 싱어는 결국 워너를 나와 자신의 관심사였던 [[나치]] 이야기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, 2008년에 [[아돌프 히틀러]] 암살 기도를 소재로 한 영화 《[[작전명 발키리]]》를 감독했다. 전반적으로 야심작이라기 보다는 순수 장르물을 의도한 소품으로 만들어졌으며, 이미 알려진 역사를 소재로 능수능란한 서스펜스를 펼쳐냈다는 평가를 받았다. 흥행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거둬들였다. [[톰 크루즈]]와 같이 시사회 때 내한했는데 이쪽에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. 아무래도 크루즈의 유명세가 너무 강해서인 듯(영화평론가 [[이동진(평론가)|이동진]]이 인터뷰한 기사가 있긴 하다.). [[2010년]]에 엑스맨 시리즈를 다시 맡기로 했다. 하지만 《[[잭 더 자이언트 킬러]]》 일정 문제로 싱어 본인이《[[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]]》의 감독으로 《[[킥애스]]》 영화판으로 유명한 [[매튜 본]] 감독을 추천하며(사실 본 감독은 브렛 래트너 이전에 시리즈의 3편 감독으로 내정되었던 적이 있었다.), 자신은 제작자와 스토리 작가로 나섰다. 액션 연출에 약한 싱어의 단점을 본이 메꾸어주면서 본과 싱어의 장점을 잘살렸다는 평.[* 다만 전작에 비하면 섬세한 연출의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도 있다는 평도 있다.] 하지만 흥행은 관계자들에게는 생각보다 저조했다.[* 흥행에 성공하긴 했으나 이전 시리즈에 비하면 북미 흥행이 가장 저조하다.] 시리즈의 제작자인 로런 슐러 도너와 본의 의견차 문제로 인해, 후속작 《[[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]]》로 시리즈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(이번엔 본인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.). 이에 대해선 싱어의 1, 2편을 선호하는 팬들과 《퍼스트 클래스》를 선호하는 팬들의 의견이 갈리는 편. 2013년 [[잭과 콩나무]]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영화 《[[잭 더 자이언트 킬러]]》의 감독을 맡았다. 그러나 무려 1억 4,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으며 흥행에서 쪽박을 찬다. 《[[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]]》는 '''비평과 흥행 모두 시리즈뿐만 아니라 싱어의 전체 필모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'''를 거두었으나 각본까지 맡은 [[엑스맨: 아포칼립스]] 개봉 후엔 평이 애매해지는 중. 쥘 베른의 소설 [[해저 2만리]]의 영화화를 준비 중이었고 [[프레디 머큐리]] 전기영화 [[보헤미안 랩소디(영화)|보헤미안 랩소디]]에 촬영까지 했지만 잦은 지각으로 결국 해고되었다. 이에 싱어 본인은 "일방적으로 해고당했으며, 창작 의견만 있을 뿐 촬영했을 때 문제는 없었다"고 주장했다. 설상가상으로 2003년 시애틀에서 17세 소년을 강간한 혐의로 소송에 걸렸다. 보헤미안 랩소디는 촬영 2주 분량을 빼고 촬영했기에 감독직에 있고 인터뷰, 프로모션 등에도 참여한다고 한다. == 주요 작품들 == ||<#FF8200>'''{{{#white 연도}}}'''||<#FF9100>'''{{{#white 제목}}}'''||<#FFA500>'''{{{#white 활동}}}'''||<#FF9100>'''{{{#white 제작비}}}'''||<#FF9100>'''{{{#white 극장 흥행}}}'''||<#FF9100>'''{{{#white 국내관객수}}}'''||<#FF9100>'''{{{#white 흥행}}}'''|| ||1995||[[유주얼 서스펙트#s-2|유주얼 서스펙트]]||감독/제작/각본||6백만달러||23,341,568달러||자료없음||성공|| ||1996||죽음보다 무서운 비밀||감독/제작||1천 4백만 달러||8,900,000 달러||자료없음||실패|| ||2000||[[엑스맨(영화)|엑스맨]]||감독/각본||7천 5백만달러||296,339,527달러||120만명||성공|| ||2003||[[엑스맨 2]]||감독/각본||1억 1천만달러||407,711,549달러||150만명||성공|| ||2006||[[슈퍼맨 리턴즈]]||감독/제작||2억 6천만달러||391,081,192달러||204만명||실패|| ||2007||트릭 오어 트릿||제작||1천 2백만달러||5,107,736달러||미개봉||실패|| ||2008||[[작전명 발키리]]||감독/제작||7천 5백만달러||200,276,784달러||180만명||성공|| ||2011||[[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]]||제작/각본||1억 6천만 달러||353,624,124달러||253만명||성공|| ||2013||[[잭 더 자이언트 킬러]]||감독/제작||1억 9천 5백만 달러||197,687,603달러||105만명||실패|| ||2014||[[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]]||감독/제작||2억 달러||746,045,700달러||430만명||성공|| ||2016||[[엑스맨: 아포칼립스]]||감독/각본/제작||1억 7천 8백만 달러||534,619,896달러||293만명||성공|| ||2018||[[보헤미안 랩소디(영화)|보헤미안 랩소디]]||감독/제작||5천 2백만 달러||902,251,089달러||994만명||성공|| == 제작 무산 또는 보류중인 작품들 == * [[슈퍼맨 리턴즈]] 속편 - 슈퍼맨 리턴즈의 흥행 부진으로 인해 결국 속편 제작이 무산되었고 이후 [[잭 스나이더]] 감독이 리부트한 [[맨 오브 스틸]]이 나왔다. * 엑스맨 3 - 이미 3편의 대본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었다. 원래 싱어가 구상한 내용은 [[진 그레이]]를 부활시키려는 [[다크 피닉스]] 스토리로 제작하려고 했고 [[나이트크롤러]], [[에마 프로스트]], [[갬빗]]과 일부 [[헬파이어 클럽]] 캐릭터도 같이 나올려고 했지만 싱어가 [[슈퍼맨 리턴즈]]로 이동하게 되면서 그와 동시에 엑스맨 영화판을 제작하던 제작진 및 배우 중 일부도 데려가 빠지게 되면서 엑스맨 3의 제작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자 결국 20세기 폭스는 싱어를 대신하여 브렛 래트너를 영입하여 원래 싱어가 구상하던 내용을 수정하여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나오게 되었다.[[http://marvel-movies.wikia.com/wiki/X-Men:_The_Last_Stand_Trivia|#]] * [[엑스칼리버]] - [[워너 브라더스]]와 [[레전더리 픽처스]]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을 영입하여 1981년작인 엑스칼리버를 리메이크할 계획이였지만 제작이 무산되었다.[[http://www.cinemablend.com/new/Bryan-Singer-Excalibur-Remake-Dead-27411.html|#]] * [[배틀스타 갤럭티카]] 영화화 - 싱어가 1978년의 오리지널 시리즈의 극장판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[[잭 더 자이언트 킬러]]로 작업하게 되면서 제작이 중단되었다.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Battlestar_Galactica#Feature_film|#]] * [[6백만불의 사나이]] 영화화 - [[와인스틴 컴퍼니]]가 싱어를 감독으로 [[크리스토퍼 맥쿼리]]를 각본으로 주인공을 [[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]]로 영입하여 작품 제목을 60억불의 사나이로 할 예정이였지만 그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는것으로 볼때 무산된것으로 추정된다.[[http://www.gamesradar.com/bryan-singer-to-remake-the-six-million-dollar-man/|#]] * [[환상특급]] - 미국 CBS가 싱어를 영입하여 환상특급 4번째(2012년) TV 시리즈[* 첫 번째 시리즈는 1959년에 나왔고 두 번째 시리즈는 1989년에 나왔고 세 번째 시리즈는 2002년에 나왔다.]를 제작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이후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.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The_Twilight_Zone#Potential_third_revival|#]] 이후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[[조던 필]]에게 넘어갔다. * [[레드 소냐]] - 리메이크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보류. == 논란 == '''사생활이 추잡하기로 유명하다'''. 동성 성추문으로 꾸준히 소송이 일어나고 있다. 2009년 이동진 평론가와의 인터뷰 중 [[이스라엘]]의 [[가자 전쟁|가자 지구 공격]]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굉장히 애매모호한 대답을 남겨서 논란이 되었었다. 이 때문에 유대인제일주의를 내세우는 [[시오니즘|시오니스트]]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. 2014년 후속작 개봉을 앞두고 1999년 17살 청소년을 [[성추행]]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.[[http://www.dailymail.co.uk/news/article-2620273/Bryan-Singer-hit-SECOND-sexual-abuse-lawsuit-claiming-removed-boxer-shorts-asked-British-boy-sit-lap-film-party.html|#]] 거기다 더해 또 다른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제작자 게리 고더드와 같이 고소 당했다. 물론 싱어와 고더드는 펄쩍 뛰며 부인하는 중.[[http://star.mt.co.kr/view/stview.php?no=2014050617052701700&type=1&outlink=1|#]] 싱어 측은 고소건에 대해 반박증거를 확보/제출했다고 하지만, 폭스 측에선 스캔들 자체가 끼칠 악영향을 고려해 엑스맨 후속작에서 싱어를 제외시킬 수 있다고 한다.[[http://radaronline.com/exclusives/2014/06/bryan-singer-lose-x-men-apocalypse-job-underage-sex-allegations-fox/|#]] 2015년 12월 8일, 그를 고소한 남자가 거짓말이었음을 인정하고 2년 징역형을 선고되었다. 2019년에는 미성년자 소년 4명을 성폭행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.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17&aid=0003166251|#]] 이로 인해 영국 예술 아카데미(BAFTA)는 최우수 영국 영화상 BAFTA Award 후보에서 싱어의 이름을 삭제했다. == 기타 == 1994년 [[유주얼 서스펙트]]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, 배드 햇 해리 프로덕션이라는 [[제작]]사를 설립해 [[영화]] 및 [[티비]] 프로를 제작하고 있다. 제작사의 '배드 햇 해리'는 [[스티븐 스필버그]]의 [[죠스]]의 브로디 서장 역인 [[로이 샤이더]]의 대사에서 [[영감]]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.[[https://youtu.be/y7npJpvI6E4|#]] 그래서 [[엑스맨 유니버스]], [[작전명 발키리]] 등 싱어의 영화에서는 5명의 남자가 [[머그샷]]으로 걸어온 뒤, 로고가 뜨는 낯익은 오프닝 크레딧을 볼 수 있는데, 저 로고는 유주얼 서스펙트의 머그샷 장면에서 따온 것이다. [[파일:external/media.tumblr.com/tumblr_lqyldbVVum1r00t0r.jpg]] [youtube(jTOCpQZxcwg)] [[롤랜드 에머리히]] 감독과 친하다.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으로 같이 사진을 공유하기도 한다. [[케빈 스페이시]] 성추문이 터지자 트위터를 탈퇴했다. 그리고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기소당했다. [[퀴어애즈포크]]로 유명한 배우 미셸 클루니와 부부관계이다. 둘은 2015년도에 아들을 가졌다. [[분류:미국 영화 감독]][[분류:1965년 출생]][[분류:뉴욕 주 출신 인물]][[분류:양성애자]][[분류: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출신]][[분류:유대계 미국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