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6495ED><-5> {{{#white '''붕어빵'''}}} || ||<-5> [[파일:붕어빵(테이스티 사가)/전신.png|width=100%]] || ||<rowbgcolor=#6495ED> {{{#white 이름}}} || {{{#white 등급}}} || {{{#white 클래스}}} || {{{#white CV}}}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||<rowbgcolor=white> 붕어빵 || {{{#6495ED '''R'''}}} || 공격형 ||[[나카무라 에리코]][br]十四[br]Brandy Kopp ||소환[br]탐험[br]공수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관계}}} ||<-6>[[도라야끼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도라야끼}}}]], [[꽁치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꽁치}}}]]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모토}}} ||<-6>날 만난 건 행운이야.[br]자,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전진!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선호음식}}} ||<-6>야채계란말이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전용 낙신}}} ||<-6>왕참새, 가루다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붕어빵(테이스티 사가)/SD.png|width=25%]]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음식}}} ||<bgcolor=#FFFFFF> 붕어빵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유형}}} ||<bgcolor=#FFFFFF> 디저트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발원지}}} ||<bgcolor=#FFFFFF> 일본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탄생 시기}}} ||<bgcolor=#FFFFFF> 19~20세기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성격}}} ||<bgcolor=#FFFFFF> 활발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키}}} ||<bgcolor=#FFFFFF> 156cm || >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상징. 항상 오빠의 곁을 떠나지 않으며, 축제 준비에 특히 열심이다. [[테이스티 사가]]의 등장 식신. 모티브는 [[붕어빵]]. == 초기 정보 == ||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6495ED><-2> {{{#white '''초기 정보'''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영력}}} || 1010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공격력}}} || 34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방어력}}} || 10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HP}}} || 301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치명타}}} || 688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치명피해}}} || 854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공격속도}}} || 228 || == 스킬[*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~최고 레벨 때의 수치] == ||<bgcolor=#6495ED><-4> {{{#white '''전투 스킬'''}}} || || 기본[br]스킬 ||<-2> 전통 마츠리 ||붕어빵이 아군을 위해 깃발을 흔들어 아군 전체 유닛의 치명타율을 (10~?) 증가시킴, 3초간 지속 || || 에너지[br]스킬 ||<-2> 깃발 베기 ||붕어빵이 가장 가까운 적 유닛을 베어 자신의 공격력의 100%만큼 피해를 입히고 (120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[br]대상의 HP가 10% 이하일 시 참살 효과가 발동해 대상 즉시 사망 || || 연계[br]스킬 || Ex 깃발 베기 || [[도라야끼(테이스티 사가)|도라야끼]] ||붕어빵이 가장 가까운 적 유닛을 베어 자신의 공격력의 120%만큼 피해를 입히고 (156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[br]대상의 HP가 15% 이하일 시 참살 효과가 발동해 대상 즉시 사망 || ||<bgcolor=#6495ED><-3> {{{#white '''경영 스킬'''}}} || || 뛰어난 외형 || - ||미식가의 길 진행 시 요리의 외형 (55~?) 증가 || || 비위 맞추기 || 2성 달성 ||미식가의 길 진행 시 심사위원의 기분 3~30% 증가 || == 평가 == == 대사 ==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계약}}} ||<bgcolor=white>저는 행운의 상징이죠~ 행복한 축제를 열어봐요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로그인}}} ||<bgcolor=white>행운이 찾아왔답니다. 어서 오세요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링크}}} ||<bgcolor=white>오빠~ 마스터, 오빠가 안 보여요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스킬}}} ||<bgcolor=white>오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거예요!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진화}}} ||<bgcolor=white>와, 대단하다! 오빠, 빨리 와서 봐!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피로 상태}}} ||<bgcolor=white>갑자기 집에 가고 싶네요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회복 중}}} ||<bgcolor=white>가족의 품보다 따뜻한 것은 없죠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출격/파티}}} ||<bgcolor=white>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전진해요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실패}}} ||<bgcolor=white>행운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. 오빠.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알림}}} ||<bgcolor=white>식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이 함께하길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방치: 1}}} ||<bgcolor=white>오빠~ 오빠랑 같이 놀고 싶어요. 마스터, 저 나가도 되나요?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방치: 2}}} ||<bgcolor=white>마스코트는 펫이 아니에요. 가둬놓고 기르는 게 아니라고요!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접촉: 1}}} ||<bgcolor=white>축하해요~ 축하해요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접촉: 2}}} ||<bgcolor=white>오빠~ 앗? 마스터였군요.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접촉: 3}}} ||<bgcolor=white>제게 행복을 가져다 줄 사람은 누구일까요?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?}}} ||<bgcolor=white>{{{대사}}} || == 배경 이야기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1장. 괴담 === >「 ...붕어빵, 붕어빵, 어서 일어나! 꽁치가 오늘은 야외활동이라고 했는데 우리 그냥 땡땡이치자!」 > >「응? 야외활동?」 >익숙한 목소리에 눈을 뜨니 언제나처럼 오빠의 얼굴이 보였다. > >「맞아, 근데 그거 말고 여름이니까 매미나 잡으러 가자!」 >오빠는 연신 싱글벙글한 얼굴로 이야기하고 있다. >왠지 모를 안도감에 노곤하다는 기분이 들더니 급기야 눈꺼풀이 무거워졌다. >여름이라.. 축제를 열면 좋을 텐데... > >「붕어빵, 몸이 안 좋은 거야?」 >오빠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. > >「괜찮아,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래.」 >나는 다시 기운을 내며 어젯밤 꿈을 떠올렸다. > >그 깊고도 고요한 숲에서, 나는 거대한 검은 그림자에게 계속 쫓기고 있었다. >핏빛 눈동자가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괴물이 당장이라도 날 삼킬 것 같았다. >그런 괴물을 피해 계속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. > >어젯밤에 그 책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... > > > >이번에 향하는 목적지는 도리이 사숙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숲이었다. > >풀숲에서 기척이 느껴지자, 나도 모르게 오빠의 손을 꽉 쥐었다. > >「붕어빵, 정말 어디 아픈 거 아니야?」 >평소와는 다른 내 모습에 오빠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댔다. > >「괜찮아, 오빠. 걱정하지 않아도 돼. 그냥 좀...」 > >축제를 조사하다가 사람들이 여름날의 괴담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. >처음에는 그저 축제처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로만 생각했었다. >하지만 책에 나온 흉칙한 괴물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 밤새 잠을 설치고 말았던 것이다. 밝은 대낮이 된 뒤에야 조금 진정된 것 같았지만, > >괴담에서 나왔던 것과 비슷한 풍경을 보자, 마음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두려움이 다시 떠오르고 말았다. > > > >「낙신은 무서운 것 같아. 그렇지, 오빠?」 > >「뭐야, 그것 때문에 오늘 종일 불안했던 거야? 괜찮아, 낙신이 와도 오빠가 지켜줄 테니까!」 >오빠는 평소처럼 씩씩하게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다. > >「그래도... 꽁치 선생님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을까?」 >오빠를 안심시키기 위해 나는 그렇게 말했다. > >「흥! 그 녀석이 그리 대단한지는 모르겠는걸.」 >오빠는 조금 화가 난 듯했다. 선생님에 대해 언급할 때마다 오빠는 입을 삐죽거렸다. >「그 녀석이 없어도 내가 지켜즐게. 넌 세상 에서 가장 귀여운 내 여동생이니까.」 > >「응.」 >오빠의 갑작스러운 미소에 나도 환한 웃음으로 답해줬다. > >오빠의 미소에는 무한한 마력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.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던 두려움을 깨끗이 씻어내 주기 때문이다. >내 머리를 토닥이는 오빠의 손길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. >난 알고 있다, 오빠 곁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... 왜냐면 오빠는 날 항상 지켜주기 때문이다. === 2장. 소원 === >「책갈피로 만들 수 있는 식물을 찾든 못 찾든, 어두워지기 전에는 반드시 여기로 돌아와야 한다. 알았지?」 >꽁치 선생님이 우리에게 말했다. > >이번 야외활동은 숲에서 여러 식물을 수집하는 수업이었다. >평소와는 다른 내 모습을 알아차린 듯, 꽁치 선생님은 나에게 집결 장소에 남아 있으라고 하셨다. > >오빠가 곁에 없었지만, 꽁치 선생님의 곁이라면 안심할 수 있다. > >선생님은 언제나 자신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요루를 안은 채 뭔가를 골뜰히 생각하는 듯 숲속 깊은 곳을 바라보고 계셨다. >「 선생님, 무슨 걱정이라도 있으신 거예요?」 > >요루를 무릎에 앉힌 선생님 뒤로 고양이 미깡이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게 보였다. 난 조심스레 선생님 곁에 앉아 말을 걸었다. > >「그냥 옛날 일이 생각나서...」 >선생님 품 안에 안겨있던 요루가 졸린 듯 크게 하품을 했다. > >「옛날 일이요? 오빠와 제가 여기 막 도착했을 때의 일인가요?」 > >「그래, 많은 일이 있었지...」 >꽁치 선생님이 요루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자, 잠이 오는지 요루가 골골거리는 소리를 냈다. > >다시금 주변이 고요해졌다. >탁 트인 숲에는 지저귀는 새소리와 요루가 골골거리는 소리만 조용히 울려퍼질 뿐이었다. 갑자기 찾아오는 피로감에 눈이 스르륵 감겼다. > > > >「저 아이들이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지킬 수 있다면, 이 모든 게 헛되진 않을 거야. 그렇지?」 >비몽사몽 간에 꽁치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다. 내게 하시는 말씀인 걸까, 아니면 요루에게? > >그것도 아니면 혼잣말 하시는 건가... > >「소중한 것을 지킨다...」 >그 말에 나는 눈을 뜬 채 선생님의 말을 따라했다. >심오한 뜻이 담겨있는 말 같은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. > >「들은 거니?」 >꽁치 선생님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날 바라봤다. > >「네, 선생님, 근데...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어요.」 >난 고개를 숙인 채 자신의 앞발을 핥고 있는 요루를 쳐다봤다. > >「지금은 몰라도 괜찮아. 언젠가는 알게 될 테니까...」 >꽁치 선생님은 담담하게 말했지만, 왠지 모르게 쓸쓸함이 느껴졌다. === 3장. 위험 === >모두가 돌아올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았다. > >방금 전 담담한 모습과 달리 꽁치 선생님이 보기 드물게 당황한 표정으로 뭔가를 찾고 계셨다. > >「선생님, 무슨 일이에요?」 > >「미깡이 보이지 않아...」 >선생님답지 않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. > >난 항상 꽁치 선생님을 존경해왔다. 그래서 선생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꼭 도와드리고 싶었다. > >「미깡! 미깡!」 >꽁치 선생님은 미깡의 이름을 크게 불렀지만, 노란색 얼룩무늬 고양이는 끝내 보이지 않았다. > >미깡을 찾지 못하면 선생님이 무척 속상하시겠지? > >내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처럼, 나도 꽁치 선생님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. > >「선생님, 미깡을 찾는 걸 저도 도와드릴게요.」 >겁이 많은 녀석이니 분명 어딘가에서 오들오돌 떨고 있을지도 모른다. > >「하지만...」 >「괜찮아요, 원래의 붕어빵으로 충전 완료!!」 >생각했던 것보다 목소리에서 활기가 넘쳤다. > >「그럼 부탁한다, 붕어빵.」 >꽁치 선생님은 뭔가를 생각하는 듯하더니 당부의 말을 들려주셨다. >「대신 너무 멀리 가지 말고, 어두워지기 전에는 와야 한다.」 >「알겠어요.」 > > > >그렇게 대답한 뒤 꽁치 선생님 곁을 떠났다. > >「괜찮아, 아무 일도 없을 거야.」 >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발걸음을 옮겼다. > >「야옹…」 >자그마한 고양이 울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다. >미깡이 뭔가를 보고 놀란 듯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. > >놀란 미깡을 품에 안은 뒤 조심스레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. >「미깡아, 걱정 마. 선생님한테 데려다줄게... 어? 여기가 어디지?」 > >길을 잃은 건가? > >그 순간, 내 앞에는 난생 처음 보는 곳이 나타났다. >놀란 나머지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채 돌아갈 곳의 방향마저 순간적으로 잃고 말았다. > >날은 점점 어두워지고, 돌아가기로 약속한 시간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. >하지만 난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. 내 품에 있던 미깡도 불안한 듯 계속 몸을 꿈지럭거렸다. > >오빠... 꽁치 선생님... 모두 어디 있는 거야? 나 무서워... > >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난 미깡을 안은 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. > >괜찮아, 오빠가 꼭 날 찾아줄 거야. 예전처럼... >괜찮을 거라고 나 자신을 끊임없이 다독였다. > >하지만 어둠이 숲 전체를 뒤덮자 나도 모르게 주르륵하고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. > > > >쥐죽은 듯 고요한 숲속 한가운데를 걷고 있자니, 괴담에서 들었던 무서운 장면이 또다시 떠올랐다. > >설상가상 내 앞에 낙신이 나타났다. >낙신은 괴담 속의 괴물처럼 흉악하고 무섭게 생겼다. > >내 악몽이 환상 속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! > >안 돼, 무서워해서는 안 돼... 난, 나는... >미깡을 품에 꼭 안았지만 정작 나는 두려움이 사로잡혀 꼼짝도 할 수 없었다. > > > >「괜찮아?」 > >힘찬 목소리와 함께 익숙한 그림자가 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. > >그렁그렁한 눈물 사이로 언제나 잘 지켜주던 든든한 누군가의 그림자가 보였다. > >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다. === 4장. 지키고 싶은 마음 === >「울지 마, 붕어빵. 여긴 내게 맡기고 넌 미깡이랑 남쪽으로 도망쳐. 숲을 지난 뒤 동쪽으로 가면 도리이 사숙이 보일 거야.」 >낙신으로부터 날 지키려는 듯 오빠는 내게 등을 돌린 채 말했다. > >두려움과 절망으로 꼼짝도 할 수 없었던 몸이 오빠의 따뜻한 말에 스르르 풀리는 것 같았다. >오빠의 말대로 남쪽으로 달아나다가 뒤를 돌아보자, 낙신에게 공격받아 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보였다. > >이번 상대는 이전에 싸웠던 낙신들보다 훨씬 강력했다. > >어젯밤 꿈에서 봤던 장면이 지금의 상황과 조금씩 겹쳐 보이기 시작했다. >이러다간... 오빠가 낙신에게 목숨을 잃고 말 거야! >악몽에서 봤던 일을 반드시 막아야 해! 이렇게 벌벌 떨고만 있을 수는 없어! > >지금처럼 오빠는 항상 나를 지켜줬다. 하지만 지금의 오빠는 날 구할 수 없다. >돌아가서 오빠를 구하고 싶었지만 낙신의 모습에 소설 속 장면이 순간 떠올랐다. >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지만, 간신히 정신을 차리곤 오빠 곁으로 달려갔다. > >아... 안돼! 낙신이 오빠를 다치게 해서는 안 돼! >왜냐면... 내게 가장 소중한... 오빠니까! >오빠는 항상 날 지켜줬어, 지금은 내가 오빠를 지켜줘야 해! > >「멍청아! 왜 돌아온 거야!」 >바닥에 쓰러져 있던 오빠가 날 향해 버럭하고 소리를 질렀다. > >하지만 난 오직 오빠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. >항상 갖고 다니는 깃발을 들고 달려나가, 낙신 앞에 세게 휘둘렀다. >하지만 녀석의 날카로운 발톱은 거침없이 오빠를 향했다. > >두려운 마음에 도망가고 싶었지만, 제자리에 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. > >그 순간, 새하얀 검광이 성광처럼 스쳤다. >날카로운 무사도를 일격을 당한 낙신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게 보였다. > >「붕어빵! 도리야끼! 여기 있었구나!」 > >「꽁치 선생님!」 >「...쳇, 또 네 녀석이냐.」 >오빠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. > >왠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꽁치 선생님이 오빠를 구해주곤 하셨다. >하지만 오빠는 언제나 선생님한테 툴툴거리기만 한다. > >「쫑알거리지 말고 미깡을 데리고 먼저 가. 저 녀석은 내가 처리한다.」 >무사도를 치켜든 선생님의 입가가 살짝 올라가 있다. 꽤나 즐거운 듯이... > > > >도리이 사숙에 무사히 도착한 뒤, 나는 꽁치 선생님을 찾아갔다. >「선생님, 무슨 즐거운 일이라도 있었던 건가요?」 > >「응, 아무것도 아니란다.」 >꽁치 선생님은 미깡을 안으며 오빠랑 내게 담담히 말했다. > >「네 녀석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동생을 지킬 수 있을 만큼 계속 강해질 거야!」 >오빠는 입을 삐죽거리며 고개를 홱 하고 돌렸다. > >「그래, 기대하마.」 >선생님의 담담한 말투에서 웃음기가 느껴졌다. > > > >그 모습을 본 순간, 선생님이 예전에 하신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다. > >그리고 그제야 깨달았다, > >내가 지키고 싶었던 건 오빠라는 것을... > > >오빠는 단점도 엄청나게 많고 어린아이 같은 구석이 있지만,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,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「가족」이기 때문이다. === 5장. 붕어빵 === == 코스튬 ==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붕어빵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1.jp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6495ED> {{{#white '''한계돌파: 밤'''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식신 5성 달성 ||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붕어빵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2.pn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6495ED> {{{#white '''사랑의 변장'''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길드 상점 || == 기타 == * 오빠인 [[도라야끼(테이스티 사가)|도라야끼]]와 일본어 성우가 같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테이스티 사가/식신)] [[분류:테이스티 사가/식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