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f60><tablebgcolor=#fff><-2><bgcolor=#f60> '''{{{#fff {{{+1 불로코르니스}}}[br]Bullockornis}}}''' || ||<-2> [[파일:img_7855_big.jpg|width=300]] || ||<bgcolor=#f93> '''학명''' || ''' ''Bullockornis planei'' '''[br]P. Rich, 1979 || ||<-2><bgcolor=#f96> '''분류''' 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{{{#000 '''계'''}}}]] ||[[동물|동물계]]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{{{#000 '''문'''}}}]] ||[[척삭동물|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{{{#000 '''강'''}}}]] ||조강(Aves)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{{{#000 '''목'''}}}]] ||기러기목(Anseriformes)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6|{{{#000 '''과'''}}}]] ||†드로모르니스과(Dromornithidae)|| ||<bgcolor=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7|{{{#000 '''속'''}}}]] ||†불로코르니스속(''Bullockornis'')|| ||<-2><bgcolor=#f96> '''[[생물 분류 단계#s-2.8|{{{#000 '''종'''}}}]]''' || ||<-2>†''B. planei''(모식종)||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latest?cb=20150129012011.jpg|width=500]] 복원도 [목차] == 개요 == [[신생대]] [[마이오세]] 중기에 [[호주]]에 서식한 [[기러기]]목 [[드로모르니스]]과에 속하는 멸종한 [[새|조류]]. 속명은 이 녀석의 화석이 발견된 호주 [[노던 준주]]의 벌록크릭 화석지(Bullock Creek Fossil site)에서 따온 것이다.[* 다만 속명 앞부분이 'bull'로 시작한다는 점 때문인지 영어권 자료에서는 이 속명의 뜻을 [[황소]]와 관련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.] == 상세 == 호주 노던 준주의 벌록크릭 화석지에서 발견된 두개골과 척추뼈 일부 및 다리뼈 등이 현재까지 알려진 이 녀석의 유일한 화석 자료로, 이는 드로모르니스과에 속하는 조류들 중에서는 최초로 두개골이 발견된 것이었다. 한때 드로모르니스과 조류들은 [[타조]]나 [[화식조]] 및 멸종한 [[모아]]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, 이 두개골의 발견 덕분에 이 녀석들이 주금류와는 다른 계통에 속한다는 사실이 밝혀질 수 있었다. 다만 제1경추와 제2경추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뼈를 이룬다는 형질을 드로모르니스속의 스티르토니종(''D. stirtoni'')과 공유한다는 점 때문에 이 둘이 같은 종 또는 같은 속 아래 묶이는 근연종이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. 실제로 최근 일부 연구자들은 이 녀석을 아예 드로모르니스속으로 통합시켜 플라네이종(''D. planei'')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, 이를 고려하면 과연 앞으로도 계속 독립된 속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. 똑바로 선 키가 2.5m 정도에 몸무게는 250kg 남짓 되는 거구의 날지 못하는 새로, 두개골은 작은 현생 [[말(동물)|말]]의 그것보다 컸으며 날카로운 부리가 달려 위압적인 자태를 자랑한다. 이러한 생김새 때문에 과거에는 육식성 포식자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일반적이었지만, 강력한 힘을 내기에는 부리 자체의 두께가 비교적 얇고 부리에 붙어있었을 근육의 양 또한 적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최근에는 가까운 친척뻘인 [[가스토르니스]]나 [[게니오르니스]] 같은 거대 육상 조류들과 마찬가지로 초식성이었으리라고 보는 견해가 대세. 여담으로 이처럼 무시무시한 인상의 두개골과 한때 거대한 육식성 조류로 알려졌던 탓인지 별의별 괴악하기 그지 없는 별칭들이 붙어있는데, '''"파멸의 악마 오리(Demon-Duck of Doom)"''' 또는 '''"[[천둥]][[오리]](Thunderduck)"''' ~~[[청둥오리]]가 아니다~~ 따위가 대표적이다. --무슨 [[카리스마 대빵큰오리]]도 아니고-- [[분류:고생물]][[분류:조강]][[분류:기러기목]][[분류:드로모르니스과]][[분류:날지 못하는 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