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2013년 테러]] [[분류:불가리아의 역사]] [[분류:암살 미수 사건]] [[분류:방송 사건사고]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ambvzj1_460sa_v1.gif]] [youtube(hBd6ptb7-QA)] [[2013년]] 1월 19일, 한 남성이 [[불가리아]] 야당(권리자유운동[* 2011년 통계에서 불가리아 인구 중 [[터키]]계는 8%, [[집시]]는 4%를 차지했는데, 이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정당이다. 14년 총선에서는 불가리아인 중 3%, 집시 중 44%, 터키계 중 83%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. 키릴 문자 약어가 러시아의 도로순찰대(이쪽은 [[노어]] Дорожно-постовая служба의 약어)와 같지만 무관하다.]/Движение за права и свободи) 의장인 아흐메드 도간(Ахмед Доган)에게 위해를 가하려했다. 도간은 청중을 향해서 연설하고 있는 도중이었고 남성은 무대 위로 올라가 호신용 가스총을 도간의 머리에 겨눈 뒤 쏘려고 하였지만 실패한다. 이 여파로 도간은 사건 당일 의장 직에서 사임했다. 굉장히 위험한 순간인데도 암살범의 표정이나 도간 의장의 노구에 맞지 않는 민첩한 동작 때문에 한동안 개그물로 [[움짤]]을 타기도 했다. 그런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도간 의장이 스스로 회피하려고 데굴데굴 구른 게 아니라 암살범을 [[작용 반작용의 법칙|밀치면서 넘어지는]] 바람에 굴렀다. == 내용 == 범인이 이때 사용한 총은 탄약이 들어있지 않은 호신용 [[가스총]]이었으며 화면 분석에 의하면 2번이나 방아쇠를 당겼음에도 불발되었고 만일 발포에 성공했다고 해도 많은 전문가들은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은 되지 않았을 거라 분석했기 때문에 체계적인 암살 계획이라고는 볼 수 없는 사건이었다. 범인은 흑해 인근 부르가스 출신 터키계 청년 옥타이 에니메흐메도프(25)로 반야당 단체 '나는 도안을 증오한다'의 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. 에니메흐도프는 마약 소지와 절도, 폭행 등 범죄 전력이 있으며 도안 대표를 습격할 당시 호신용 가스총과 칼 두자루를 소지하고 있었고 아직 구체적인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는 2014년 2월, 3년 6개월 형을 받았다. 그리고 암살에 실패한 범인은 제압 당한 뒤 회장에서 끌려나갈 때까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r1Ak3TSoQk|격분한 야당 의원들과 당원들, 경비원들, 그리고 방청객들에게 죽도록 얻어터졌다.]] 적극적으로 안 패는 사람이라도 최소한 1~2대 정도는 때리고 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