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유희왕의 몬스터 카드, rd1=북풍과 태양(유희왕), other2=일본의 법정 드라마, rd2=북풍과 태양의 법정)] || [[파일:북풍과 태양.jpg|width=350]] || [목차] == 소개 == 북풍과 태양이 서로 자신이 더 강하다고 싸우고 있었다. 마침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를 본 둘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자는 내기를 했다. 북풍은 있는 힘껏 불어대서 나그네의 외투를 벗겨내려 했으나, 나그네는 점점 더 옷을 꽁꽁 여몄고, 기진맥진한 북풍은 포기하고 태양에게 차례를 넘겼다. 그러자 태양이 상당히 뜨거운 햇볕을 나그네에게 쬐어 주었고, 더워진 나그네는 외투를 하나씩 벗으면서 태양이 이겼다. == 각색 == [[고병규]]가 그린 2컷 만화에서는 지나가던 나그네 옷을 벗기려 했지만 이 사람이 워낙에 옷을 두툼하게 입어서 북풍이 지구를 날려버릴 정도로 피해를 준다는 걸 그렸다. 이렇게 무수한 패러디가 되었으며 과학적 분석도 있었다. 태양과 지구 거리가 하도 멀어서 북풍이 먼저 내기를 걸려고 하자 태양은 영원히 듣지 못했다던지... 판본에 따라서 내기에 진 북풍이 이번에는 나그네의 옷을 입히는 쪽이 이기는 형식으로 하자고 제안했으며, 바람을 세게 불어서 내기에 이기자 태양이 속상해서 얼굴에 흑점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다. == 그 외 == *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인 [[샬롯 링링]]의 [[호미즈]] '뇌운 [[제우스]]', '태양 [[프로메테우스]]'의 모티브다. * [[동방 프로젝트]]의 [[샤메이마루 아야]]가 가지고 다니는 엽단선은 한 번 휘두르면 집을 무너뜨리고, 두 번 휘두르면 거목을 쓰러뜨리며, 세 번 휘두르면 여행자의 망토를 날려 버린다고 한다. 이는 다분히 이 우화를 의식한 서술이다. * [[일본 아이돌]] [[E-girls]]가 부른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W62-QAz_nI|동명의 노래]]가 있으며, 해당 노래 또한 이 우화의 내용을 일부 차용했다. * [[김대중 정권]] - [[노무현 정권]] 시절 시행된 대북 유화책인 [[햇볕정책]]이 이 동화에서 착안됐다. * 키즈현대 픽션동화에서는 이걸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으로 묘사해서 [[재생에너지]]에 대한 내용으로 각색했다. [[https://youtu.be/f0xSffaC52A|참조]]. * 언어학에서는 발음 표기의 예문으로 이 우화가 자주 사용된다. * '''벗는다'''는 요소 때문에 은근 [[에로]]한 쪽의 2차 창작이 나오곤 한다. * 삼성 에니콜 폰 기종에 이 동화가 들어가 있다. [[분류:이솝 우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