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미국]]에 체류하는 [[탈북]] 주민들이 설립을 추진 중인 [[북한]]의 [[망명 정부]]. == 상세 == 이들은 물론 지금의 [[북한]]이라는 공산주의는 이미 포기한 주체사상하의 비정상적 체제를 거부하는 집단이나, 어쨌든 북한의 망명정부라는 점에서 [[한반도]] 전체의 독점적 통치권을 주장하는 [[대한민국 헌법]]과 [[국가보안법]]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.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미국 정부의 승인 하에 북한의 망명 정부가 수립될 경우, 향후 통일에 관해 큰 논쟁이 발생할 수 있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61006/80664378/1|기사]] 그런데 실제 [[베트남]]이나 [[이라크]] 등등 여러 나라에서 많은 민주정부가 미국에 세워졌는데 정작 본국에서 [[반미]]적 독재정부~~뭐, 80년대만 해도 [[친미]]정부였지만~~인 [[사담 후세인]] 정권이 무너진 이라크 같은 경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. ~~물론 이라크가 [[이라크 내전]] 및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|다에시]]가 나타나면서 아주 지옥이 되면서 이들은 엄마야 미국으로 달아나버려 이라크에선 겁쟁이들이라고 비웃고 이라크 민주정부 요인들은 이젠 듣보잡이 되어버린 경우이다.~~ [* 이라크의 대표적 친미 망명 인사이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hmed_Chalabi|아흐마드 찰라비]]는 2015년 바그다드에서 죽었다.] [[베트남]]은 아직도 [[베트남 공화국]]을 계승한다는 [[자유 베트남 정부]], [[베트남 제3공화국]]이 있긴 하지만 현재 베트남이 반미를 추구하는 게 아니고 [[중국]]과 영토 분쟁으로 미국과도 손잡고 협력하는 분위기라 이들의 입지도 [[듣보잡]]이다. 그렇다보니, 이들은 미국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을 지지하지만 공화당도 특별히 현 베트남 정부랑 충돌을 벌일 가능성이 없고 여기도 중국을 견제하며 베트남 정부를 우호를 맺으려 하는 분위기다. [[존 매케인]]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다. 이란은 내부적으로 현 신정 체제가 마냥 지지만 받는 건 아니라지만 이라크처럼 무력으로 뭉개자면 이란도 이럴 가능성이 압도적이라 군사적인 충돌을 결사반대한다. 저 북조선자유민주정부에 대하여 국내 여론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보수적인 여론에서도 꽤 북한에서 잘 먹고 잘 살던 것들이 미국에 기대어 허수아비 정권으로 요직 차지하고 북한에서 [[김정은]] 패거리가 되지 말란 법이 없지 않느냐? 미국도 친미 [[독재자]]들이 인권 침해 및 탄압, 독재를 벌일 때 눈감고 외면하던 것이 있듯이 저들이 북한에서 그런다면? 이라고 안 좋게 보는 의견도 꽤 있다. 물론 현재[[ 김정은]] 정권보단 그래도 좀 낫다는 의견도 있으며 반대로 저 허수아비 정권 유지에 필요한 돈을 바로 한국에 부담하라고 할 가능성은? 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의견도 있다. [[http://www.koreadaily.com/news/read.asp?art_id=5052090|2017년 3월 11일 미국 LA에서 북한망명정부 설립준비 탈북민련합이 창립]]된다. 하지만 이후 후속 기사는 보이지 않는다. == 집권 가능성? == 김정은 일파가 어떤 식으로 축출되는가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 테지만, 이들이 집권하는 상황은 희박할 듯 하다.[* 당장 한국에 [[이북5도위원회]]라는 특수 기관이 있는데 이는 북한 지역을 회복했을 때 단기간에 행정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용도로 마련되었다.] 일단 북조선자유민주정부에 북한에서 네임드 급이라고 할만한 인사도 없거니와,[* [[김정남(북한)|김정남]]에게 망명정부의 수장을 맡아 줄 것을 제의했으나 정치에는 연관되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고 한다.] 과거 일제시대 임정이 독립투쟁이 했던 것처럼, 이들이 뭔가 뚜렷한 대북 무력 투쟁에 나선 것도 아직 없다. 그저 김씨독재정권에 대항하는 정치 세력이 해외에 있다는 데 의미를 두는 수준이 될 듯 하다. [[분류:북한의 정치]] [[분류:망명 정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