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festival.busan.kr/2012-03-12(90).jpg]] 사진은 [[김창완]] 밴드. [목차] == 개요 == [[부산광역시]]에서 [[2000년]]부터 주최하는 [[록 페스티벌]]. 매년 여름에 열린다. 3일 티켓 가격이 보통 20만원이 넘어가는 여타 수도권 지역 락 페스티벌과는 달리 무료였다. 그렇다고 해서 라인업이 영 부족한 것도 아닌지라, ~~부산시가 음악팬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~~ 2013년을 기준으로 [[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]]은 3일권 26만원, [[시티브레이크]]는 25만원, [[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]]이 25만원, 그나마 싸다는 [[펜타포트 록 페스티벌]]이 16만원이었는데 부산은 2000년, 1회 시작부터 쭉 무료였었지만.... 2019년부터 "전면 유료화" 되었다. 가격은 2일권 88,000원 1일권 66,000원이다.[[http://www.kookje.co.kr/mobile/view.asp?gbn=v&code=&key=20190514.22002005434|관련기사]] 2015년 부산 록 페스티벌의 상징이었던 '무료'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. 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50708000002|부산일보 해당 기사 참조]] 본 기사에 의하면 '시의 지원만 바라보지 말고 자생하라'는 부산시의 정책 방향과 '음악은 합당한 대가를 내는 여가활동'이라는 지역 인디밴드들의 목소리가 반영'하여 2016년부터 유료화로 전환될 가능성을 제시했다.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열리고 있는 대형 [[록 페스티벌]]이다. 연속적으로 이어오는 페스티벌 중에는 1999년 시작된 쌈지 싸운드 페스티벌도 있지만, 2001년까지는 [[연세대학교]] 노천극장이라는 곳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부산락페가 가장 길다고 볼 수 있다. [[펜타포트 록 페스티벌]]도 그 근원을 따지고 올라가자면 1999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부터 시작하나 공식적으로 펜타포트의 딱지를 달고 시작한 것은 2006년이므로 부산 락페가 현재 우리나라 록 페스티벌 중 가장 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셈. 홈페이지 주소는 [[https://busanrockfestival.com/]] 처음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렸으나 2002년부터는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변경되었고, 소음 민원을 문제로 2011년부터는 삼락생태공원으로 변경되었다. 아래 공연 항목의 라인업을 하나하나 읽어 보면 알겠지만 [[스래시 메탈]]부터 [[하드코어 펑크]], [[멜로딕 데스 메탈]]에서 [[브루탈 데스 메탈]] 등 상당히 과격한 밴드들이 출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허나, 최근에는 과격한 밴드들의 섭외는 거의 없어졌으며, 외국인밴드들 섭외도 씨가 마르고 있다. 거의 국내밴드 위주로 섭외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. 그러나 유료로 전환한 후 [[케미컬 브라더스]]라는 거물 뮤지션을 데려왔다. 시스템 오브 어 다운까지 섭외할 뻔 했으나 아쉽게 무산. 그리고, 인기밴드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지역내 아마추어 밴드들을 발굴하여, 무대에 선보이게 하는등의 밴드지원사업을 하고 있다. == 역대 공연 == === 2000년 === 첫 회는 국내 밴드 중심이었다고 볼 수 있다. 기간은 [[2000년]] [[7월 15일]]~[[7월 17일|17일]]. 첫 날 7월 15일은 [[치킨헤드]], [[불독맨션]], [[레이니 썬]], [[시나위(밴드)|시나위]], [[윤도현 밴드]] 등의 국내밴드가 주를 이루었으나 [[필리핀]]에서 '[[치즈]]', [[일본]]에서 '[[슈퍼 슬럼프]]'라는 해외 밴드가 찾아오기도 하였다. 둘쨋날인 7월 16일은 꽤 과격한 밴드들이 주를 이루었는데, [[크래시]]와 [[Pia]], [[닥터코어 911]], [[노이즈가든]] 등 메탈 사운드가 라인업을 채웠다. 또 16일에는 [[홍콩]]의 '[[L.M.F]]'와 [[일본]]의 '[[샴 셰이드]]'라는 해외 밴드가 출연했다. 이 날부터 국내 [[록 페스티벌]]의 [[암묵의 룰]] 중 하나인 '둘쨋날은 과격하게'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.~~다음날이 월요일이라 그런듯..~~ 7월 17일 셋째날은 [[NELL]], [[크라잉넛]], [[예레미]] 등이 무대에 섰다. 헤드라이너는 [[김경호]]. 보통 8월에 열리는 부산락페지만 첫 회는 7월에 열렸다. === 2001년 === 기간은 [[2001년]] [[8월 11일]]~[[8월 13일|13일]] [youtube(-cqJw5x-J50)] 첫째날 헤드라이너였던 [[나이트위시]]의 공연. 허나 이 공연은 밴드에게는 최악이었을 것이다(...). 아래 내용 참조. 8월 11일 첫째날은 [[NELL]], [[SILENT EYE]]와 인도네시아의 '[[파스]]', 독일의 '[[홀리 모세스]]'가 무대에 섰고 헤드라이너로는 유럽 최고의 [[심포닉 메탈|심포닉]] [[파워 메탈]] 밴드인 [[나이트위시]]가 공연했다. 그러나 나이트위시 무대때는 세팅 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로 관객 누군가가 물통을 던졌고, 거기에 리더인 투오마스가 머리를 맞아 싸늘한 분위기로 공연이 진행되었다. ~~[[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]]~~ 15년 뒤에 제대로 된 내한공연을 치뤄서 망정이지...[* 2016년 내한 공연 후 [[http://blog.naver.com/dopeent/220833107132|주최사의 후기]]에 따르면, 투오마스 본인은 그 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(...) 하지만 당시 스태프의 말에 따르면 확실히 있었던 일이라고.] 8월 12일 둘쨋날은 [[트랜스픽션]], [[레이니 썬]], [[디아블로]], [[크래시]]의 꽤 빡센 라인업이었는데 이날 헤드라이너는 '''[[노르웨이]] [[블랙 메탈]]의 전설''' [[딤무 보거]]였으나 개런티 문제로 취소되었다. ~~부산시에서 무료 축제에 이 밴드를 데려 올려는 생각을 했단 부분에서 이미 많이 미쳤다.~~ 8월 13일 셋째날은 [[와이낫]], [[레이지본]], [[Pia]], [[예레미]] 등의 한국 밴드 이외에도 [[대만]]의 [[메이데이]], [[필리핀]]의 [[닥터 라이센스]], [[미국]]의 [[브루스 리 밴드]] 등이 올랐다. === 2002년 === 1회처럼 2002년때도 기간이 변경되었는데, 6월달에 열렸다. 그리고 그 전에 비해 해외 밴드의 비중이 꽤 늘어난 해였다. 기간은 [[2002년]] [[6월 1일]]~[[6월 3일|3일]]. 6월 1일 첫째 날의 한국 아티스트로는 [[시나위(밴드)|시나위]]와 [[이현우(가수)|이현우]] 등이었고, 일본의 [[쿠로다 미치히로]], 스웨덴의 [[디멘션 제로]], 오스트리아의 [[에덴브릿지]], 아일랜드의 [[바닐라 퍼지]] 등의 라인업이었다. 이 중 디멘션 제로는 [[멜로딕 데스 메탈]] 밴드였고 에덴브릿지는 [[심포닉 메탈]] 계열의 대중에게는 독특한 음악이었다. 하지만 둘쨋날 헤드라이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.(...) 6월 2일 둘쨋날은 지금까지의 전통대로 과격했는데, [[중국]] 락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[[최건]]과 [[크라잉넛]] 정도 외에는 [[Oathean]], [[디아블로]]등이 출연했다. 일본에서는 [[하드코어 펑크]]. [[스래시 메탈]] 정도의 밴드인 [[코코뱃]]이 참여했다. 그러나 헤드라이너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었다. 이 날의 헤드라이너로 [[브루탈 데스 메탈]] 계의 '''[[전설은 아니고 레전드]]급''' 밴드인 [[카니발 콥스]]가 내한하여 당시의 부산락페 관람객들 모두에게 [[충격과 공포]]를 선사했다.~~[[딤무 보거]] 때부터 알아봐야 했다~~ [[부산광역시]]에서 시민들을 위해 여는 무료 행사의 주인공으로 [[브루탈 데스 메탈]] 밴드를 섭외하다니 "[[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?]]"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지경. 덴마크에서는 [[로얄 헌트]]라는 [[프로그레시브 메탈]], [[네오 클래시컬 메탈]] 밴드가 찾아왔다. 6월 3일 셋째 날은 국내의 [[예레미]], [[크래시]], [[봄여름가을겨울]]외에도 폴란드의 [[스키즈마]], 핀란드의 헤비 메탈 밴드 [[시너지]]가 참가했고, 헤드라이너로는 독일 3대 [[스래시 메탈]] 밴드 중 하나인 [[Kreator]]가 공연했다. [youtube(obIeEFWovqQ)] [[Kreator|크리에이터]]의 Extreme Aggression 라이브. 02년 부산 락페스티벌에서의 라이브 중 일부는 밴드의 [[라이브 앨범]]/DVD인 Live Kreation에 수록되었다. === 2003년 === 보통 3일에 이어서 했지만 이틀만 행사가 진행되었다. 기간은 [[2003년]] [[8월 8일]], [[8월 9일|9일]] 8월 8일 첫날은 국내 아티스트로는 [[펑크 록]] 밴드 [[껌엑스]][* 현재 인기 많은 밴드인 [[옐로우 몬스터즈]]의 보컬이자 기타인 이용원씨가 있었던 밴드]와 [[뷰렛]], [[트랜스픽션]], [[크래시]]가 섰다. 그 외에는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 [[닐 자자]]가 연주를 펼쳤다. 이 날 헤드라이너는 바로 [[소일워크]]와 [[아치 에너미(밴드)|아치 에너미]]라는 [[멜로딕 데스 메탈]] '''2연타'''를 터뜨렸다. 8월 9일 둘쨋날은 국내 밴드로는 [[슈가 도넛]], [[레이지본]], [[헤비 메탈]] 밴드 [[다운 인 어 홀]], [[뉴메탈]] 밴드인 [[해머(밴드)]], [[디스코트럭]] 등이 참여했다. 해외 밴드로는 오스트리아의 [[비전스 오브 아틀란티스]]와 스웨덴 [[멜데스]] 밴드 [[스카이파이어]], 독일의 유명 [[스래시 메탈]] 밴드 [[레이지]]가 공연을 펼쳤다. === 2004년 === 2004년에도 2003년처럼 이틀만 행사가 진행되었다. 기간은 [[2004년]] [[8월 6일]], [[8월 7일|7일]] 8월 6일 첫날은 국내 아티스트로는 [[오! 부라더스]], [[체리필터]] 외에 한국 포크계의 거장 [[한대수]]가 참여했다. 일본에서는 [[펑크]][* 이 밴드는 Punk가 아니고 Funk다] 록 밴드 [[오사카 모노레일]]과 재즈 밴드 [[에고래핑]] 두 밴드가 내한했다. 헤드라이너로는 '''1세대 멜로딕 데스 메탈의 전설''' [[다크 트랭퀼리티]]를 섭외하여 ~~당연히~~여전히 빡센 라인업의 대를 이어갔다. [youtube(4in1zmcq_QE)] 이 때 다크 트랭퀼리티의 라이브 영상은 녹화되어, 2005년 발매된 밴드의 앨범 Character의 한국 한정판에 보너스 영상으로 수록되기도 하였다. 8월 7일 둘째 날은 [[슈퍼독]]. [[블랙홀]], [[N.EX.T]]와 같은 한국 밴드 외에는 중국의 [[헤비메탈]] 아티스트 [[파웰 영]]과 러시아 헤비 메탈 아티스트 [[빅토르 스몰스키]]가 참가했다. 그리고 일본의 유명 락 밴드 [[범프 오브 치킨]]이 내한했다. 헤드라이너로는 [[조 새트리아니]]의 제자이자 록 기타계의 거장인 [[스티브 바이]]가 공연했다. === 2005년 === 2002년 이전의 3일 행사로 돌아왔다. 기간은 [[2005년]] [[8월 5일]]~[[8월 7일|7일]] 8월 5일 첫째 날은 [[미스터펑키]], [[왓]], [[글램]], [[더 락타이거즈]], [[크라잉넛]]의 비교적 밝고 신나는 사운드의 국내 밴드들이 주를 이루었다. 첫 날의 해외 라인업으로는 미국의 두 밴드가 오기로 했는데, 유명 기타리스트 [[리치 코젠]]과 [[하드록]], [[인더스트리얼]] 밴드인 [[파워맨 5000]]이 오기로 하였으나 파워맨 5000은 관광 비자 문제로 공연이 허락되지 않아 아쉽게 취소되었다. 8월 6일 두번째 날은 ~~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~~역시나 전통대로 상당히 빡세고 과격한 라인업이었는데, 국내 밴드만 봐도 메탈 밴드 [[스키조]], [[예레미]]와 [[하드코어]] 밴드 [[바세린]], [[스래시 메탈]] 밴드 [[크래시]]등이 공연에 참가했다. 해외 밴드는 독일의 [[심포닉 메탈]], [[파워 메탈]] 밴드인 [[도메인]]이 섰다. 헤드라이너로는 바로 미국의 '''[[브루탈 데스 메탈|사타닉 데스 메탈]]의 전설''' [[디어사이드]]가 섰는데, 제3회 부산락페(2002년)의 [[카니발 콥스]] 때와 버금가는 [[충격과 공포]]를 선사해주었다.~~이쯤되면 부산시 관계자들 중 골수 [[익스트림 메탈]] 계열 [[메탈헤드]]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. 그건 그렇고 예레미와 디어사이드가 한 날이 같이 공연하다니 이것도 무섭다~~ === 2006년 === 2005년에 3일 행사가 된 지 1년만에 이틀 행사로 돌아왔다(...). 기간은 [[2005년]] [[8월 5일]], [[8월 6일|6일]]. 이후 2008년까지 이틀 행사로 개최됐다.~~불경기인가~~ 8월 5일 첫째 날은 [[스트라이커스]], [[트랜스픽션]], [[델리스파이스]]의 상당히 부드러운 밴드들이 주를 이루었다.~~이단이다~~ 일본에서는 [[SKA'SH ONIONS]]라는 밴드가 찾아와주었다. 이 날은 두 밴드가 같이 프로젝트 그룹을 형성하여 무대에 섰었는데, [[이현석(음악인)|이현석]]과 [[김성면|K2]]가 같이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서 무대에 섰다. 그리고 [[시나위(밴드)|시나위]]와 [[서울전자음악단]][* [[신중현]]의 아들인 신석철과 신윤철이 참여한 그룹. 신윤철이 기타와 건반, 노래와 [[시타르]]를 담당하고 신석철이 드럼을, 김정욱이 베이스 기타를 담당한다. 원래는 이기태가 드럼을 쳤었으나 2004년 탈퇴했다. 밴드 이름은 평양전자음악단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. 2010년 신석철이 탈퇴하고 오형석이 드럼으로 들어왔다.]이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서 공연했다. 8월 6일 두번째 날은 역시나 과격했는데, 한국 하드코어 밴드 [[13 스텝스]]와 메탈 밴드 [[다운헬]], [[나티]]가 참여했다. [[노브레인]]도 있었다. 일본에서는 독 홀리데이 & 아파치 트레인이라는 밴드가 무대에 섰다. 그리고 미국의 [[헤비메탈]] 아티스트 [[앤드루 W.K.]]도 공연을 가졌다. 헤드라이너로는 독일의 [[파워 메탈]], [[헤비 메탈]] 밴드인 [[에드가이]]가 마지막을 장식했다. === 2007년 === 2006년에서 설명했듯이 이틀만 열렸다. 2006년 이전보다 과격함이 줄어들었다. 기간은 [[2006년]] [[8월 4일]], [[8월 5일|5일]]. 8월 4일 첫날의 국내 밴드로는 타마 & 베가본드(부산출신 밴드)와, 킹스턴 루디스카, [[더 락타이거즈]]가 무대에 섰다. 일본에서는 [[스카]] 밴드 도베르만이 찾아왔다. 미국출신의 엘사(elsa),말레이시아 출신인 핏 테오라는 인디 포크, 인디 록 밴드가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. 우리나라의 대표적 락커인 [[김종서]]도 무대를 가졌고, 헤드라이너로는 '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'라는 [[스카]] 밴드가 마무리했다. 8월 5일 두번째 날은 [[내귀에 도청장치]], 이한철, 그리고 부산 메탈 밴드 중 하나인 바크하우스도 참여했다. 이 날의 충격과 공포는 바로 비탈리카인데, 바로 비틀즈의 노래와 메탈리카의 음악 스타일을 적절히 커버한 밀워키 출신 카피밴드이다.(...) 그 외에 [[YB]]도 참여했다. 헤드라이너로는 미국의 대표적인 [[LA 메탈]] 밴드인 L.A. Guns가 마무리를 장식했다. === 2008년 === 2006년 이후 3년 연속 이틀 행사로 열렸다. 기간은 [[2008년]] [[8월 2일]], [[8월 3일|3일]]. 8월 2일 첫날은 스위밍 피쉬, [[디어클라우드]], 와이낫, [[이브(록밴드)]], 더 레이시오스[* [[김바다]]의 프로젝트 밴드] 등의 한국 밴드 이외에는 말레이시아의 록 밴드 템퍼드 멘탈과 일본의 라틴 록 밴드 코파 살보가 왔는데 코파 살보의 경우 건반의 멤버가 독특한 전통 복장을 입고 와서 눈길을 끌었다. 영국 출신 [[일렉트로니카]] 그룹 소호 돌스도 내한했으며, 헤드라이너로는 토시 위드 티어스[* [[X JAPAN]]의 보컬인 토시가 세뇌되어있던 시절의 프로젝트 그룹. Toshi with T-EARTH라는 이름에서 보듯 환경 보호와 관련된 그룹]가 공연을 마무리했다. 8월 3일 이튿날에는 망각화, 컨덴서스, 더스티 블루, 슈퍼 키드, [[뜨거운 감자]] 등이 서고 호주에서 온 부드러운 록 밴드 앤드 오브 패션 등 지금까지의 둘쨋날은 과격한 밴드들 주류였던 전통을 깨버리는 듯 했었다. 그러나 [[Pia]]도 참여했고 무엇보다 미국 대표 [[메탈코어]] 밴드인 [[섀도스 폴]]이 서며 전통은 지켰다. 헤드라이너로는 [[강산애]]가 섰다. === 2009년 === 2002년 이전인 3일 행사로 다시 돌아왔다. 기간은 [[2009년]] [[8월 7일]]~[[8월 10일|10일]]이며 2008년과 더불어 좀 부드러워진 모습을 보여주었다. ~~너무 부드러웠던 날. 부산락페 [[흑역사]].~~ 8월 7일 첫 날은 미국에서 온 밴드 크레이빈을 제외하면 전부 한국 밴드였다. 스팟라이트, 네바다 51, 메이트, 가이즈 등 한국 밴드인데다가 모던 록, [[얼터너티브 록]] 밴드들이 주류를 이루었다. 저녁 무렵부터는 [[뷰렛]], [[내귀에 도청장치]]이 공연을 가졌고 한국 [[헤비메탈]]의 전설 [[백두산(밴드)|백두산]]이 헤드라이너로써 마무리지었다. 8일 두번째 날도 첫째 날과 상황이 비슷했는데 세렝게티, [[검정치마]], [[언니네이발관]] 등 소프트한 밴드들이 무대에 올랐다. 해외 밴드로는 일본의 케이타쿠나 캐나다의 스캐더하트 등이 올랐다. 그리고 [[포스트 록]] 밴드 화이트 로즈 무브먼트도 참여했다. 헤드라이너로는 우리나라 락의 대부 [[김창완]]의 [[김창완밴드]]가 맡았다. [youtube(kQjFhZG8XMY)] [[오버킬]]의 공연 영상. '''그러나 잠시 뒤.....''' 8월 9일 마지막 날은 그나마 헤비한 날이었다. [[럭스(밴드)|럭스]], [[트랜스픽션]], [[YB]] 같은 밴드도 있었지만 [[레이니 썬]]과 헤드라이너[* 사실 원래 오버킬이 헤드라이너였던 것은 아니다. YB가 임의로 공연 순서를 바꾸면서 오버킬이 헤드라이너가 된 것.]로 미국의 유명 [[스래시 메탈]] 밴드인 [[오버킬]]이 무대에 섰다. 그러나 이 오버킬 무대에서 '''전설의 오버킬 참사'''가 일어났다. 갑자기 밀어닥친 밀물 때문에 감전의 위협이 크게 증가하였고, 결국 4곡만 부르고 공연이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. 결국 이 때문에 2011년 이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의 전통이었던 해변가 공연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. 이 이야기는 안 그래도 [[https://conermusic.tistory.com/158|팬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알려져 있었는데]], 결정적으로 [[웹툰]] [[선천적 얼간이들]]의 작가 [[가스파드]]가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97680&no=8&weekday=mon|직접 경험했던 당시의 상황을 그렸다.]] ~~부산발 지옥열차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~~ ~~부산시장 [[허남식|허낢싴]](...)이 특별출연한다~~ 이 에피소드로 인해 록 음악이나 부산의 행사에 관심이 없던 대중에게도 부산 록 페스티벌이 알려지게 되었다. === 2010년 === 기간은 [[2010년]] [[8월 6일]]~[[8월 8일|8일]] 8월 6일 첫째날은 역시나 한국 밴드 위주로 편성되었다. [[EBS 스페이스 공감]]에서 헬로루키로 선정된 포, 윈디캣 두 밴드가 무대에 올랐다. [[사이키델릭 록]] 밴드 텔레플라이도 공연했다. 일본에서는 논 트로포라는 밴드가 찾아왔다. 이 날 공연한 노이지[* 대전 출신 [[메탈코어]] 밴드. 멤버 전원이 [[카이스트]] 학도다!]는 거의 유일한 헤비니스 밴드였다. [[옐로우 몬스터즈]]가 그나마 과격한 축에 들었다. 두번째 날 8월 7일 홍콩에서 [[하드코어 펑크]] 밴드 킹 라이치가 찾아왔다. 그 외에도 펑크 록 밴드인 버닝햅번과 [[크라잉넛]] 등이 공연에 참여했고 한국 대표 락밴드 [[부활(밴드)|부활]]도 참여, [[팝 메탈]]의 대표적인 스타 파이어하우스가 헤드라이너를 맡았다. 마지막 날인 8월 8일에는 와이낫, [[국카스텐]], [[Pia]], [[YB]]등 한국 밴드 이외에는 스웨덴 [[멜로딕 데스 메탈]] 밴드 헌티드[* The Haunted. Hunted가 아니다.]가 헤드라이너로 결정되었다. [youtube(rSAFtJyTNGA)] 더 헌티드의 공연 모습. [[스래시 메탈]]이라고 설명하는 자막은 무시하자 (...) 이들은 엄연히 [[멜로딕 데스 메탈]] 밴드다. 그런데 스레시 메탈이라 해도 이상하지는 않는데 멜로딕 데스 메탈은 데스 메탈이라고 이름은 붙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'''저먼 스레시 메탈이 핵심인''' 장르다. === 2011년 === 기간은 [[2011년]] [[8월 5일]]~[[8월 7일|7일]] 8월 5일 첫날 공연 전반에는 라츠, [[고고스타]], [[딕펑스]], [[로맨틱펀치]]가 무대에 올랐다. 그 후에는 원 드롭 이스트라는 [[스카]], [[레게]] 밴드가 올랐는데 부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결성한 밴드다. 그 외에는 일본 [[펑크 록]] 밴드 블랭크스가 화끈한 무대를 보여주었다. 영국에서 스테랑코라는 밴드도 내한.[* YB가 해외 공연을 할 때 같이 공연하면서 친해진 밴드이다.] 헤드라이너로는 [[YB]]가 올랐다. 8월 6일 이튿날은 안녕바다, 킹스턴 루디스카, 네바다 51, [[크라잉넛]] 등 한국 밴드 이외에도 인도의 퓨전 록 밴드 므리갸가 와서 아주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다. 이 외에는 일본의 인디 록 밴드 [[MONGOL800|몽골800]]이 바다 건너 왔다. 헤드라이너는 작년 둘쨋 날 처럼 [[부활]]. 셋째 날은 오랜만에 과격한 날이었다. ~~[[야 신난다]]~~ [[내귀에 도청장치]], [[국카스텐]], [[노브레인]]도 나름 신나는 편이지만 [[스래시 메탈]] 밴드 [[마하트마]], 역시 하드코어함을 보여줬던 [[Pia]]가 나왔고 대만 출신 심포닉 [[블랙 메탈]] 밴드 [[Chthonic]]이 참여하여 어둡고 과격하면서도 웅장하고 신비로운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었다. 그리고 독일 대표 [[메탈코어]], [[데스코어]] 밴드인 헤븐 쉘 번[* Heaven Shall Burn. 특색없는 양산형 밴드가 판치는 현재의 [[메탈코어]] 씬 안에서 몇 안되는 훌륭한 밴드.]이 참석했다. 마지막은 [[김창완밴드]]가 헤드라이너로써 공연을 마무리지었다. [youtube(29dzBSTpkxQ)] 헤븐 쉘 번의 당시 공연 모습. === 2012년 === 기간은 [[2012년]] [[8월 3일]]~[[8월 5일|5일]] 첫 날인 8월 3일에는 [[과매기]], [[게이트 플라워즈]], [[로맨틱펀치]], [[슈퍼키드]], [[내귀에 도청장치(록밴드)|내귀에 도청장치]]와 일본의 [[갈네리우스]]가 출연했다. 헤드라이너는 [[김경호]]. 여담으로 이 날 갈네리우스는 애국가를 연주하면서 환호를 받았고, 김경호는 공연 도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다행히도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갔다. 두번째 날인 8월 4일에는 [[다운헬]], [[엑시즈]], 이한철 밴드가 참가했고 [[부활]]이 3년 연속으로 나왔으며 재작년에 나온 [[파이어하우스]]도 나왔다. 차이라면 10년엔 부활 뒤에 파이어하우스가 헤드라이너로 공연했다면 이번에는 파이어하우스 다음으로 부활이 헤드라이너로 공연했다는 점. [youtube(F2jZ9QsirnE)] 헤드라이너였던 파이어하우스의 공연 영상. 2집 Hold Your Fire의 수록곡인 When I Look Into Your Eyes. 마지막 날(8월 5일)에는 [[장미여관]], [[몽니]], [[톡식]], [[노브레인]] 등이 공연했으며 헤드라이너로 영국의 [[스타세일러]]의 보컬인 제임스 윌쉬의 밴드가 나왔다. === 2013년 === 기간은 [[2013년]] [[8월 2일]]~[[8월 4일|4일]]. 첫 날엔 [[넘버원코리안]], [[킹스턴 루디스카]], [[옐로우 몬스터즈]]. [[톡식]], [[해리빅버튼]], [[딕펑스]]가 공연했으며 헤드라이너는 [[노브레인]]이었다. 두번째 날엔 ~~지하 동방신기~~[[램넌츠 오브 더 폴른]], [[Pia]], [[김바다]], [[로맨틱펀치]], [[한영애]]가 나왔으며 헤드라이너는 [[크라잉 넛]]이었다. ~~국내 펑크가 다 해먹는구나~~ 세번쨰 날엔 [[소란]], [[디어클라우드]], [[데이브레이크]]와 핀란드의 파워 메탈 밴드 [[스트라토바리우스]]가 나왔다. ~~한국 한정 아줌마들을 속였던 Forever를 부른 것은 덤~~ 헤드라이너는 [[YB]]. === 2014년 === 기간은 [[2014년]] [[8월 15일]]~[[8월 17일|17일]].[* 2014년 8월 8일~10일 개최예정이었으나 태풍 [[할롱]]의 영향으로 1주일 연기되었다.] 1차로 발표된 라인업엔 [[전인권]] 밴드, [[핀치]], Nightrage[* [[앳 더 게이츠]]의 보컬이었던 토마스 린드버그와 [[오지 오스본]] 밴드의 기타리스트 Gus.G를 중심으로 결성된 [[멜로딕 데스 메탈]] 밴드. 현재는 두 멤버 모두 탈퇴하고, 다른 멤버들에 의해 밴드가 유지되고 있다.], [[내귀에 도청장치(록밴드)|내귀에 도청장치]], [[딕펑스]]의 공연이 확정되었다. 그리고 2차 라인업은 [[YB]], [[Pia]], [[로맨틱펀치]], [[갤럭시 익스프레스]], [[불독맨션]] 등이 확정되었다. 3차에서는 크리스 임펠리테리, [[신중현]] 밴드, [[몽니]], [[다운헬]] 등이 확정되었다. 원래는 8월 8일~10일에 열렸어야했으나 태풍 [[할롱]] 때문에 행사가 8월 15일~17일로 연기되었다. 이에 따라 날짜별로 참여하는 밴드들도 조정되었다. 특히 [[핀치]], 크리스 임펠리테리, [[YB]]등의 가장 비중있는 밴드들이 불참해서 큰 아쉬움을 남긴다. 특히 할롱이 비껴가서 오히려 연기된 날짜가 날씨가 더 안 좋아 ~~특히 공식페북 담당자가 부락 연기된 덕분에 [[시티브레이크]]에 오지보러왔다고 글 올려서 더 까였다~~ 원성이 컸다. 일부에선 무료 락페인 걸 망각하고 라인업이 망했다고 성토를 하는 추태까지 보여주었다. 다만 주목할 만한 점은 메인스테이지에 부산 인디밴드가 5팀이나 올라왔고, 서브스테이지가 삼락공원 쪽에서 전부 이루어져 동선이 짧아졌다는 정도다. 물론 전부 진흙탕이 되었지만(...) 1차 라인업은 [[Pia]], [[몽니]], [[디어클라우드]], [[언체인드]], 아메리카노밴드, 더 히스테릭스와 같은 우리나라 밴드들 중심. SMZB라는 중국 출신 [[펑크 록]] 밴드의 이름도 있었다. 2차 라인업으로는 [[전인권|전인권 밴드]], [[딕펑스]], [[불독맨션]], 예리밴드 등 외에도 인디 메탈/헤비니스 밴드들인 데릭, [[다운헬]], 매닉시브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추가되었다. 3차 라인업은 [[신중현|신중현 그룹]]을 중심으로 [[로맨틱펀치]], [[갤럭시 익스프레스]], [[내귀에 도청장치]], [[에브리 싱글 데이]], [[과매기]] 등 인기가 많은 인디 밴드들, 그리고 일본의 록 밴드 NYF가 추가되었다. === 2015년 === 기간은 [[2015년]] [[8월 7일]]~[[8월 9일]]1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다. 요일별 라인업(2015년 7월 17일 홈페이지 기준)[* 특히 이번에는 전과 달리 삼락 스테이지와 그린 스테이지로 나누어 스테이지 별로 라인업을 다르게 하였다.] * Day 1(8월 7일 금요일) : [[YB]], [[고고스타]], Subs, 에브리싱글데이, 슈가도넛, 스톤드, [[박시환]], [[스카웨이커스]], 로우필즈, [[사이드카#s-5|사이드카]], DJ VIC. Q, 원톤, Six-String Magic, Tonick, P!sco, 핫페퍼바스타, 비거절크, 고온 * Day 2(8월 8일 토요일) : [[핀치#s-2.1|Finch]], [[소찬휘]]밴드, [[장미여관]], Killing Me Inside, [[내귀에 도청장치(록밴드)|내귀에 도청장치]], Sweet Mullet, [[뷰렛#s-4|뷰렛]], 더 히스테릭스, 령교밴드, 리플렉스, [[언체인드]], [[Flash Finger]], Ego Fall, 제나탱고, 헤르츠, 카우칩스, 헤드터너, 마푸키키 * Day 3(8월 9일 일요일) : [[이승환]], [[노브레인]], [[로맨틱펀치]], [[갤럭시 익스프레스]], 악퉁, [[과메기#s-2|과매기]], [[잠비나이]], [[옐로우 몬스터즈]], 연남동 덤앤더머, 앤디즈데이즈, [[피해의식(밴드)|피해의식]], 매닉시브, Sketch, 홀린, 워킹에프터유, 키위밴드, 스테이풀리쉬, Nervo Chaos 전체적으로 한국 뮤지션들의 비중이 매우 크게 올라갔다. 그나마 유명한 해외 뮤지션은 꽤 얼굴이 알려진 핀치 정도.--태풍 때문에 작년에 못 왔으니 올해 옵니다.--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팬들은 대환영하는 반응이지만, 메탈헤드들은 부산락페의 상징이었던 익스트림한 --라인업이 실종되었다고-- 대형 밴드가 없어 실망하고 있다.[* 위의 라인업에서도 앤디즈데이즈, 과매기, 매닉시브와 같은 국내 인디 메탈 밴드와 EGO FALL, Nervo Chaos 등의 해외 메탈 밴드가 참여했다. 물론 인지도가 떨어지는만큼 대형 메탈 밴드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았다. --이게 다 그 놈의 태풍 때문이다.--] 특히, 일본 메탈페스티벌인 라우드파크의 쩔어주는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저 중에 몇이라도 데려왔으면 하는 메탈러들이 많다. 공연장에서 [[선천적 얼간이들]]의 그 짤방으로 만든 [[ http://todayhumor.com/?humorbest_1105625|깃발이 등장했다.]] 팬이 개인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. === 2016년 === 기간은 8월 26일~2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. 폭염 때문에 평년보다 보름 가량 늦게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. 5월18일, 1차 라인업이 공개됐으며, [[국카스텐]], 임펠리테리[* 원래 2014년에 오기로 되어있었으나 태풍으로 오지 못 하였다. --만약 다른 날 공연했으면 또다시 비와 마주할 뻔했다.--], [[로맨틱펀치]], [[데이브레이크]], 라이프앤타임, [[칵스]], 크리스탈레이크, 블러드베리 이다. 7월 7일, 2차 라인업이 공개되었고 [[NELL]], [[내귀에 도청장치]], [[안녕바다]], 솔루션스, 문사출, 크래쉬, 바크하우스, 노아틱 이다. 7월 14일, 3차 라인업이 공개되었고 Suffocated, 원톤, 세이수미, 버닝소다, [[아스트로너츠]], [[네미시스]], Dream Spirit, 에이프릴세컨드, 악퉁, 헤드터너, 사우스나인, 스테레오타입, M7, 연남동덤엔더머, 치카티카브라운사운드, 럭스, 닥터레게, Lomosonic, 더베인, 데드버튼즈, 트랜드킬, Greedy Black Hole, (DJ : 에어믹스, 데미캣) 이다. [[파일:external/news20.busan.com/20160823000249_0.jpg]] 날짜가 연기되어 폭염을 피할 수는 있었으나, 이번에는 폭우를 맞이하게 되었다. 폭우 때문에 그린스테이지에서 첫날 3번째 순서로 예정되었던 버닝소다가 다음 날 마지막 순서로 바뀌었으며, 첫날 4번째 순서인 [[아스트로너츠]]는 단 3곡만 하고 앵콜도 받지 못한 채 내려와야 했다. 마지막날 3번째 순서였던 더베인은 아예 취소되어버렸다. 특히 마지막날은 우천으로 쿨링 스테이지 및 라이징 스테이지 공연은 다 취소되었다. ~~ [[망했어요]] ~~ ~~ 차라리 폭우보다 폭염이 낫지... ~~ 다만 둘째 날은 다행히 선선해진 날씨로 관람이 매우 쾌적했고, 전체적으로 모든 스테이지에서 록 페스티벌 다운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공연이 성사되었다. [[크리스탈 레이크]]는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무대매너를 보여 줬으며 관객들은 슬램과 서핑, 자그마한(?)월 오브 데스 등등으로 화답해 주었다. [[임펠리테리]]도 잔뼈가 굵은 무대를 보여주었고 해당 공연때 대타(?)로 뛴 베이시스트 루디 사르조를 위해서인지 [[오지 오스본]] 시절 곡 2곡을 선사해주었다. [[NELL]]은 4년만에 부산에 내려와 거의 내한공연 급의 호응을 받으며 공연을 진행할 수 있었다. === 2017년 === 라인업 [[파일:2017부산국제록페스티벌라인업.jpg]]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-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에서 가져옴 타임테이블 [[파일:2017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타임테이블.jpg]]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-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에서 가져옴 비와 더불어 객석에 물을 미친듯이 뿌려댔다. === 2018년 === [[파일:부산락페2018.jpg]] === 2019년 === 5월 10일 올해부터 보다 퀄리티 높은 스테이지, 보다 더 강력한 라인업을 위해 유료공연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. 5월 13일 1차 라인업과 2일권 티켓가격 88,000원 이 공개되었다. [[파일:부산락페스티벌+3차라인업+s.jpg]] 1차 라인업부터 [[케미컬 브라더스]]를 공개하면서 일반 관객들에게는 이유있는 유료화라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. [[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]]과 [[펜타포트 락 페스티벌]]이 영 좋지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부산락페 홀로 지지를 받고 있다. 5월 31일 2차 라인업 및 일자별 새 헤드라이너가 [[시스템 오브 어 다운]]으로 공개했으나, 계약 맺은 매니저가 실제 매니저가 아닌 사기꾼으로 밝혀져 SOAD의 공연은 무산되었다.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ByXAiFrlS64/?utm_source=ig_web_copy_link|#]]2일차 헤드라이너는 케미컬 브라더스이다. 추가 공지가[[https://www.facebook.com/528707510485326/posts/2312154932140566|#]] 올라왔는데 SOAD를 대체할 밴드의 섭외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. 대형 밴드의 내한을 기대했던 팬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. 3차 라인업은 6월 셋째 주에 공지될 예정이다. 6월 19일 남성 아이돌 그룹 [[god(아이돌)|god]]와 [[악동뮤지션]]이 라인업에 합류하였다. System Of A Down을 대체할 헤드라이너로 god가 선정되자 록 매니아들에게 록 페스티벌에 댄스 그룹이 출연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엄청난 비난과 비판을 받았다. 정작 god가 헤드라이너로 발표된 후, god가 출연하는 토요일 입장권이 매진되었단 사실은 국내 록 페스티벌 업계의 현실과 록 음악이 부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을 뿐이었다.[* 해외 페스티벌 역시 타 장르의 참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.] 이후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열린 2019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은 유료화 첫해에 관객 2만 5천여명을 불러들이며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. 10만 관객을 불러들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전년도에 불러 모은 관객 6만 4천여명에 비하면 저조한 성적이지만 유료화와 계약 문제 등이 겹쳤으며, 대형 뮤직 페스티벌과 내한 공연 등이 집중된 시기에 열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. === 2020년 === [[분류:뮤직 페스티벌]][[분류:부산광역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