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일본의 1억부 돌파 만화)] [목차] == 소개 == [[파일:external/book.asahi.com/2013032400020_1.jpg]] 1947. 06. 16. ~ [[일본]]의 [[만화]] 스토리 작가. 한자로는 武論尊. 본명은 오카무라 요시유키(岡村善行)이며 위의 이름은 미국의 명배우 [[찰스 브론슨]]에서 따온 [[필명]]이다. 또 다른 필명은 '''후미무라 쇼(史村翔)'''. 아마도 가장 유명한 작품은 [[만화가]] [[하라 테츠오]]와 협력해 만든 [[북두의 권]]일 것이다. 그외의 유명한 작품으로는 용병 밀리터리, 범죄첩보물인 도쿄 맘모스가 있고, [[미우라 켄타로]]와 합작한 [[왕랑전]]의 스토리를 담당하기도 했다. 이후에는 [[이케가미 료이치]]과 협력하여 스트레인, 히트, 신 삼국지 패, [[생추어리(만화)|생추어리]], [[BEGIN(만화)|비긴]] 등등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. 위의 작품들을 보아도 알겠지만 일본 만화계의 대단한 거물이다. 그의 작품의 특징은 한마디로 [[마초이즘]]이며 주로 폭력이 넘치는 약육강식의 세계속에서 잔혹냉혈한 사나이들의 투쟁, 그리고 거기서 피어나는 사나이들의 의리, 우정, 청순가련한 여성과의 순애보, 검열삭제(...) 등을 많이 다룬다. [[마카로니 웨스턴]]과 [[홍콩]] [[느와르]]물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는지 작품에 거기서 나온 스토리들을 표절에 가깝게 차용해 넣는 일도 많으며, 사나이의 의리와 우정을 강조하면서 은근히 [[게이]] 코드를 집어넣는 경우도 많다. 창작가로서의 작품관은 매우 마초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에 [[자위대생도]] 생활을 하다가 못 견디고 자퇴했다. == 비판 == 대범하게 굵은 선으로 스토리를 추진해가는 능력은 대단하지만, 확실한 끝맺음없이 스토리에 계속 곁가지를 불려나가고 [[복선]] 떡밥들을 대책없이 깔아 스토리가 수습할수 없이 커지며 산으로 올라가다 결국 복선 떡밥들을 다 회수도 안하고 용두사미로 끝내는 작품들이 많으며,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]] 식으로 처음 악역으로 나와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인물들에게도 온갖 어거지를 다해 옛 사연 회상씬을 넣으며 한 사나이로서 화해한다는 [[클리셰]]를 너무 남발하는데다가, 요즘은 그런 작품을 너무 많이 써온 탓인지 스토리가 다 비슷비슷한게 웬만한 독자면 결말이 다 예상되는 뻔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[[안티]]가 적지 않다. 또한 이런 작가들이 흔히 그렇듯 작품 전반에 [[극우]]적 코드를 은근히 깔아넣는 경향이 있는데, 가끔 [[주화입마]]하여 [[역사 왜곡]]의 경지에 이르는 등 폭주할 때도 있다. 최근 후미무라 쇼 명의로 연재하는 '비긴' 같은 만화를 보면 중국이 오키나와 주민들을 부추겨 [[류큐 독립 운동]]을 일으키자 애국 야쿠자(!)가 삼합회를 쓸어버리며 자칭 애국적인 행동으로 미화하는 행태를 보면 일본인이 봐도 실소가 터지는 상황이다. '''어차피 야쿠자들은 지들이 전쟁에 나서서 싸울일 없으니 [[알 게 뭐야]]라는 건지(...)''' 한낱 야쿠자가 지들 멋대로 [[중국 해경]]을 저격총으로 저격해서 전쟁 분위기를 만드는 장면을 보면 참 [[조폭미화물]]이 극에 달했음을 알 수 있을 지경이다(....). 가장 대표적인 예가 [[라오우]]인데 원래는 지상 최강의 악당 기믹이었으나 너무 인기가 높아지는 바람에 이 악당을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클리셰를 씌워버리고 말았다. == 기타 == [[은혼]] 애니메이션 183화에서는 구돈손(한자 표기는 愚鈍尊. 한국식으로 읽는다면 '''우둔'''존이 되어버린다.)이란 이름으로 패러디되어 신파치를 [[켄시로]]로, 애니 오프닝을 [[북두의 권]]으로 만들어버렸다. 게다가 '''페이크 스폰서 화면'''까지 겹침. 이를 ~~신시로~~ 신파치가 머신건스피드로 태클을 걸었다. 그 이후 역사에 남을 '''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sjwNp3s94c|183화 오프닝(비교 영상, 유투브)]]이 지나고 얼마안가 사이보그 소라치에게 살해당했다.(…) 사이보그 소라치에게 살해당하기 직전까지만해도 '''페이크 스폰서 화면'''은 계속 나왔다. 살해소식이 알려진 직후 진짜 스폰서 화면으로 전환됨(...). 원래는 자위대 시절 동기였던 [[모토미야 히로시]] 화실에서 어시스턴트로 들어왔으나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모토미야가 새로 산 양복을 몰래 입고 미팅을 나가거나 마작판을 벌이는 등, 화실 분위기의 암적인 한량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. 모토미야의 담당 편집자였던 니시무라 시게오(훗날 소년점프 3대 편집장)가 이 인간을 어떻게든 모토미야와 떨어뜨려 놔야겠다며 스토리 원고 쓰는 법을 가르쳐서 데뷔시켰는데, 뜻밖에도 상상도 못 한 재능이 개화하여 이후 히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.(...) [[분류:만화 스토리 작가]] [[분류:1947년 출생]][[분류:사쿠시 출신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