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음이의어/ㅂ]][[분류:가요]][[분류:김윤아]][[분류:동명이곡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이 이름으로 잘못 알려진 캔의 노래, rd1=내 생에 봄날은)] [목차] == 영화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봄날은 간다(영화))] == 웹툰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봄날은 간다(웹툰))] == 노래 == === 1953년작, [[백설희]] 노래 === ||<:>[youtube(pTlR51MeQ0g)]|| [[파일:external/www.newsprime.co.kr/132871_58786_1957.jpg]] [[백설희]](본명 김희숙, 1924.1.29 ~ 2010.5.5)의 사진. 1953년 [[한국전쟁]] 중 대구 유니버설레코드 사에서 발매된 [[백설희]][* [[전영록]]의 어머니이자 [[전보람]]의 할머니로 유명하다.]의 노래. 손로원이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했다. [[백설희]]의 실질적인 데뷔곡이자 대표곡이다. 2009년 계간 <시인세계>에서 현역 시인 100명에게 '시인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 노랫말'을 조사했는데,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. >'''가사''' > >1절 > >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>휘날리더라 >[[울음|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]] >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>꽃이 피면 같이 웃고 >꽃이 지면 같이 울던 >알뜰한 그 맹세에 >봄날은 간다 > >2절[* 1953년 첫 발매 당시에는 녹음 시간 문제로 수록되지 않았다. 이후 [[백설희]]가 다시 녹음한 재판에 수록되었다.] > >[[요절|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[br]흘러가더라]] >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>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>별이 뜨면 서로 웃고 >별이 지면 서로 울던 >실없는 그 기약에 >봄날은 간다 > >3절 > >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>슬퍼지더라 >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>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>새가 날면 따라 웃고 >새가 울면 따라 울던 >얄궂은 그 노래에 >봄날은 간다 2015년 7월 5일 복면가왕 14회에서 [[린(가수)|린]]이 커버했다. 원곡보다 톤이 낮고 느리며, 가사가 약간 다르다. ||<:>[youtube(Q-nRmMTOwpY)]|| === 2001년작, [[김윤아]] 노래 === [youtube(jqU1c2y_ecQ)] 작사: [[김윤아]] / 작곡 : [[마츠토야 유미]] / 편곡 : 조성우 2001년작인 동명의 영화의 엔딩 타이틀이었고, [[김윤아]]의 솔로 데뷔곡이기도 하다. [[김윤아]] 1집 <Shadow of Your Smile>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. [[자우림]]의 [[김윤아]](신나면서도 광기 어린 보컬)와 솔로로서의 [[김윤아]](서정적인 보컬)를 구분짓게 하는 대표적인 노래다. [[김윤아]] 본인도 [[자우림]]이 아닌 [[김윤아]]의 무대에서는 이 노래를 자주 부른다. [[김윤아]] 혹은 [[자우림]]의 작곡이 아닌, [[마츠토야 유미]]가 만든 곡으로 [[김윤아]]는 작사만 했다. <봄날은 간다>가 [[일본]]의 투자를 받아 만든 한일합작 영화[* 항목 1의 영화에서 상기됐듯, 한국의 사이더스와 일본의 쇼치쿠가 합작했다.]로 주제곡 역시 양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참여한다는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. 덕분인지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[[김윤아]]가 쓴 가사 위에는 [[가타카나]]로 [[일본어]] 발음이 적혀있다. 남에게 곡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손에 꼽힐 만큼 적은 싱어송라이터 [[김윤아]]가 남의 노래를 받아서 부른 정말 흔치 않은 예 중 하나. 마츠토야 유미의 'あの日にかえりたい(1975)' 를 리메이크를 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OST를 위해 새로 작곡한 곡이다. [* 오히려 그 곡은 [[MC 스나이퍼]]가 리메이크한 곡이다.] >'''가사''' > >눈을 감으면 문득 >그리운 날의 기억 >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>그건 아마 사람도 >피고 지는 꽃처럼 >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, 아마도. >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>꽃잎은 지네 바람에 >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>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>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>봄은 또 오고 >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>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> >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>꽃잎은 지네 바람에 >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>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>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>눈을 감으면 문득 >그리운 날의 기억 >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>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>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, 아마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