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복부가 비만인 상태를 칭한다. 고유어로는 똥배, 술배, 아랫배가 있다. 복부가 유독 비만일 경우 다른 부위가 비만인 경우보다 건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. 특히 아래에 후술할 내장지방은 수명에 직결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. == 내장지방 == 내장 둘레에 찌는 지방. 수명에 직결된다. 다른 부위에 붙은 지방보다 [[당뇨병]], [[고혈압]], [[뇌졸중]], [[심근경색]] 등의 극히 해로운 [[성인병]]과의 연관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. 내장지방이 불어나면 뱃속에 압력이 생기게 되는데, 복부 팽만감은 이러한 상황의 징후일 수 있다. 복압이 상승하므로 트림이 심해지기도 한다. 특히 한국인의 경우 학생, 사무직 등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여 [[운동]]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부위에는 살이 별로 없는데 배만 올챙이처럼 튀어나왔거나, 겉보기에는 말라보이는데 근육이 별로 없어 [[마른 비만]]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. [[인바디]]로 내장지방단면적을 간략하게 추출[* 가장 정확하게 추출해내려면 [[MRI]]가 필요하다.]해낼 수 있다.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단면적이 100제곱센티미터를 넘어가면 복부비만으로 분류한다. 건강한 사람의 경우 내장지방단면적은 40~60 정도. 만일 단면적이 120제곱센티미터를 넘어가면 [[대사증후군]] 발병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. 표피지방에 비해 지방조직 속을 지나가는 혈관이 많은데, 이 때문에 표피지방에 비해 운동하면 쉽게 빠진다. 이동할 때는 엘레베이터,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기보다는 걷고 계단을 오르고 자전거를 타는 게 좋으며, [[책벅지]]나 [[스쿼트]], [[바이시클 크런치]], [[카프레이즈]], 악력기, 팔굽혀펴기 등 짬짬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. 일반인도 쉽게 양질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[[홈 트레이닝]]이라는 분야가 있는데,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운동 앱을 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, 홈트레이닝을 위한 [[유튜브]] 채널도 여럿 운영하는 중이다. 어떤 사람들은 피하지방이 많은데 내장지방이 거의 없는 경우가 있다. 내장마저 더 이상 지방을 축적하지 못할 경우 [[이소성 지방]]이라 하여 본래 지방 조직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부위에도 멋대로 지방이 쌓이게 되는데, 건강에 극히 해롭다. == 여담 == 근육을 극히 비대하게 단련한 보디빌더를 보면 배만 올챙이처럼 부푼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, 이는 내장 속에 지방이 낀 것이 아니라 성장호르몬의 부작용으로 내장의 근육이 덩달아 비대해진 것이다. 이러한 현상을 [[팔룸보이즘]]이라고 부르며, '''복부비만과는 다른 의미로''' 건강에 해롭다. [[분류:생화학]][[분류:인물 특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