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include(틀:보잉의 항공기)] [include(틀:보잉의 민항기 역사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747_Deliveries_Timeline_%28malshayef_05-2010%29.jpg|width=350]] [목차] == 개요 == [[보잉]]의 [[광동체]] [[여객기]]인 [[보잉 747]]의 형식 중 747-100 시리즈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. [[미 공군]]에서 유사 시 쓰기 위해 붙인 제식명은 [[C-19]][* CRAF 개조받은 20여대 한정][* [[팬암 103편]] 사고기가 이 개조를 받았다]이다. ||<-2><tablebgcolor=#fff> '''보잉 747-100''' || || 롤아웃 || [[1968년]] [[9월 30일]] (보잉, N7470) || || 초도비행일 || [[1969년]] [[2월 9일]] (보잉, N7470) || || 상용 서비스 시작 || [[1970년]] [[1월 22일]] ([[팬 아메리칸 항공]], [[N736PA]])[* [[테네리페 참사]]에서 소실된다] || || 표준좌석수 || 366석 ([[이코노미 클래스|ECO]]-[[비즈니스 클래스|BUS]]-[[퍼스트 클래스|FIR]] 표준)[br]452석 (ECO-BUS)[br]480석(ECO 단일) || || 최대좌석수 || 440/550[* 550석은 2층 연장형 모델 단일시트 구성 한정] || || 항속거리 || 8,560 km[* JT9D, 표준좌석, B741 기본 모델 기준] || || 생산기간 || [[1968년]] ~ [[1982년]] || || 생산댓수 || 206대 || == 소개 == [[파일:external/airchive.com/Boeing-747-Rollout1969-3.jpg|width=700]] 1968년 9월 30일 롤아웃. 1969년 2월 9일 첫 비행. 1970년 1월 22일 상용 서비스 시작. (초호기 N7470) 런칭 캐리어는 [[팬 아메리칸 항공]]. 초도기체 9대와 양산기체 16대가 인도되었으며 이중 두 대는 전세계를 [[테네리페 참사|패닉에]] [[로커비 테러|빠뜨렸다.]] 항속거리는 8,000 km이며 연료탱크는 747 기종 중 제일 작다. 이륙중량도 747-SP 다음으로 적은 편. 747 중에서 그나마 가격이 저렴했고, 연료탱크가 작아서 가용면적은 넓은 편이었다. 그래서 개조형이 많다. 연료탱크 외에도 기술적 한계로 랜딩기어, 동체 등의 내구도는 약한 편이었으며, 대부분 교체/개선되었다. 1971년 강화된 형식인 747-200이 나오면서 한동안 같이 수주를 받다가 1985년 최종적으로 단종되었다. == 초기 747-100의 특징 == === 3개의 어퍼덱 창문 === [[파일:OO-SGA 3 Windows.jpg]] [[파일:OO-SCD 10 Windows retrofitted.jpg]] [[사베나 항공]]의 OO-SGA의 초기 모습과 어퍼 덱 개량을 받은 모습 이후. 이 기체는 INS 험프도 제거받고 추가적으로 콤비기처럼 SCD(Side Cargo Door)개조까지 받는다. 초기 747-100/200형은 어퍼 덱 창문이 각각 3개였다. 이는 팬암이 2층이 공간이 좁아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[* 정규 좌석을 배치할때까지 이 공간은 냉난방이 안 될뿐만 아니라 단열재도 적게 들어가 춥기로 유명했다]로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다른 예약주문한 25개 항공사 또한 이 사양을 적용하였다. 그러나 이후 이곳에도 탑승객을 태우기 위해 [[콴타스]]가 [[B747-200]]을 주문하며 외부규격은 같지만 어퍼댁 내부공간이 10cm늘어난 10개의 창문을 요구하였으며 퍼스트/비지니스 좌석을 장착하게 된다. 또한 일부항공사는 기존 보유기체에 대해서도 추가창문을 장착해달라고 보잉에 요청한다. === 어퍼덱 뒤 INS용 험프존재 === [[파일:N7470 Hump.jpg]] [[파일:PA741 Hump.png]] [[파일:AA741 Hump.png]] [[파일:SR741 Hump.png]] [[파일:AF741 Hump.png]] [[파일:NWO741 Hump Removed.png]] 747초도기부터 에어프랑스 747까지는 모두 험프가 존재하지만 [[노스웨스트 항공]]은 기존 험프를 제거한 후의 모습이다. 도색이 없는 통 알루미늄이다보니 3개의 창문에서 10개의 창문으로 늘린것까지 보인다. INS가 민항기에 처음으로 장착되어 사용되던 시점은 B747이 첫 비행을 한 1969년이다. 따라서 역사가 매우 짧아 노하우가 없어 문제점이 많았다. 초기 747-100/200형의경우 INS장비의 크기가 커 별도의 험프가 존재했다.[* [[대한항공]]이 최초로 도입한 747인 [[융비호]]에도 INS 험프가 있었다. [[https://www.airliners.net/photo/Korean-Air-Lines/Boeing-747-2B5B/814678|1977년 사진]]]이후 INS가 비약적으로 성능과 크기가 개량되면서 에어로다이내믹과 무게를 잡아먹는 험프형 INS는 모두 제거된다. === 출력문제로 인한 엔진 물분사 시스템의 존재 === 초기분에 장착된 [[프랫&휘트니 JT9D|JT9D-3A]] 엔진은 출력이 낮았다. 따라서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물 분사(워터 인잭션) 시스템이 장착되었다. 엔진 흡기구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, 온도를 낮춰서 과열을 방지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. 하지만 물을 싣고 타면서 이륙중량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고[* 연료를 만땅으로 채워 멀리 비행하려 치면 또 그만큼의 물이 필요했기 때문에, 결국 연료에다가 물까지 합쳐 중량이 매우 커졌기 때문에 그리 멀리 날아갈 수가 없었다.], 이는 항속거리 성능미달 문제로 귀결되었다. 정작 냉각으로 인한 효율성 증가도 그리 크지만은 않았다. 결국 출력을 개선한 JT9D-3A엔진이 JT9D-7A엔진으로 전량개수되고 JT9D-7A부터는 드라이 모델인 7AH와 분사 시스템이 존재하는 7AW로 옵션이 나뉘며 7Q가 출시되면서 7Q의 기본 장착과 오버홀 중 업그레이드로 물 분사 시스템은 사라졌다. == 형식 == === 747-100 (B741) ===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1320725.jpg|width=350]] 1970년 취항한 747의 최초 모델이며 팬암에서 첫 투입을 한 기종이다. 이후 같은 해에 [[트랜스 월드 항공]], [[일본항공]], [[영국항공|BOAC]], [[루프트한자]], [[에어 프랑스]]에서 도입하였다. 총 167대 생산. 첫 출고 시 JT9D 엔진의 한계로 물 분사 시스템 탑재, 항속 성능 미달 문제 등이 있었으나 엔진이 순차적으로 보완되면서 거의 해결되었다. === 747SR (747-100SR) (B74R) ===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0970085.jpg|width=350]] 일본 국내선 전용기('''S'''hort '''R'''ange)로 인구가 많으면서도 공항 시스템이 빈약했기 때문에 주요 공항의 발착수를 늘리고 1편당 많은 승객을 실어 날라야 하는 노선이 많았던 일본 국내선을 처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. 747의 최대 고객이었던 [[일본항공]]이 발주고객으로 구입했다.[* 참고로 일본항공은 한때 747만 100대가 넘었다. 덤으로 일본항공의 경영난은 보잉 747의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었다. 747SR은 정신나간 레벨의 가축수송의 일본 항공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종이다.] 뒤를 이어 [[전일본공수]]도 구입했으며 비행시간이 길어도 3시간 안팎인 일본 국내선 전용기이기 때문에 승무원 구역이나 화장실의 간소화가 이루어지고 좌석 간격을 좁혀서 [[전일본공수]]에서 운용하던 기체는 세계 최초로 500석 이상을 장착했다. 또한 수많은 이착륙에 견디기 위해[* 20년간 52,000회의 비행을 기준으로 잡았다.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이냐면 기존의 747은 20년간 24,600회의 비행을 기준으로 잡는다.] 기체 구조를 강화하고 피로파괴에 대비해 -200형과 같은 착륙장치 장착이나 브레이크의 개량이 시행되었다. 최대이륙중량을 낮춰서[* 어차피 장거리 비행용이 아니기에 연료 탑재량을 약 20%가랑 낮췄다. 물론 항속거리가 크게 줄었다.] 착륙료도 저렴했다. 747SR형이 국제선에 쓰이던 경우도 있어서 [[일본항공]]에선 오사카-괌 노선에 쓰였다. [[일본항공]]이 쓰던 기체 중 JA8119기는 [[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]]와 [[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]]의 주인공이 되었다. [[전일본공수]]에선 비행시간이 6시간이 넘는 나리타-호놀룰루나 나리타-시드니, 나고야-호놀룰루선에서 747SR형을 쓰기도 했다. 이 노선에 투입되었던 기체중 일부는 국제선 사양으로 개수되었다. 총 7대 생산. [[전일본공수]]가 주문한 747SR은 [[제너럴 일렉트릭 CF6|CF6-45A]] 엔진을 탑재했었다. 747-100 계열중 CF6을 유일하게 탑재한 생산분. === 747-100B (B741) ===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2189969.jpg|width=350]] -100형의 강화 버전. -100형의 기존 스펙에 -100SR형의 강화된 기체구조를 적용한 형식으로 최대 이륙중량이 약 340톤에 달한다. [[이란항공]]이 한대, [[사우디아 항공]]이 8대를 운용했으며 이중 이란항공이 보유한 한대는 2014년에야 퇴역했다.[* 기체 등록번호: EP-IAM, 기령: 35년. 왜 이런 일이 벌어졌냐 하면, [[이란]]의 경제 제재 때문에 [[미국]]과 EU에서 자국산 여객기 판매를 금지했기 때문이다.] 여기서 차출된 건 이란 공군에서 수송기로 쓰고 있다. 총 9대 생산. 이 중 사우디아 항공이 쓰던 기체 중 HZ-AIH는 [[뉴델리 상공 공중충돌 사건]]의 주인공이 되었다. === 747-100BSR (B74R) ===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0917520.jpg|width=350]] -100SR형의 개량 모델. 유효하중이 기존 -100SR형에 비해 36톤 가량 늘어나 약 272톤의 최대 이륙중량을 보유하고 있다. 역시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에서 운용했으며 이중 일본항공은 747-100BSR/SUD라는 2층객실 연장형을 2006년 10월까지 운용했다. 총 20대 생산. ==== 747-100BSR/SUD (B741/B74R)[* 747SR 사양의 기체만 이 개조를 받아 이 기종을 뜻하는 코드는 사실상 B74R만 사용되었다.] ==== ||<tablewidth=100%><rowbgcolor=white><width=50%> [[파일:Japan Airlines B747-146B/SR/SUD JA8170.jp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1668623.jpg|width=100%]] || || [[일본항공]] 운행 시절 || [[오리엔트 타이 항공]]으로 매각된 후의 기체 || ||<-2><bgcolor=white> [[파일:747-SUD-info--494x640.jpg|width=300]] || ||<-2> 보잉 카탈로그에서의 소개 || 전 세계에서 [[일본항공]]만이 보유하던 두대의 기체(등록번호 : JA8170, JA8176)이다. B747-100기의 어퍼덱을 말 그대로 늘린('''S'''tretched '''U'''pper '''D'''eck) 기종이다. B747-300등장 직전 기존 B747 운용항공사의 요구로 인한 보잉의 에프터 서비스의 일환인 'SUD Conversion'[* 기존 출고된 B747-100/200기의 어퍼덱을 늘리는 프로젝트]을 적용한 형식이며 100형의 낮은 출력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았지만, 1986년 일본항공이 어퍼덱이 늘려진 상태로 출고되어 이미 가축수송이 가능한 [[보잉 747-300]]을 SR기 방식으로 다시 설계해 출고하는 대신에, 이미 설계가 완료된 B747-100SR을 SUD 기종으로 출고하면서 사용된 형식이다. 일본항공의 두 기체 전부 [[오리엔트 타이]]로 매각되었다가 (등록번호 : HS-UTQ, HS-UTM) 2011년 퇴역했다. 이 기체들은 JAL 시절 '''563석'''이 설치된 바 있다. [[https://www.planespotters.net/airframe/Boeing/747/HS-UTM-Orient-Thai-Airlines/7O71fXAA|#]] === 747-100SF (B741) ===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1126378.jpg|width=350]] -100 여객형 모델을 개장하여 화물기로 만든 버전. -100형은 화물기 라인업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[* 원래 보잉은 콩코드와 경쟁하기 위한 초음속 여객기 [[보잉 2707]]을, 화물용 + 군용으로 747을 개발하려고 했으나 콩코드가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여주며 망한걸 보고 747을 아예 여객용으로 방향을 바꾸었다. [[보잉 2707]]은 747이 나온 후 SST 사업이 폐기되면서 취소되었다.] -100형 화물기는 전 기체가 여객형에서 개장된 화물기('''S'''pecial '''F'''reighter)이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보잉 747의 형식)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보잉 747/100, version=6)] [[분류:보잉]][[분류:항공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