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3>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 [[파일:C014F01B-1484-4ABE-8FEA-54E69A28FFE9.jpg|width=100%]]|| ||<-3>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별코두더지'''|| ||<-2><rowbgcolor=#FF9933>star nosed mole ||학명 : ''Condylura cristata'' || ||<-3><:><#FF9966>''Condylura'' G. Illiger, 1811|| ||<|8><#FFCC66>분류||[[계]]||'''동물계'''|| ||[[문]]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포유강(Mammalia)|| ||[[목]]||땃쥐목(Eulipotyphla)|| ||[[과]]||두더지과(Talpidae)|| ||[[아과]]||신세계두더지과(Scalopinae)|| ||[[족]]||별코두더지족(Condylurini)|| ||[[속]]||별코두더지속(Condylura)|| [[파일:50B096A6-BCE7-4044-8FBC-CA86DF8D8046.jpg|width=100%]] [[두더지]]의 일종으로 북미대륙 북동부에 분포하는 별코두더지속의 유일종이다. 몸길이 15~20cm로 [[골든햄스터]]정도 덩치이며, 꼬리에 지방을 저장해서 봄철 번식기에 대비한다. 주로 물빠짐이 좋지 않은 축축한 땅을 선호하고, 지하 못지않게 물 속에서도 능숙하게 헤엄치며 활발하게 먹이 활동을 한다. 특히 물 속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, 대상에 코를 대고 숨을 약간만 내쉬어서 공기방울을 만든 다음 다시 콧속으로 빨아들이는 것을 반복해서 탐지한다고 한다.[* [[데스만]]도 이같은 행동이 가능하다.] 별코라는 이름처럼 콧구멍을 주변으로 11쌍의 육질돌기가 빙 둘러져 있으며, 여기에는 1평방cm당 약 2만5천개의 아이머기관(Eimer's organs)이 빽빽하게 배열되어 있는데, 이는 동물계에서 가장 민감한 촉각기관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.[* 별코는 근육이나 뼈가 없기 때문에 두개골에 연결된 인대로 움직인다고 한다.] 눈은 퇴화되어 장님에 가깝지만, 대신 별코를 이용하여 영장류의 도약 안구운동(saccade)과 흡사한 움직임으로 주변을 탐지한다. 사실상 '코로 본다'고 할 수 있는 동물이다. 그래서 '''세상에서 먹이를 가장 빨리 잡아먹는 동물''' 타이틀의 보유자로, 포착한 것이 사냥감인지를 판단하고(뇌에서 '''8ms'''), 그 먹잇감에게 정확하게 달려들어 잡아 먹는 데까지 '''평균 227, 최소 120ms'''[* 1ms(밀리세컨드)는 '''1000분의 1초'''다.]밖에 걸리지 않는다. [[분류:별코두더지속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