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변호사]][[분류:장신구]][[분류:역전재판 시리즈]] [목차] == [[변호사]]에게 주어지는 배지 == || [[파일:한변배.jpg|width=300]] || || 대한민국의 변호사와 검사 배지 || 한국의 변호사 배지에는 [[서울지방변호사회]]의 로고인 금색테의 무궁화가 들어간다. 법원이나 검찰청에 들어갈 때 배지를 착용하고 있으면 따로 검문을 받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다. 기존의 배지는 핀형 및 옷핀형이었으며, 2013년 이후로는 자석형으로 제작하고 있다. 현재는 둘 다 구매할 수 있으나, 최초 변호사 등록시 주는 뱃지는 자석형이다. 변호사가 직접 변협에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고, 개당 5천원씩 1회 구매당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. 핀형이 옷을 상하게 할 수 있어서 자석형으로 제작하였지만 옷에 달아놓으면 움직이거나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호불호가 갈린다. || [[파일:일변배.jpg|width=380]] || [[파일:일검배.jpg|width=300]] || || 일본의 변호사 배지 || 일본의 검사 배지 || ~~국화빵~~ 일본의 변호사 배지는 일본의 국장으로도 사용되는 [[일본 황실]]의 문양에서 디자인을 따왔고, 검사 배지는 고사성어 추상열일(秋霜烈日)[* 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,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.]에서 따왔다. 아래 역전재판 시리즈의 배지는 실제 배지를 그대로 따온 것이다. == 역전재판 시리즈의 아이템 == [[파일:attachment/변호사 배지/lawyer.png]] [[역전재판 시리즈]]의 전통 깊은 증거품으로, 법정기록에서 볼 수 있는 첫 번째 증거품이다. [[변호사]] 자격 증명서를 역전재판 세계관에 맞게 단순화시킨 것이라 보면 된다. 나루호도는 변호사 배지에 대해 '''이게 없으면 아무도 나를 변호사라고 인정해 주지 않는다'''고 평했다. 묘하게 '''[[국화빵]]'''이나 '''[[약과]]'''를 닮았는데, 일본의 황실 상징이 [[국화]]니까 이것도 국화빵 모양인 게 당연하다. === 상세 === 법정기록에 증거품으로 있긴 하지만 그저 형식상에 불과하다는 느낌이다. 진짜로 증거품으로 사용된 적이 있는 [[곡옥 #s-1.3.1|곡옥]]과는 다르게 증거품으로 사용되진 않......았으나 [[역전재판 6]]에서 드디어 증거품으로 1번 제시된다. 그래도 탐정 파트를 진행할 때 나루호도가 변호사인 줄도 모르고 헛소리를 늘어 놓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걸 제시해야 진행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 없으면 곤란하다.[* 별 생각 없이 플레이하다가 자주 막히는 부분이기도 하다. 평소에는 배지를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...] 작중 대부분의 인물들에게 배지를 제시하면 각기 다른 대사를 한다. 공략과는 관계 없다는 걸 알아도 반응을 보는 재미 하나에 계속 보여주게 되는 아이템. 예를 들어 <[[역전의 토노사맨]]>에서 마요이에게 보여줄 경우,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. >{{{#dodgerblue 나루호도: 어떠니, 이거.}}} >마요이: 나루호도 군, 그거 보여주는 거 참 좋아하는구나. >{{{#dodgerblue 나루호도: (가볍게 흘려보내는구먼)}}} <[[역전 마술쇼]]>에서 오도로키가 코코네에게 배지를 보여줄 경우, >코코네:하핫! 제 배지는 선배 배지보다 반짝이지요! >오도로키:당연하지. 네 거는 내 거보다 새거니까. 와 같은 대화가 오간다. <[[역전 서커스]]>에서는 반짝이는 물건을 좋아하는 원숭이 루사에게 빼앗기기도 했으며, <[[화려한 역전]]>에서는 나루호도가 부탁하여 미츠루기가 가지고 있기도 했다. 역전재판 내의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배지를 옷깃에 달고 다니지만, [[시가라키 타테유키]]는 평소에는 전혀 달고 다니지 않고 겨울철에만 마음에 드는 코트에 다는 정도라고 한다. 승부복이라고도 하는데 [[미츠루기 신|아마도 그 코트는...]] 배지를 3D로 조작할 수 있는 변호사들과, 그 배지 뒷면에 적힌 일련 번호는 아래와 같다. 아쉽게도 [[아야사토 치히로]]와 [[키즈키 코코네]]의 시점에서는 3D 증거물 조작 시스템이 없어서 배지 뒷면을 확인할 수 없다. ||<bgcolor=#0288d1> '''{{{#white 이름}}}''' ||<bgcolor=#0288d1> '''{{{#white 번호}}}''' || || [[미츠루기 신]] || 21326 || || [[나루호도 류이치]] || 26381 || || [[오도로키 호우스케]] || 29003 || 여담으로 증거물을 열람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물건인지라 공략만 보면서 A버튼을 연사할 때 증거품 제출로 배지를 내서 페널티를 먹는 경우가 부지기수(...). 그리고 이걸 이용한 개그인지 극중 인물들이 나루호도에게 '배지 보여주는 거 참 좋아하네'라고 말하는 대사들이 있다. 다행히 [[NDS]]판 이후로는 대사 넘기기와 증거 제출 버튼이 다르기 때문에(X버튼으로 변경됨) 이런 사고가 줄어들었다. 역전재판 5 이후에 그래픽이 일신되면서 갈색빛을 내던 뱃지가 이미지가 밝아져 노란빛깔이 되었으며, 명암과 광택이 부각되었다. 이 때문에 역전재판 6에서 쿠라인 왕국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해바라기 모양 뱃지라고 언급하나 실제론 전술했듯 국화 문양이다. === 바리에이션 === 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Cardboard.png]] [[역전재판 3]] 제3화 <[[역전의 레시피]]>에서는 [[시바쿠조 토라노스케|웬 호랑이]]가 [[골판지]]를 잘라서 물감으로 색칠한 가짜 배지를 내기도 했다. 그런데 '''들키지 않았다!''' [[스즈키 마코]] 왈, 사이판에 출장을 가면서 배지도 그을렸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다 속아넘어갔다고(...). 나중에 이 이야기를 [[야하리 마사시]]에게 들은 미츠루기는 '이 나라의 사법제도는 어떻게 글러먹은거지!'하고 속으로 탄식했다. ~~[[법의 암흑시대]]의 서막~~ [[파일:attachment/변호사 배지/gkpbadge.png]] 스핀오프 [[역전검사 시리즈]]에서는 미츠루기의 [[검사 배지]]가 등장한다. 현실의 일본 검사 배지에서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으며, 경찰청장실 바닥에도 새겨져 있다. [[카루마 고우]]가 검사의 품위는 이런 배지가 아니라 행동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라면서 다른 검사들에게도 배지를 달지 않을 것을 강요했기에 이 배지를 달고 있는 검사는 별로 없다. 근데 정작 본인은 귀족과 같은 복장으로 폼을 내고 이 옷에 구멍을 내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 [[개똥철학]]이거나 취향 문제인 듯 하다. 물론 작중에서도 고우 검사의 권력이 꽤나 대단했기에 현재 시점에서도 달고 있는 사람은 상관이자 검찰청장인 [[이치야나기 반사이]][* 무려 28개나 달고있는데, 가슴팍에 달고있는 건 전부 자기가 옷을 벗긴 검사들의 배지라고 한다. 악취미로 달고있는 것. 옷깃에 달고있는 게 본인의 배지다.]와 그 아들인 [[이치야나기 유미히코]]뿐이다. [[아우치 타케츠치]]는 검사 배지가 그려진 완장을 팔에 차고 있긴 하다. [[파일:external/cdn.wikimg.net/GK2_Yatagarasu%27s_Badge.png]] [[역전검사 2]] 후반에서는 [[이치죠 미쿠모]]가 [[야타가라스]]를 본따 만든 야타가라스의 배지가 등장한다. 후반에 미츠루기가 스스로 [[검사(법조인)|검사]]직을 포기하기로 하면서 검사 배지를 내팽겨쳐 버리고 제4화 <[[망각의 역전]]> 후반부부터 제5화 <[[위대한 역전]]> 끝까지 검사 배지 없이 플레이하게 되는데, 이때 야타가라스의 배지가 검사 배지 자리에 있게 된다. [[파일:학교휘장.png]] [[대역전재판 시리즈]]에서는 [[나루호도 류노스케]]의 학교 휘장이 등장한다. 일종의 [[학생증]]의 역할을 하는 듯 하며 류노스케의 가쿠란에 달려 있다. 뒷면에는 학번이 새겨져 있고, 여기서 알 수 있는 류노스케의 학번은 000901. 대역전재판 시리즈에서 변호사 뱃지에 대응되는 포지션은 완장으로, 가운데에 현대의 변호사 뱃지와 동일한 문양이 붙어있으며, 일본의 변호사라는 증표라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