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베르세르크/등장인물]] ||<-2><table width=350><table align=right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.tvtropes.org/6da4e4d1e9efd6cc3e1119d33a393864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bgcolor=#999999> '''{{{+2 변태 고문관}}}[br]{{{+1 Tower of Rebirth Jailer}}}''' || ||<width=20%><bgcolor=#dddddd> '''종족''' ||[[인간]] || ||<bgcolor=#dddddd> '''계급''' ||[[재생의 탑]] [[고문기술자|고문관]] || ||<bgcolor=#dddddd> '''특이사항''' ||[[구순구개열|언청이]]에 땅딸막한 [[난쟁이]] 같은 외모 || ||<-2><bgcolor=#999999> '''성우''' || ||<bgcolor=#dddddd> '''일본''' ||[[아오야마 유타카]] (TV판) / [[챠후린]] (극장판) || ||<bgcolor=#dddddd> '''한국''' ||[[김혜성(성우)|김혜성]][* 애니메이션의 한국판 더빙이 [[김혜성]]으로, 오버워치의 [[겐지]]의 성우이기도 하기에 세간의 충격(...)을 불러왔다.] (극장판)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<[[베르세르크(만화)|베르세르크]]>의 등장인물. == 상세 == [[구순구개열|언청이]]인데다 땅딸막한 난쟁이 같은 외모의 [[고문기술자]]로, 아마 전부터 [[재생의 탑]] 지하에서 [[죄인]]들을 [[고문]]하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. 작중 이름은 언급되지 않으며 이후 [[와이얼드]]도 '재생의 탑 변태'라는 식으로 칭한다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가 [[샬로트 베아트릭스 마리 르호디 윈덤|샬로트 공주]]와 하룻밤 관계를 가진 것을 알고 눈이 확 돌아간 [[미들랜드 국왕]]이 손수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[[채찍질]]하다 불러온 인물. 단순히 딸을 더럽혀서가 아니라 국왕 자신도 딸에게 왜곡된 [[욕망]]을 품고 있었고 그리피스가 이걸 간파한 듯한 발언까지 해서 더 분노했다. 국왕으로부터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자기 마음대로 다뤄도 좋으나 죽이진 말고 적어도 1년 동안은 살려두라는 명령을 받는다. 미들랜드 성에 고문관이 그 1명만 있는 것도 아닐 텐데 굳이 그가 불려 나온 걸 보면 이전부터 고문 계통으로 악명이 높은 인물인 모양이다. 그렇게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끌고와서는 우선 양손을 [[갈고리]]로 꿰어 천장에 매달아놓고 양 팔뚝에 굵은 침을 여럿 박아 놓는 잔혹함을 보이는데,[* 훗날 이 작자의 발언을 보면 이때 이미 손발의 힘줄이 끊어져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.] 이 때부터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보고 너같이 아름답고 훌륭한 몸을 내 마음대로 다룰 수 있게 되다니 감동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심상치 않은 변태적인 모습을 보여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의 앞날에 심각한 암운을 드리웠다. 그리고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 목에 걸려있던 [[베헤리트]]를 보고 갖고 싶어하지만, 이 순간 베헤리트가 눈을 뜨고 자신을 바라보자 깜짝 놀라서 실수로 [[하수구]]에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베헤리트가 일시적으로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에게서 떨어지게 된다. 그 때부터 [[밤(시간)|밤]]이고 [[낮]]이고 그리피스를 고문하게 되는데, 처음에는 신음소리 한 번 내지 않았던 그리피스였지만 고문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이후 [[윈덤]]에 잠입해 재생의 탑을 탐색한 [[매의 단]] 정보원들은 그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한다. 거의 1년이 지났을 무렵 [[가츠(베르세르크)|가츠]]를 비롯한 [[매의 단]] 멤버가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구하기 위해 [[샬로트 베아트릭스 마리 르호디 윈덤|샬로트 공주]]가 보낸 심부름꾼의 안내로 재생의 탑으로 온다. 이 때 지하로 이동하고 있는 그들을 몰래 뒤를 밟고 있었으며, 그로 인해 미들랜드 병사들이 추적해오게 된다. 이후 [[가츠(베르세르크)|가츠]] 일행이 유폐된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발견했을 때는 참으로 처참했다.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가 전장에서 쓰던 매의 머리 형상의 투구만 씌워진 채 벌거벗겨져 있었는데, '''[[손발의 힘줄 끊기|손발의 힘줄이 끊어지고]] [[피부]]가 전부 벗겨져나간 몸은 온통 상처투성이에다 곳곳에 [[뼈]]와 [[근육]]이 드러난 채 말라 비틀어져 있었으며 [[혀]]도 잘려나가 있었다'''. 완전히 살아있는 [[걸레]]가 된 셈.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 본인의 독백에서 이러한 상태에 대한 표현을 빌리자면, 모든 감각이 마비되어 아무 것도 안 느껴져 몸이 공중에 붕 떠있는 것 같다고 한다. 그 참혹한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 [[가츠(베르세르크)|가츠]]는 이런 게 그리피스일 리 없다고 절규하고 만다.[* 참고로 투구를 벗는 일이 없어 확연히 묘사되지 않았지만 얼굴도 피부가 벗겨진 상태.] 그 순간 기습적으로 감옥의 문을 걸어잠근 후 [[가츠(베르세르크)|가츠]] 일행이 듣는 앞에서 1년 동안의 자신의 만행을 까발린다. >'''우선 도망치지 못하게 손발의 힘줄을 끊었고''' >'''그 뒤로 잠자는 시간 외에는 손톱을 뽑거나 가죽을 벗겼으며,''' >'''인두로 지지거나 뜨거운 물에 처넣었다고 한다.''' 그리고 자기같은 고문의 프로페셔널은(...)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외에도 피부 아래 숨겨진 [[인체]]의 아름다움도 알아본다며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의 아름다움을 1000명 중 한 명 태어날까 말까 한 [[미인]]이라 칭찬한다(...). 고문하는데 꽤 공을 들였다고 하며, 그런 와중에도 죽지 않도록 간병해준 덕에 아직까지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가 살아있던 거라고.[* 이걸 두고 [[와이얼드]]는 그 재생의 탑 변태가 1년 동안 아주 온갖 정성을 다 들여놨다며 빈정거렸다. --마물에게도 알려진 고문관의 명성--] 그런 1년 간을 두고 그리피스와 자신은 부부가 다 됐다고 말하기까지 한다. --제대로 미쳤다;-- 그 뒤 자기 목에 걸고 다니는 [[부적]]이라 하여 '''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의 잘린 혀'''를 보여주자[* 혀가 썩지 않고 남아있는 걸 보면 방부처리라도 한 모양이다.], 완전 눈이 뒤집힌 [[가츠(베르세르크)|가츠]]가 검으로 문째로 그의 몸을 꿰뚫어 버린다. 그 뒤 [[단도]]로 그의 혀를 산 채로 절단해 버리고, [[입냄새]]가 너무 지독하니 지옥행이라 말한 뒤 살려달라는 발버둥도 무시한 채 그대로 깊은 지하 아래로 떨어뜨려 버린다.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파멸로 몰고 간 인물인 동시에, 베르세르크 세계관의 잔혹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인물. 다만 여기서 묘사된 잔혹함은 현실 역사상의 고문기술의 잔혹성에 비하면 평이한 축이라고 한다(...). 애니판에서는 음침해 보이는 걸 빼면 비교적 멀쩡한 외모로 등장한다. 물론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엉망으로 만든 것과 뒤에서 문을 걸어잠궈 [[가츠(베르세르크)|가츠]] 일행을 가두려 드는 건 동일. 그러나 문째로 가츠의 검에 꿰뚫린 뒤 그냥 걷어차여 지하 아래로 떨어졌으니 원작보다는 덜 고통스러운 최후. 극장판에서는 원작과 같은 이미지로 등장했다. 상술한 최초의 고문신은 생략. 그러나 결국 원작 그대로 1년 내내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를 즐기면서 [[폐인]]으로 만들어 버렸고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의 잘린 혀 목걸이를 드러내며 추잡하게 [[딥키스]]를 하는 모습을 가히 [[충공깽]]. 이후 원작 그대로의 최후를 맞이했다. 뭐 어느 쪽이든 작중의 많은 이들이 아름답다며 탐을 내 마지않던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의 몸을 자신의 방식대로 마음껏 누린 유일한 인물이라는 건 변함없다.[* [[게논 총독]]은 딱 한 번이었던 반면 이 쪽은 무려 1년이었으니...]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