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반도의 공룡/등장생물]] ||[[파일:스크린샷 2021-01-10 오후 10.20.57.png|width=300]]|| ||[[파일:스크린샷 2021-01-10 오후 10.21.06.png|width=300]]|| || [[한반도의 공룡]]에서의 모습 || ||[[파일:fullsizephoto218517.jpg|width=275]]||[[파일:스크린샷 2021-01-10 오후 11.54.53.png|width=375]]|| || 극장판 모델링 || 극장판 공식 소개 || [목차] == 개요 == [[한반도의 공룡]] 시리즈에 등장하는 [[벨로키랍토르]]들. 작중 숲의 하이에나, 약탈자, 깡패라고 불리는 등 그야말로 거의 양아치 포지션. == 작중 행적 == === [[한반도의 공룡]] === [[파일:스크린샷 2021-02-14 오후 5.28.00.png|width=600]] 첫 등장은 1부에서 숲에서 어느 공룡의 알을 굴리며 놀던 [[점박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점박이]]가 알의 주인과 마주하는데 하필 알의 주인이 어미 [[벨로키랍토르]]였다. 가뜩이나 알들을 몇 번 도둑질 당해 독기가 오를때로 오른 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알을 가지고 노는 점박이를 보고는 알도둑이라 착각해 공격하고 추격을 벌이던 중 점박이가 나무구멍에 숨자 뒷발톱을 넣어대며 할퀴려 한다. 점박이는 겁에 질려 큰 소리를 내어 울고 [[어미 타르보사우루스]]가 이에 응답하자 점박이가 소리를 듣고 도망치는 방향으로 쫓아간다. 그런데 점박이가 도망쳐도 하필이면 이들의 집단서식지로 도망가자 두 마리가 더 붙어서 추격해오지만 다행히 제때 도착했던 어미의 포효에 하는 수 없이 물러난다.[* 떼어놓으려고 시도를 하기는 했으나 덩치의 차이가 너무 컸기에 성공할 확률도 적었을 것이고 실제로도 실패했다.] 후에 [[어미 타르보사우루스]]가 포효할 때에 해설이 이 녀석들을 재차 언급하지만 학명의 의미가 설명되지는 않았다.[* 참고로 학명의 의미는 '재빠른 약탈자'이다.] [[파일:/pds/200910/11/89/e0095989_4ad1f1199e1b6.jpg]] 몇 달이 지나 건기가 시작되자 어미가 사냥 나간 사이 둥지 근처에 나타나고 잠자리를 쫓던 점박이와 [[점박이의 형제들#s-2.1|둘째]]는 이를 눈치채고 숨지만 [[막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1|막내]]는 그러지 못한다. 결국 막내를 손쉽게 사냥하는 데에 성공하고 이에 어미 타르보는 사냥의 실패와 막내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둥지에 눕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이후 우기가 와서 이동 중인 [[친타오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1|친타오사우루스]] 무리를 발견하고 그 중에서 뒤쳐진 늙은 수컷을 사냥할 계획을 세운다. 처음엔 대장의 지시 아래 선발대가 앞을 가로막은 후 목표물이 된 수컷이 돌아서자 매복조가 공격한다. 그 다음엔 계속해서 여러 마리가 발톱으로 뒷다리를 공격하다가 대장이 마지막 일격을 날려 친타오사우루스를 쓰러뜨림으로써 사냥에 성공하는 듯 싶었으나 하필이면 [[어미 타르보사우루스]]가 나타나 먹이를 가로채가서 사냥에 실패하고 만다.[* 이미 한 차례의 사냥 실패와 더불어 새끼를 둘이나 잃은 어미의 입장에선 이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.] 이후 2부에서도 친타오를 사냥한 점박이가 먹다 남기기를 기다리면서 등장하는데, 충분히 배를 채운 점박이가 떠나자 바로 사체를 먹기 시작한다. 이후 점박이가 짝을 찾고 [[점박이의 새끼들#s-2.1|새끼들]]을 가지게 되었을 때에 한 암컷이 화산 폭발로 인해 알이 모두 썩어 하나만 부화하는 비극을 맞게 된다. 이후 추정상 동일한 개체[* 새끼를 먹이기 위해 사냥 나온 것으로 보인다.]가 자신의 영역에서 숲 깊은 곳까지 길을 잃고 헤매는 점박이의 새끼들[* 잠자리를 쫓다가 둥지를 벗어났다.] 중 하나를 물어 죽여버린다.[* 안타깝게도 점박이는 죽을 때까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.] 이후 세 마리가 몰려와 죽어가는 점박이의 피 냄새를 맡고 다가오는 것으로 등장 종료.[* 후에 점박이의 사체를 포식할 것으로 보인다.] === [[점박이: 한반도의 공룡 3D]] === [[파일:Speckles-_The_Tarbosaurus-001.jpg|width=600]] >떼로 몰려다니는 깡패들 >---- >점박이가 이들과 마주했을 때 말한 대사 작중 고아가 된 점박이가 이들의 소리를 듣자마자 숨는 것으로 처음 등장하는데 그가 말한 위의 대사를 통해 이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. 이후 [[해남이크누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2|해남이크누스]]의 알을 훔쳐먹다 걸린 점박이가 도망치다 차여 물에 빠진 후 몸을 말리던 중 [[힙실로포돈]]을 추격하는 모습으로 재등장. 그러던 중 늪지에 오게 되고 [[힙실로포돈]]이 늪에 뛰어들자 배고픔을 못 이긴 한 마리가 결국 뛰어들고 둘이 같이 빠져 죽는다. 이후 이를 본 점박이는 늪의 무서움을 알게 된다. 이후 영화 중후반부까지 나오지 않다가 [[푸른눈]]이 다 죽어갈 즈음에 [[부경고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#s-2.2|부경고사우루스]] 한 마리가 쓰러지자 사체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간다. 그러나 푸른눈이 쓰러지자 그 소리를 듣고 많은 수가 그 쪽으로 달려가고 점박이는 안간힘을 써서 이들로부터 푸른눈을 지키려고 한다. >점박이: 오너라 이놈들아 점박이는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나 그럼에도 계속해서 몰려오자 점박이도 점점 지쳐간다. >점박이: 난 점점 지쳐갔습니다. 놈들은 끝없이 몰려 왔습니다. 결국 푸른눈이 죽게 되고 새끼들만이라도 살리기로 한 점박이가 도망친 이후 점박이와 새끼들이 도망치는데도 계속해서 따라가다가 점박이에 의해 여러 마리가 몰살되고 점박이로부터 점점 멀어지자 마지못해 포기하고 푸른눈의 시체를 포식하기 위해 돌아간다. === [[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: 새로운 낙원]] === 전작들에선 [[악역]] 내지는 [[중간보스]] 포지션이었던 것에 비해 여기선 잡혀 있는 새끼 공룡들 중 하나로 출연하는 것으로 비중이 대폭 하락했다.[*다만 그 공룡이 극중 벨로키랍토르라고 언급된 적이 없기에 사실상 영화에 출연 자체를 안 한것일수도 있다. --더 [[안습]]--] == 고증오류 == * 실제론 7천 5백만년 전에 첫 등장했으며 당연히 한국에서 살지는 않았다. * 작중 여타 매체들과 비슷하게 항상 무리 지어 다니며 사냥을 한다.[* 2020년 8월 15일에 [[데이노니쿠스]]에 관하여 나온 [[https://www.sciencedirect.com/science/article/abs/pii/S003101822030225X|논문]] 덕분에 [[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]]들이 체계적인 무리사냥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기에 현 시점에선 틀린 묘사라고 볼 수 있다.] * 실제 [[벨로키랍토르]]가 살던 곳은 숲과 같은 지역보다는 사막에 더 가까웠다고 한다. * 깃털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부족하다.[* 현 학계에선 [[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]]에 속하는 공룡들은 몸 전체에 깃털이 있었다고 추정된다.] * 몸길이는 2M에 달한다고 나오지만 아무리 보아도 그보다 훨씬 더 커보인다. * 무기는 갈고리 모양의 뒷발톱이라고 나오지만 이는 엄밀히 말해서 오류이다.[* 실제 랩터들의 갈고리 발톱은 꽤냐 약해서 자칫하다간 부러지기 쉽상이다. 대신 악력이 발톱보다 강해서 그런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을 것이다. 이에 따라 현 학계에선 랩터들이 사냥감을 제압할 때에는 뒷발톱으로 살을 움켜잡은 뒤 목을 물어 숨통을 끊는 방식을 썼던 것으로 보고 있다.] * 수각류들의 공통점인 마주 보는 구조의 앞발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. 이는 시리즈 내의 다른 수각류들도 마찬가지. * 극장판 한정으로 이미 무리 전체의 배를 한 달 이상 배불리 채울 정도로 엄청난 먹잇감인 부경고사우루스가 눈 앞에 떡하니 쓰러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굳이 힘써가면서 살점도 얼마 없는데다가 점박이가 지키고 있는 푸른눈을 먹으려 했는지는 의문이다. 애초에 상태를 봐선 벨로키랍토르들이 없었어도 얼마 안 가 죽었을 듯하기에 기다렸으면 다 해결되었을 일이었다(...). 게다가 푸른눈이 죽었으면 이미 목적 달성인데 굳이 몰살당할 것이 뻔한데도 점박이와 새끼들을 따라가는 등... 상식적으로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.[* 알다시피 야생의 포식자들은 눈 앞에 충분히 배를 배불리 채울만한 먹이가 있으면 굳이 다른 먹이를 넘보지 않는다. 당장 기존에 있는 먹이도 포식하기 바쁜데 다른 걸 먹으러 갔다가 언제 빼앗길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.] * 실제 [[벨로키랍토르]]가 [[타르보사우루스]], [[친타오사우루스]], [[힙실로포돈]], [[부경고사우루스]] 등의 공룡들과 마주쳤을 가능성은 없다. == 기타 == * 다큐판 한정으로 특이점이 많은 공룡이다. * 깃털의 유무를 배제하더라도 복원에 있어 고증이 엉망인데, 그 이유는 디자인이 [[쥬라기 공원 3]]의 [[벨로시랩터(쥬라기 공원 시리즈)|랩터]]들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이다. * 작중 다른 공룡들에 비해 애니메이션이 덜 자연스러운 편이며 어째서인지 달리면서 자주 넘어진다(...).[* 게다가 극장판에서도 한 번 정도 넘어진다.] * 타르보사우루스 못지 않은 모성애를 보여준다. * 점박이에게 있어 [[불구대천지원수]]나 마찬가지다. 막내 동생과 새끼 중 하나가 벨로키랍토르에게 희생당했고, 마지막엔 본인까지 뜯기니 이들 때문에 거의 [[고인능욕]] 수준의 삶을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. * 극장판에서도 특이점이 꽤나 있는 편이다. * 의외로 시리즈에 출연한 다른 공룡들과는 달리 극장판에서 고증이 더 좋아진 케이스이다.[* 친타오사우루스도 따지고 보면 어느 정도 이런 경우이기는 하다.] * 사냥 방식의 경우 [[힙실로포돈]]을 사냥할 때 한정으로 제대로 묘사되었는데 먹잇감을 덥쳐서 발톱으로 움켜잡아 물어죽이는 방식이다. * 복원 형태 자체는 [[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]]에 가깝기는 하지만, 체형은 트로오돈과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. * 또한 점박이가 라틴식 독음인 '''벨로키랍토르'''가 아니라 영어권식 독음인 '''벨로시랩터'''로 부른다. * [[데이노니쿠스 삼총사]]가 영문판에서는 이 공룡으로 번역되는 오류를 가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