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2008 베이징 올림픽/야구|Beijing]] [[뉴비|Newbie]] 야구계에서 [[2008 베이징 올림픽/야구|베이징 올림픽]]때 처음 야구를 접한 팬들을 일컬어 부르는 말. '베이징 늅늅'이라고 부르기도 하며, 특히 [[국내야구 갤러리]]등 조롱성이 짙은 커뮤니티에서 야구 관련 질문을 하면 "네 다음 베이징 뉴비", "네 다음 늅늅--[[핑구]]--"라는 소리를 자주 볼수 있다. == 상세 == [[한국프로야구]]가 [[2002년 한일 월드컵]]의 흥행으로 [[축구]]가 주목을 끈 것과 맞물려 2000년대 초중반 엄청난 흥행 암흑기를 겪게 되고 덩달아 [[일본의 사회인야구]]선수들로 구성된 [[일본 야구 국가대표팀]]에게 참패를 당해 동메달에 그치는 [[도하 참사(야구)|도하 참사]]를 겪고 난 후 야구계에는 신규 팬덤 유입이 한동안 뚝 끊어졌다.[* 그래도 이 당시 tv 시청률은 그럭저럭 나왔다고.] 야구판의 근간이 흔들릴 뻔한 상황에서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]]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야구붐을 일으켰는데 이때부터 [[KBO 리그]]의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졌다. ||[[파일:external/img.yonhapnews.co.kr/GYH2013082200220003900_P2.jpg|width=600]]|| ||1982년부터 2012년 까지의 총관중수 그래프. || 이때 신규 팬덤의 유입이 대거 이루어 졌는데 이때 야구좀 봤다는 올드부심을 부리는 야구팬들이 신규 팬들을 일컬어 "베이징 뉴비"라고 부르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다. 특히 [[야갤]] 및 각 팀갤에서는 신규팬들의 질문에 "뉴비는 닥눈삼"이라는 글로 씹기 일쑤로 무시당하기도 했다. 하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베이징 때 처음 야구를 접한 이들도 짬밥이 차면서 베이징 뉴비라는 단어가 사장되기 시작했는데, 이들도 2020년 기준으로 '''13'''년차 야구팬이 되었다. 그런데 이때 한 야갤러가 "베이징 뉴비는 프로야구가 망할때까지 뉴비 소리 듣는게 당연"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이게 [[밈]]이 되어버렸고, 이후 야구관련 질문, 특히 규칙과 관련된 질문이 올라오면 "네 다음 베이징 뉴비"라는 댓글을 다는 것이 전통 아닌 전통이 되었다. 베이징 뉴비는 영원한 뉴비.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이 있을 정도 >손자: 할머니, 할머니는 언제부터 야구봤어요? >할머니: 할머니가 처음 야구봤을땐 50년 전 베이징 올림픽 때였단다. 그때 [[태극기]]를 단 선수들이... >손자: '''뭐야, 베이징 뉴비잖아.''' 물론 이 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니 눈치껏 쓰자. 그 뒤 [[2020 도쿄 올림픽]]에서 야구가 공식 종목으로 확정되면서 12년만에 후임을 받게 되나 싶었는데.. [[코로나 19]]로 인해 연기되었다. 베이징 키즈라고 불리는, 2008년부터 야구를 시작한[* 초2 학생부터 리틀야구단 입단이 가능하기 때문.] 고졸 야구인들이 2018년에 지명되어 프로 야구선수가 되었다.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한화의 암흑기가 시작되어서 '''잘 했던 한화'''의 이미지는 저들에게 존재하지 않았다.[* 베이징올림픽 브레이크 전까지만 해도 한화는 2위와 승차가 없었고, 막강한 타격과 탄탄한 내야수비를 자랑하는 강팀이었다. 하지만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 류현진-4연패를 3번 반복하는 믿기지 않는 추락을 하면서 5위로 시즌을 마감한 이후 10년간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.] ~~심지어 한화 빨간 유니폼도 모른다.~~ [[롯데 자이언츠]]는 [[8888577]]이 끝나고 2008년 [[로이스터 매직]] 중흥기를 맞았다. 2008년 베이징에서 황금기를 누린 야구 국가대표팀은 2010년까지는 잘 하다가 2013년 [[타이중 쇼크]]부터 삐꺽대기 시작해 2019년 현재는 야구 국대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. 물론 2015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하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긴 하다. [[2020 도쿄 올림픽]]에서 베이징 황금기를 재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. 만약 야구 국대가 도쿄 올림픽에서 우승할 경우 무려 12년만에 올림픽 2연패를 하게 된다. 2012, 2016년 올림픽에는 야구가 폐지되었기 때문. 여담으로 이 베이징 올림픽으로 야구에 입문한 팬들은 [[SK와이번스|SK]]의 팬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는데, 아무래도 최종전에서 끝내기 병살을 유도해 대한민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장면의 투수가 SK 소속이던 --궁내 체고의 씽카볼 투슈-- [[정대현(1978)|정대현]]이었기 때문이다. 이 당시 SK가 막강한 전력으로 왕조를 구축하고 있던 때이기도 했고. == 관련 문서 == * [[베이징 올림픽/야구]] * [[베이징 키즈]] [[분류:야구 기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