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width=300><table align=right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Holy_See_Religious_Order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dddddd> '''{{{+2 법왕청}}}[* 상징은 [[카두케우스]]에서 따온 듯하다.][br]法王庁 / Holy See'''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<[[베르세르크(만화)|베르세르크]]>에서 등장하는 세계 공인 [[종교]]기관. == 상세 == 모티브는 [[가톨릭]]의 [[교황청]][* [[교황]]을 [[일본]]에서는 흔히 법왕(法王)이라 한다.]으로 보인다. 작중에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대부분 [[중세시대]] 가톨릭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.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, 대중들이 흔히 생각하는 '''중세 말 [[교회]]의 무능하고 부패하며 피지배층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것에만 몰두하는 등 악역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종교이다.''' [[미들랜드 왕국]]과 [[튜더 제국]]과 같이 [[쿠샨 제국]]을 제외한 현재 나온 국가들 대부분이 이 종교를 국교로 삼고 있는 듯하다. [[모즈구스]]의 모습이나 [[파르네제 드 반디미온|파르네제]]의 모습에서도 볼수 있듯이 [[광신도|광적인 신도와 사제]]도 있다. 기본적으로 작중에서 공인된 종교집단이기 때문에 사회적 위상은 실제 중세의 가톨릭의 모습과 많이 비슷하고, 이미지로는 흔히 중세풍 [[판타지]]에서 묘사하는 가톨릭의 악역 이미지를 반영하고 있다.[* 물론 엄밀히 말하면 흔히 알려진 중세의 광신도적인 이미지는 아예 틀린 건 아니지만 다소 틀린 부분이 있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. 이를테면 [[마녀사냥]]은 중세의 전성기가 아니라 [[근대]]에 기승을 부렸고, 중세 때 마녀는 이단이지만 굳이 대규모로 족치기는 뭐한 동네 [[점쟁이]](...) 정도 이미지였다. 마녀사냥이 근대에 기승을 부린 이유는, [[프로테스탄트]]의 출현으로 양측이 서로를 공격하고, 여기에 근대적 [[무신론]], 이신론, 범신론 등등이 확산되었기 때문. 그렇기에 베르세르크만 보고 '아하 중세의 교회는 요런 애들이었구나'라고 판단하는 건 다소 무리이고, 만약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관련 전문 서적을 읽자.] 그런 탓에 이교도에 대한 가혹한 행위나 [[신성모독]]에 대한 광기어린 적개심 등을 찾아볼 수 있다. 교리는 하나의 현세로서의 세계관을 추구하는 입장을 극단적으로 고수하는 듯하다. 덕분에 같은 존재를 [[신앙]]으로서 믿는 [[마녀(베르세르크)|마녀]]들을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했다.[* 마녀들은 이세계의 존재가 다양하다고 이야기하는 반면에 법왕청은 오로지 현세의 세계관이 전부라고 말하고 있다.] 덕분에 [[베르세르크(만화)/지명#s-3.3|이녹 마을]]의 사제가 [[시르케]]에게 처음 대면에서 마녀는 사악함과 [[타락]]의 상징이며 그런 복장을 한 것만으로도 [[화형]]에 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이니. 종교에서 말하는 관용은 형식뿐이고 [[꼰대]] 마인드가 투철한 종교집단으로 보여지기도 한다. 하지만 고지식하지만 신에 대한 믿음이 다르다는 상호인정성을 보이는 사제도 있다. [[시르케]]가 [[마녀(베르세르크)|마녀]]라는 걸 알고 부정적으로 봤던 [[베르세르크(만화)/지명#s-3.3|이녹 마을]]의 사제의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 사족이지만 이들이 섬기는 신이 인간을 만든 신인지 아닌지가 의문이다. [[고드 핸드(베르세르크)|고드 핸드]]를 [[천사]]로 지칭하는 것도 그렇고 어찌보면 이들은 인간을 만들지 않은 신을 실체를 알지 못한 채 섬기는 지도 모른다. 다만 마녀가 마법을 사용할 때 힘을 빌리는 존재가 법왕청에서 말하는 천사이기도 하고 검은 매의 출현을 경고하는 예언이 전해지기도 하는 등 완전히 엉터리는 또 아니기도 하다. == 성철쇄기사단 == ||<table width=750><table align=center><width=50%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hapter_119.jpg|width=100%]]}}} ||<width=50%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3c5f4dbc9cedfb33217a28aacbde5276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bgcolor=#dddddd> '''{{{+1 성철쇄기사단}}}[br]Holy Iron Chain Knights / 聖鉄鎖騎士団''' || 성철쇄기사단이라는 법왕청 예하 기적인정국 소속의 무력집단도 존재하여 이교도 소탕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기사단의 기본적인 구성원은 [[귀족]] 자제로 이뤄져 있으며 대대로 [[여자]] 즉 [[소녀]]만 단장으로 취임한다고 한다. 다만 높으신 분들이나 단원들이 단장은 장식품이라고 하는 걸 보면 단장 자리에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소녀를 앉혀만 놓고, 실제 지휘는 부단장이 하는 모양. 작중에서도 [[파르네제 드 반디미온|파르네제]]가 단원에게 '나보다 [[아단(베르세르크)|아단]]의 명을 우선시 한다' 며 화를 냈었다. 그래도 직위라는 게 있다보니 [[파르네제 드 반디미온|파르네제]]가 지휘를 하기도 했다. [[브리타니스]]라는 도시에 법왕청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[[샬로트 베아트릭스 마리 르호디 윈덤|샬로트]]와 나타난 [[그리피스(베르세르크)|그리피스]] 그리고 법왕 덕분에 그리피스의 수족이 된 상황이다. 거기다 법왕청의 종교가 이교도 소탕이라는 명분으로 [[마녀]]와 [[마법사]]를 탄압하고 이들과 요정이 살았던 [[사당]]과 [[숲]]을 불태우거나 그 위에 [[신전]]을 건립하면서 고드 헨드나 사도의 힘의 근원인 유계의 힘이 현재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영수의 숲의 힘으로 차단하던 마녀와 마법사 그리고 영수의 숲의 [[생명]]을 관리하던 요정들이 세계에 관심을 끊으면서 영수의 숲이 사라지는 바람에 유계의 힘이 본격적으로 인간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한다. '''사실상 [[만악의 근원]]인 셈.''' == 기타 == * 최고기관장은 바로 [[법왕]]으로 호칭은 예하(猊下). * 여담으로 [[플로라(베르세르크)|플로라]]와 파르네제의 대화를 보면 법왕청이 주도한 마녀와 마법사 사냥에서 진짜 마녀와 마법사는 없었다고 한다.[* 플로라를 보듯이 진짜로 마법을 쓸 수 있는 마녀와 마법사는 [[결계]]를 통해 인간들과의 접촉을 기피하거나 오래전에 [[엘프헬름(베르세르크)|엘프헬름]]으로 이주했다.] 즉 [[마녀 사냥]]처럼 애먼 사람들만 마녀로 몰아서 죽인 것. [[분류:베르세르크/종족, 세력 및 단체]][[분류:베르세르크/지명]]